WO2012108659A2

WO2012108659A2 - 임플란트 픽스쳐

Info

Publication number: WO2012108659A2
Application number: PCT/KR2012/000875
Authority: WO
Inventors: 김인호
Original assignee: 오스템임플란트 주식회사
Priority date: 2011-02-11
Filing date: 2012-02-07
Publication date: 2012-08-16
Also published as: CN103379877B; WO2012108659A3; CN103379877A; KR101144933B1

Abstract

본 발명은 임플란트 픽스쳐에 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치조골에 삽입되어 인공치아를 지지하는 임플란트 픽스쳐로서, 상하방향으로 연장되는 몸체부; 및 상기 몸체부의 외면에 상하방향을 따라서 나선형으로 감기어 형성되는 나사부를 포함하고, 상기 나사부는, 골들과, 상기 골들에 의하여 상하방향으로 이격되는 나사산 산마루들과, 각각의 골과 나사산 산마루를 연결하는 경사면을 포함하고, 상기 경사면은, 어느 한 나사산 산마루로부터 내측으로 상향경사지는 상부경사면과, 상기 어느 한 나사산 산마루로부터 내측으로 하향경사지는 하부경사면으로 이루어지며, 상기 어느 한 나사산 산마루와 연결되는 상기 상부경사면과 하부경사면 사이의 내각은 30°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픽스쳐.

Description

임플란트 픽스쳐

본 발명은 임플란트 픽스쳐에 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식립과정에서 주변골의 골질에 의한 토크변화가 적은 임플란트 픽스쳐에 대한 것이다.

스크류 타입의 픽스쳐는 치조골에 삽입되어 인공치아를 지지하는 것으로서, 상하방향으로 연장되는 몸체부와, 상기 몸체부의 외면에 상하방향을 따라서 나선형으로 감기어 형성되는 나사부를 포함하도록 구성된다. 픽스쳐가 삽입되는 치조골은 크게 해면골과 피질골로 이루어진다. 해면골은 뼈의 내부에 있는 비교적 연한 골조직이며, 피질골은 해면골보다 단단하며 일반적으로 해면골을 둘러싸는 비교적 얇은 막을 형성하는 부분이다. 통상적으로 해면골의 깊이가 피질골에 깊이에 비하여 길기 때문에 픽스쳐가 삽입되면 주로 해면골에 식립되게 된다.

이러한 픽스쳐를 치조골에 삽입하기 위해서는 치조골 내에 미리 소정의 직경을 가지는 구멍을 드릴에 의하여 형성한 후에, 그 구멍 내에 상기 픽스쳐가 회전되고, 삽입되어 상기 구멍 내에 암나사산을 형성해가면서 상기 치조골에 식립되게 된다.

한편, 치조골은 사람마다 골밀도가 차이가 있어서, 비교적 단단한 골질을 가진 사람도 있고 비교적 연약한 골질을 가진 사람이 있게 된다. 임플란트 픽스쳐를 시술하는 시술자는 소정의 검사를 통해서 피시술자의 골질을 미리 확인한 후에 그 피시술자의 골질에 맞게 치조골에 구멍을 형성한 후에 픽스쳐를 식립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도 1에 도시한 바와 같이, 비교적 약한 골질 즉, soft bone 에 픽스쳐(100)를 식립하는 경우에는 드릴링시 비교적 내경(d3)이 작도록 구멍을 형성한 후에 픽스쳐(100)를 그 구멍 내에 식립하게 된다. 이와 같이 약한 골질을 가진 치조골에 픽스쳐(100)를 식립하는 경우에는 픽스쳐(100)가 식립된 후에 비교적 주변골과 픽스쳐(100)와 접촉되는 부분을 넓게 하여 비교적 안정적으로 치조골 내에 상기 픽스쳐(100)가 고정될 수 있게 한다.

또한,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일반적인 골질, 즉 normal bone 에 픽스쳐(100)를 식립하는 경우에는 드릴링시 비교적 내경(d2; d2 > d3)이 넓게 구멍을 형성한 후에 상기 픽스쳐(100)를 식립하여 픽스쳐(100)의 식립과정에서 과도한 식립토크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비교적 안정적으로 치조골 내에 상기 픽스쳐가 고정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당히 단단한 골질, 즉 hard bone에 픽스쳐(100)를 식립하는 경우에는 드릴링시 비교적 내경(d1; d1 > d2 > d3)이 넓게 구멍을 형성한 후에 상기 픽스쳐를 식립하여 픽스쳐의 식립과정에서 과도한 식립토크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비교적 안정적으로 치조골 내에 상기 픽스쳐가 고정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hard bone의 경우에는 soft bone 이나 normal bone에 비해서 골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비교적 적은 면적으로 픽스쳐가 치조골에 접촉되어 있더라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치조골 내에 고정될 수 있다.

이러한 기본적인 이론을 이용하여 시술자들이 픽스쳐를 식립하고는 있지만, 골질에 대한 정확한 판단은 용이하지 않고 단단한 골질임에도 불구하고 구멍을 작게 형성하거나 연약한 골질임에도 불구하고 구멍을 넓게 형성하는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즉,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골질의 판단이 정확한 경우에는 적정토크범위로서 픽스쳐를 식립할 수 있어서 픽스쳐가 식립되는 치조골과 주변골의 파손등의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지만, 골질의 판단이 잘못된 경우에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구체적으로는, 실제 골질보다 약하게 판단하여 드릴구멍이 작게 형성된 경우에는 식립토크가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픽스쳐가 식립되는 과정에서 주변골조직에 과도한 응력을 가함에 따라서 주변골의 파괴가 일어나고 이는 골흡수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실제 골질보다 강하게 판단하여 드릴구멍을 크게 형성한 경우에는 픽스쳐가 식립되는 과정에서는 토크가 약해서 픽스쳐가 식립되는 주변골의 파손등의 염려는 없지만, 픽스쳐와 주변골조직과의 접촉면적이 적어서 안정적으로 픽스쳐를 고정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즉, 주변골이 연질로서 이루어져 있어 고정력이 약함에도 불구하고 주변골과 픽스쳐간의 접촉면적이 적어서 픽스쳐를 확고하고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없게 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술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창출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식립시 주변골과의 간섭량이 미리 형성된 드릴구멍의 크기 또는 골질의 영향을 적게 받도록 하는 임플란트 픽스쳐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임플란트 픽스쳐는, 치조골에 삽입되어 인공치아를 지지하는 임플란트 픽스쳐로서,

상하방향으로 연장되는 몸체부; 및 상기 몸체부의 외면에 상하방향을 따라서 나선형으로 감기어 형성되는 나사부를 포함하고,

상기 나사부는,

골들과, 상기 골들에 의하여 상하방향으로 이격되는 나사산 산마루들과, 각각의 골과 나사산 산마루를 연결하는 경사면을 포함하고,

상기 경사면은, 어느 한 나사산 산마루로부터 내측으로 상향경사지는 상부경사면과, 상기 어느 한 나사산 산마루로부터 내측으로 하향경사지는 하부경사면으로 이루어지며,

상기 어느 한 나사산 산마루와 연결되는 상기 상부경사면과 하부경사면 사이의 내각은 30°이하이다.

상기 임플란트 픽스쳐에서,

상기 내각은 10 ~ 30°의 범위 내에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임플란트 픽스쳐에서,

인접한 나사산 산마루들 사이의 상하방향의 간격을 P라 하고, 나사산 산마루의 상하방향의 폭을 C 라고 하였을 때 C/P 는 0.1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임플란트 픽스쳐에서,

상기 C/P는 0.01 ~ 0.1 의 범위 내에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임플란트 픽스쳐에서,

상기 나사산 산마루들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나사부의 나사산 산마루직경을 D1이라 하고, 인접한 나사산 산마루들 사이의 상하방향의 간격을 P라 하였을 때, P/D1 은 0.2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임플란트 픽스쳐에서,

상기 P/D1 은 0.2 ~ 1.0 의 범위 내에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임플란트 픽스쳐에서,

상기 나사산 산마루들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나사부의 나사산 산마루직경을 D1 이라 하고, 골들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나사부의 골직경을 D2 라 하였을 때 D2/D1 은 0.77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임플란트 픽스쳐에서,

상기 D2/D1은 0.1 ~ 0.77 범위 내에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임플란트 픽스쳐는, 골질의 판단을 잘못하거나 드릴구멍의 크기를 잘못 선택하여 드릴링한 후 픽스쳐를 식립하더라도 과토크 또는 초기 고정력의 부족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적절한 식립토크를 얻을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연약한 골질을 가진 치조골에 임플란트 픽스쳐가 식립되는 모습을 나타내는 도면.

도 2는 보통의 골질을 가진 치조골에 임플란트 픽스쳐가 식립되는 모습을 나타내는 도면.

도 3은 단단한 골질을 가진 치조골에 임플란트 픽스쳐가 식립되는 모습을 나타내는 도면.

도 4는 골질에 따른 식립토크의 변화를 나타내는 도면.

도 5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임플란트 픽스쳐를 나타내는 도면.

도 6은 종래기술과 본원발명의 나사산 형태에 따른 치조골과의 간섭량을 나타내는 비교도면.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면서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임플란트 픽스쳐(10)는, 치조골에 삽입되어 인공치아를 지지하는 임플란트 픽스쳐(10)로서, 몸체부(20)와 나사부(30)를 포함한다.

상기 몸체부(20)는, 상하방향으로 연장되며 전체적으로 기둥의 형태를 가진다. 이러한 몸체부(20)는 티타늄과 같이 인체에 무해하면서 치조골의 골조직과 융합이 용이한 소재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유사한 특성을 가진 소재라면 무엇이나 사용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상기 몸체부(20)는 상단으로부터 하단으로부터 갈수록 점차적으로 직경이 감소하는 형태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그 하단에는 치조골로의 식립시 주변골 조직을 용이하게 커팅할 수 있도록 내측으로 패여진 커팅부가 형성될 수 있다.

상기 나사부(30)는, 상기 몸체부(20)의 외면에 상하방향을 따라서 나선형으로 감기어 형성되는 것으로서, 그 단면은 대략 사다리꼴의 형상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나사부(30)는, 골들(32)과, 상기 골들(32)에 의하여 상하방향으로 이격되는 나사산 산마루들(31)과, 각각의 나사산 산마루(31)와 골(32)을 연결하는 경사면(33)을 포함한다.

또한, 상기 경사면(33)은 어느 한 나사산 산마루(31)로부터 내측으로 상향경사지는 상부경사면(331)과, 상기 어느 한 나사산 산마루(31)로부터 내측으로 하향경사지는 하부경사면(332)으로 이루어지며, 상기 상부경사면(331)과 하부경사면(332)은 나사산 산마루(31)와 연속적으로 연결된다.

이때, 어느 한 나사산 산마루(31)와 연결되는 상부경사면(331)과 하부경사면(332) 사이의 내각은 30°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며, 구체적으로 상기 내각은 10 ~ 30°의 범위 내에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상기 내각이 30°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치조골에 식립되는 과정에서 상기 치조골에 가해지는 토크가 과도하여 골질에 따른 민감도가 크게 된다. 또한, 상기 내각이 10°보다 작은 경우에는 나사부(30)가 지나치게 사각형에 근접하기 때문에 커팅력이 감소되어 바람직하지 못하다. 즉, 본원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나사부(30)는 그 단면이 날카로운 형상으로 이루어져 있어 치조골에 식립되는 과정에서 적은 토크로서 상기 주변골에 암나사산을 형성할 수 있게 되어 골민감도가 약해질 수 있다.

한편, 인접한 나사산 산마루(31)들 사이의 상하방향의 간격을 P라 하고, 나사산 산마루(31)의 상하방향 폭을 C라고 하였을 때, C/P는 0.1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며, 0.01 ~ 0.1 의 범위 내에 있는 것이 더욱 좋다. 상기 C/P가 0.1보다 큰 경우에는 나사산 산마루(31)의 폭이 비교적 커서 골 민감도가 강해져서 바람직하지 못하고, C/P가 0.01보다 작은 경우에는 나사산 산마루(31)의 폭에 비해서 나사산 사이의 간격이 넓어서 식립이 용이하지 않아서 바람직하지 못하다.

한편, 상기 나사산 산마루들(31)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나사부(30)의 나사산 산마루직경을 D1이라 하고, 인접한 나사산 산마루들(31) 사이의 상하방향의 간격을 P라고 하였을 때, P/D1은 0.2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며, P/D1은 0.2 ~ 1.0의 범위 내에 있는 것이 더욱 좋다.

P/D1이 0.2보다 작은 경우에는 나사산 사이의 간격이 직경에 비하여 지나치게 작아서 식립토크가 지나치게 강하게 될 수 있어 바람직하지 못하고, P/D1이 1.0보다 큰 경우에는 나사산 사이의 간격이 지나치게 넓어서 식립력이 약화되어 바람직하지 못하다.

또한, 나사산 산마루들(31)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나사부(30)의 나사산 산마루직경을 D1이라 하고, 골들(32)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나사부(30)의 골직경을 D2라고 하였을 때, D2/D1은 0.77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며, D2/D1은 0.1 ~ 0.77 의 범위 내에 있는 것이 더욱 좋다.

이때, D2/D1이 0.77보다 큰 경우에는 나사산 산마루(31)와 골(32)간의 간격이 작아서 토크민감도가 작아서 바람직하지 못하고, 0.1보다 작은 경우에는 지나치게 나사산 산마루(31)와 골(32)간의 거리가 길어서 전체적으로 나사부(30)의 강도가 약해지거나 쉽게 부러져버릴 수 있어서 바람직하지 못하다.

도 6에서는 종래기술과 본원발명의 일실시예 간의 나사산 형태에 따른 간섭면적을 도시하였다. 먼저 골질이 약한 soft bone 에서는 골조직 내로 삽입되는 면적을 볼 때, 종래기술의 삽입면적 A1 보다 본원발명의 삽입면적인 A2 가 작다. 또한, 골질이 비교적 큰 normal bone에서도 종래기술의 삽입면적인 B1 보다 본원발명의 삽입면적 B2 가 작다. 또한, 골질이 비교적 단단한 hard bone에서도 종래기술의 삽입면적인 C1 보다 본원발명의 삽입면적인 C2 가 작다. 이와 같이 종래기술보다 본원발명의 임플란트 픽스쳐(10)가 골조직 내에 삽입되는 면적이 비교적 작아서 비교적 적은 골민감도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삽입되는 골면적이 작음에 따라서 각 골질에 따른 전체적인 삽입되는 면적의 차이도 종래기술보다 작아서 전체적인 식립토크의 변화가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본원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임플란트 픽스쳐는 전체적으로 나사부의 형상을 샤프하고 날카롭게 함으로서 골질을 시술자가 잘못 판단하거나, 드릴구멍의 크기를 잘못 선택하여 드릴링한 후 픽스쳐를 식립하더라도 과토크 또는 초기 고정력의 부족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적절한 식립토크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상에서 실시예를 들어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은 반드시 이러한 실시예 및 변형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본 발명의 기술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양하게 변형 실시될 수 있다.

Claims

치조골에 삽입되어 인공치아를 지지하는 임플란트 픽스쳐로서,

상하방향으로 연장되는 몸체부; 및 상기 몸체부의 외면에 상하방향을 따라서 나선형으로 감기어 형성되는 나사부를 포함하고,

상기 나사부는,

골들과, 상기 골들에 의하여 상하방향으로 이격되는 나사산 산마루들과, 각각의 골과 나사산 산마루를 연결하는 경사면을 포함하고,

상기 경사면은, 어느 한 나사산 산마루로부터 내측으로 상향경사지는 상부경사면과, 상기 어느 한 나사산 산마루로부터 내측으로 하향경사지는 하부경사면으로 이루어지며,

상기 어느 한 나사산 산마루와 연결되는 상기 상부경사면과 하부경사면 사이의 내각은 30°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픽스쳐.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내각은 10 ~ 30°의 범위 내에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픽스쳐.
제1항에 있어서,

인접한 나사산 산마루들 사이의 상하방향의 간격을 P라 하고, 나사산 산마루의 상하방향의 폭을 C 라고 하였을 때 C/P 는 0.1 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픽스쳐.
제3항에 있어서,

상기 C/P는 0.01 ~ 0.1 의 범위 내에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픽스쳐.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나사산 산마루들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나사부의 나사산 산마루직경을 D1이라 하고, 인접한 나사산 산마루들 사이의 상하방향의 간격을 P라 하였을 때, P/D1 은 0.2 이상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픽스쳐.
제5항에 있어서,

상기 P/D1 은 0.2 ~ 1.0 의 범위 내에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픽스쳐.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나사산 산마루들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나사부의 나사산 산마루직경을 D1 이라 하고, 골들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나사부의 골직경을 D2 라 하였을 때 D2/D1 은 0.77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픽스쳐.
제7항에 있어서,

상기 D2/D1은 0.1 ~ 0.77 범위 내에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픽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