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05461Y1 - 장식용 장식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없음.

Description

장식용 장식물

제1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절개한 분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을 조립한 상태의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을 조립한 상태의 평단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을 조립한 상태의 횡단면도.

제5도는 본 고안의 실시예를 예시한 평단면도.

제6도는 본 고안의 실시예를 예시한 횡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전시상자 6 : 위판

7 : 밑판 8 : 격자상의 홈

9 : 직선상의 홈 10 : 대각선상의 홈

11, 12 : 전후 모서리 13 : 투명한 장식판

14 : 구멍 15, 16 : 비마몸체

17 : 삽지구 18, 19 : 영구

본 고안은 판상으로 된 투명한 장식판의 양측으로 상상개념으로 구성되는 날으는 말(비마) 또는 날으는 배나 날개 달린 천사 등이나 실존 개념으로 구성되는 거북선이나 각종 항공기 등으로 되는 장식품을 서로 조립하여 장식품의 투명한 장식판의 양측에서 입체적으로 부착되게 한 것을 사면이 투명한 전시상자에 넣어 보관하면 외부에서 볼때 장식품이 전시상자의 중공부에 떠있는 듯한 생동감을 느끼도록 한 장식용 장식물에 관한 것이다.

현재에도 투명한 전시상자 내부에 다양한 장식품을 설치하여 장식물로 사용하고 있음은 주지된 사실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장식물은 전시상자의 밑판에 받침대를 설치하고 그곳에 장식품을 직접 올려놓아 받침대 위로 장식품이 올려진 상태를 외부에서 투시되게 하였는데 이 경우에는 선박이나 자동차 또는 기차등 받침대를 필요로 하는 장식품에는 그런데로 사용가치가 있었다.

그리고 전시상자에 끈을 이용하여 장식품을 매달거나 전시상자 몸체 전체를 투명수지로 구성하고 그 내부에 장식품을 매몰하여 장식품이 비행하는 느낌을 주는 장식물도 있었는데 이 경우에는 장식품이 전시상자 중공부에 떠 있는 상태가 생동감있게 표현되지 않고 인위적으로 결합한 상태가 쉽게 노출되어 장식물로서 고급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으며, 투명한 전시상자 내부에 분할된 장식구를 투명판의 양측에 일체로 부쳐서 된 장식판을 설치하여 장식구가 외부로 표출되게 한 것도 있었으나 이것은 장식판에 분할된 장식구를 일체로 부쳐서 구성하기 때문에 한전설치하면 필요시 장식구를 분리할 수 없는 결점이 있고 장식판 역시 전시상자의 위판과 밑판의 한위치에 고정식으로 부착되기 때문에 장식구의 종류나 형태에 따라 장식판을 전시상자 내부에서 여러위치로 이동하면 전시할 수 없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결점을 제거하고저 창안된 것으로서 이를 첨부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사면(2)(3)(4)(5)이 투명판으로 되고 위판(6)과 밑판(7)은 불투명판으로 조립된 전시상자(1)에 위판(6)과 밑판(7)의 내면에는 서로 동일하게 격자상의 홈(8)과 직선상의 홈(9)을 다수개로서 교호되게 요설하여 그중의 대각선상의 홈(10)에는 밑판(7)과 위판(6) 및 전후모서리(11)(12) 내면에 꼭맞도록 투명한 장식판(13)을 삽지하되 장식판(13)의 중앙부에는 구멍(14)을 천공하여 장식판(13)의 표면과 이면으로 각각 분리된 비마몸체(15)(16)를 삽지구(17)로서 결합하여 비마몸체(15)(16)의 장식품이 전시상자(1)의 중공부에 떠있도록 형성한 것으로서 비마몸체(15)(16)는 삽지구(17)로서 결합되는 이외에 영구자석(18)(19)를 비마몸체(15)(16) 내부에 각각 삽착하여 영구자석(18)(19)의 자력으로서 비마몸체(15)(16)가 장식판(13)의 표면과 이면에 일체로 부착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형성된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비마몸체(15)(16)는 두개로 분리되어 투명한 장식판(13)의 표면과 이면에 부착되어도 장식판(13)의 두께는 0.7∼0.8mm정도로 얇은 투명판이므로서 외부에는 볼때에는 비마몸체(15)(16)가 단일체로 형성된 것처럼 생동감이 있게 투시되는 것인데 이러한 비마몸체(15)(16)의 장식품을 결합한 투명한 장식판(13)은 전시상자(1)에 설치될때 장식판(13)의 상하단부는 위판(6)과 밑판(7)에 동일형태로 요설된 대각선 상의 홈(10)에 끼워지고 장식판(13)의 전후면은 전시상자(1)의 전후 모서리(11)(12)내면에 밀착되기 때문에 사면(2)(3)(4)(5)이 투명판으로 된 전시상자(1)의 정면에서 볼때 투명한 장식판(13)의 상하단부와 전후면은 보이지 않고 장식판(13) 자체는 투과되어 외부에서 보이지 않게 되므로서 장식판(13)의 구멍(14)에 결합된 비마몸체(15)(16)의 장식품만이 전시상자(1)의 중공부에 그대로 떠있는 듯이 표현되는 것이다.

또한 본 고안은 장식품의 형태 및 모양과 종류에 따라 투명한 장식판(13)을 직선형은 물론 절곡형으로 제5도에서와 같이 형성하고 이곳에 적당한 장식품(여객기)을 결합시켜서 위판(6)과 밑판(7)에 요설된 격자상의 홈(8)과 직선상의 홈(9) 또는 대각선상의 홈(10)등에 선택적으로 삽지함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장식품을 입체감이 있으면서도 공중에 떠있는 상태로 생동감있게 표현할 수가 있는 것이며, 삽지구(17)대신 영구자석(18)(19)을 사용하면 비마몸체(15)(16)를 장식판(13)의 구멍(14)에 고정함이 없이 수시로 그 위치를 장식판(13)상에서 이동결합하여 권태감 없이 장식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2)

1. 전시상자(1)의 위판(6) 및 밑판(7)에 홈을 요설하고 요설된 홈에 장식판을 삽지한 것에 있어서, 분리된 장식품인 비마몸체(15)(16)에 영구자석(18)(19)을 각각 삽착하여 이를 장식판상에 위치를 이동시키면서 설치할 수 있게 하므로서 장식품이 공중에 떠있는 상태로 권태감 없이 표현되게 함을 특징으로 하는 장식용 장식물.
2. 제1항에 있어서, 전시상자(1)의 위판(6)과 밑판(7)의 내면에는 직선상의 홈(9)을 다수개로서 교호되게 요설함을 특징으로 하는 장식용 장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