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04609Y1 - 부위별 용도에 따라 무늬배열상태가 고려된 직물원단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없음.

Description

부위별 용도에 따라 무늬배열상태가 고려된 직물원단

제1도는 본 고안 직물지의 부위별 무늬배열상태를 예시한 평면도.

제2도는 본 고안 직물지의 사용상태 예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a : 원단 b : 무늬

c : 폭부분 d : 소매부분

본 고안은 주로 두루마기 또는 치마저고리 등의 한복의류에 이용되며 자카르무늬를 갖는 직물지에 관한 고안이다.

보다 상세히는 직물지 표면에 표출되는 무늬의 배시상태를 부위별용도에 따라 직물지가 제직될때 무늬의 배시상태를 결정하여 제직시키므로서 의복으로 완성되었을 때 부위별 즉 예를 들어 의복의 앞판이나 뒷판과 소매등에서 나타나는 이질감을 없애고 아울러 재단의 편리성과 원단을 절감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종래 직물원단은 그 제직방법이나 제직상태가 일괄적으로 한쪽 방향으로 직성되며 원단에 성형되는 무늬도 그 상태가 어느 한 방향을 향해 이루어지게 됨으로서 주로 한복을 지을때는 제2도의 표시와 같이 무늬의 방향이 중요시되는 것이다.

즉, 의복의 앞판 또는 뒷판에 나타나는 무늬가 윗쪽을 향하도록 한다면 아울러 소매에 배시되는 무늬도 윗쪽을 향하도록 옷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제3도의 표시와 같이 종래 원단(1) 표면의 직성상태(2)가 원단의 종방향을 향해 배시되고 무늬(3)도 전체가 원단의 종방향을 향해 배시된 원단(1)을 이용하여 원단(1)의 앞뒷판부와 소매부분으로 사용했을때 원단의 앞뒷판 부위는 원단(1) 표면의 직성상태대로 수직상태가 되고 소매부위는 앞뒷판 무늬와 일치시키기 위하여 제2도의 표시와 같이 부착하였을 때 원단(1)의 표면 직성상태(2)가 앞뒷판부위는 수직상태일 때 소매부위는 수평상태 또는 경사진 상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외관상 각각 다른 원단이 사용된 것처럼 보여서 이질감을 주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앞뒤판부위를 이용하여 소매나 기타부분(머펄러, 핸드백 등)으로 사용하였을 때 상당량의 원단손실을 가져오게 되며 재단하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동반되는 문제점이 있게 되는 것이다.

본 고안은 상기한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첨부도면에 의거하여 본 고안의 구성 및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일정폭을 갖는 직물원단(a)의 표면에 경사방향으로 임의의 자카르무늬(b)를 제직하는 것에 있어서, 폭(두루마기 또는 치마의 앞뒷판) 부분(c)과 소매(d)로 구분하여 폭부분(c)에는 세로방향(경사방향)으로 무늬를 직성시키고 소매부분(d)에는 가로방향(위사위입방향)으로 무늬를 직성하여서 된 것이다.

이와 같이 된 본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원단(a)을 재단할 때 폭부분(c)과 소매부분(d)이 구분되게 절단하며 폭부분(c)의 무늬(b)가 소매부분(d)의 무늬(b)와 방향이 일치하도록 옷을 만드므로서 무늬(b)의 방향이 일치할 뿐만 아니라 원단(a)의 표면 직성상태(2)의 방향이 일치됨으로 시각적으로 이질감이 없게 되어 제품의 완성도가 높게 되고 보다 미려한 외관을 갖게 되며 부위별로 소요되는 최대사이즈내에 무늬를 직성시키기 때문에 원단의 손실이 없이 매우 경제적인 이점을 갖게 되는 것이다.

Claims (1)

1. 일정폭을 갖는 직물원단(a)의 표면에 경사방향으로 임의의 자카르무늬(b)를 제직하는 것에 있어서, 폭(두루마기 또는 치마의 앞뒷판)부분(c)과 소매(d)로 구분하여 폭부분(c)에는 세로방향(경사방향)으로 무늬를 직성시키고 소매부분(d)에는 가로방향(위사위입방향)으로 무늬를 직성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부위별 용도에 따라 무늬배열 상태가 고려된 직물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