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03610Y1 - 때밀이 타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때밀이 타올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와 속에 내장된 스펀지형재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설명하는 실시에의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종단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의 횡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때밀이천 2,3 : 수축부

4 : 중앙포켓부 5 : 연성포

6,7,10,11 : 종방향재봉선 8,9 : 외측포켓부

12 : 스펀지형재

본 고안은 때밀이 타올에 관한 것으로서 더 자세히 말하자면 두겹으로 길게 형성하되 중앙의 포켓부에 요철형 스펀지를 내장하므로써 등을 닦기에 적합한 장방형타입으로 될뿐만 아니라 이를 두루 말아 양 끝단부의 포켓부 속에 내장하였을 때는 파지할 수 있는 형태의 손바닥타입으로 변형되어 사용이 더욱 편리하도록 한데에 특징이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때밀이 타올이라 하면 손바닥이 들어갈 정도 크기의 자유형태로된 손바닥타입으로 부터 양손으로 잡고 등을 닦기에 적합한 장방형타입등이 있는데 손바닥크기의 타올은 그 속에 손을 집어 넣든가 또는 수건등을 집어 넣어 표면을 팽팽히 한후 등을 제외한 나머지 신체부위(손이 직접 닿는 부위)를 닦아 주는데 적절히 쓰이는 것이고, 장방형타입은 한겹 또는 두겹으로써 직접 손이 닿지 않는 등부분을 닦는데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타입의 때밀이 타올중 손바닥타입은 등을 닦는데 적절하지 못하고, 반면에 장방형타입은 여러번 접어 손바닥만하게 해준다 하더라도 신체부위에 문지르면 미끄러지기 때문에 다른 신체부위에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 따라서 서로의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바닥타입의 때밀이 타올과 등을 닦기 위한 장방형타입의 때밀이 타올을 각각 모두 구입하여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폐단이 있었다.

이에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제반 문제점을 감안해 평상시 장방형의 타입으로 상용함은 물론 때로는 손바닥 타입으로 변형시켜 사용할 수도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고안의 주된 구성은 폭이 좁고 길이가 길게 형성된 통상의 때밀이천에 있어서, 전체길이를 두겹의 자루모양으로 형성한 후 고무줄등을 삽입재봉한 양 끝단의 수축부와 그 안쪽의 종방향재봉선으로써 양측에 마련한 각각의 외측 포켓부와 중앙의 종방향재봉선으로써 형성한 중앙포켓부와 이 중앙포켓부에 미리 내장한 요철용 스펀지형재로 구성하여서 된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의 구성 및 작용효과를 첨부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는 본 고안의 전체를 보인 사시도이다.

여기서 보듯이 자루형태로 된 두겹의 때밀이천(1)을 준비하되 그 양 끝단에는 고물줄등을 넣고 재봉하므로써 평상시 폭이 수축되어 있도록한 수축부(2)(3)를 형성한다.

또한, 상기한 양측 수축부(2)(3)의 안쪽으로는 임의의 거리(즉, 후술할 스펀지형재의 크기에 따른 거리)를 두고 각각의 종방향재봉선(6)(7)으로써 외측 포켓부(8)(9)를 마연한다.

그리고, 중앙에서는 역시 종방향의 재봉선(10)(11)으로 중앙포켓부(4)를 마련하되 이 중앙포켓부의 일측 표면에는 별도의 연성포(5)를 부착하고, 그 속에는 미리 요철형 스펀지형재(12)를 내장하여 구성한 것이다.

또, 상기와 같은 형태로 제조하기위한 바람직한 방법으로는 먼저 적당한 길이와 폭을 가지는 때밀이천을 제단한 후, 표면이 될 중앙의 일측반부에 미리 연성포(5)를 재봉부착 하고나서 폭방향의 끝단끼리 맞대 길게 재봉하므로써 자루형태가 되게 하면 상기한 연성포(5)는 일측편의 중앙부분에 위치해 있게 된다.

이후, 요철형 스펀지형재(12)를 상기한 자루형태의 때밀이천(1)중앙까지 밀어넣은 다음 유동이 없도록 그 양측을 재봉선(10)(11)으로써 재봉하면 그 중앙이 스펀지형재를 내재한 중앙포켓부(4)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자루형태의 때밀이천(1) 양끝에 고무줄을 얹은후 좁게 접어 재봉하면 수축부(2)(3)가 되는 것이고, 이 수축부(2)(3)로 부터 상기한 스펀지형재(12)의 크기 만큼 거리를 두고 종방향재봉선(6)(7)과 같이 재봉하면 각각의 외측 포켓부(8)(9)가 되며, 이것으로서 본 고안의 때밀이 타올이 완성되는 것이다.

다음은 이상과 같이 완성된 본 고안의 때밀이 타올을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예컨대 등을 닦기 위해 장방형타입으로 사용할때는 종래의 때밀이 타올과 마찬가지로 즉, 제1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전체길이 그대로 둔채 양측 끝단의 수축부(2)(3)를 잡고 중앙포켓부(4)가 등에 오도록 한 상태에서 왕복시키면 속에 내장된 스펀지형재(12)에 의해 등이 닦여질 수 있게 되는데 이때는 스펀지형재(12)가 요철면을 가지는 것이어서 때를 미는 마찰효과가 지극히 양호한 것이며, 특히 양끝단의 수축부(2)(3)는 주름이 있어 중간 부분을 잡는것 보다 양손으로 파지하는데 있어서 편리함을 주는 것이고, 또 중앙포켓부(4)의 일측에 부착된 연성포(5)는 피부가 약한 어린아이 여성들이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한 것이다.

그리고, 등 이외의 신체부위를 닦고자 할때는 제2도에서 보듯이 손바닥타입으로 변형시켜 사용하는 것이 간편하다.

다시 말해서 본 고안의 때밀이 타올의 일측 끝으로 부터 반대측 끝까지 중첩해 준후, 그 반대측의 끝단부에 있는 수축부(3)를 벌리고 뒤집어 외측 포켓부(9)의 속으로 넣어 주면 타올 전체는 물론 중앙포켓부(4)속의 스펀지형재(12)까지 그 외측포켓부(9)속에 넣어지므로 표면이 팽팽해지게 되어 파지한 상태로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해지며, 이때 역시 스펀지형재(12)의 요철면은 때를 미는데 결정적인 마찰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상술한 바와 같은 본 고안은 하나의 때밀이 타올로써 등을 닦는데 유효한 장방형타입으로, 또한 기타 신체부위를 닦는데 편리함을 주는 손바닥타입으로 동시에 사용할 수있어 일거양득일 뿐만 아니라 중앙포켓부(4)속의 스펀지형재(12)는 각각의 용도로 사용함에 있어 마찰효과를 배가 시키므로 한층 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2)

1. 폭이 좁고 길이가 길게 형성된 통상의 때밀이천(1)에 있어서, 전체길이를 두겹의 자루모양으로 형성하되 고무줄등을 삽입재봉한 양 끝단의 수축부(2)(3)와; 그 안쪽의, 종방향재봉선(6)(7)으로써 양측에 마련한 각각의, 외측 포켓부(8)(9)와; 중앙의 종방향재봉선(10)(11)으로써 형성한 중앙포켓부(4)로 구성하되, 이 중앙포켓부의 속에는 미리 요철형 스펀지형재(12)를 내장하여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때밀이 타올.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한 중앙포켓부(4)의 표면에 별도의 연성포(5)를 부착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때밀이 타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