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00699Y1 - 썩는 방습 포장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썩는 방습 포장지

제 1 도는 본 고안의 양호한 실시예를 보인 부분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기재 2 : 전분함유 분해성 수지

본 고안은 종이재질로 된 방습포장지에 관한 것으로 특히, 방습포장지의 일측면에 코팅 접착되는 저밀도 폴리에틸렌 필름을 전분함유 분해성 합성수지와 혼합시켜서 전체적으로 방습포장지가 분해성을 갖도록 한 신규 형태의 썩는 방습포장지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바와같이 상품 포장지는 기재(1) 그 자체만으로도 사용이 되고 또다른 형태로 포장된 내용물을 보호하도록 하는 코팅된 상품 포장지들은 기재(1)의 표면에 저밀도 폴리에틸렌을 280∼320℃의 고온에서 열용융 시킨 다음 압출기로 압출하여서 기재에 가압접착시켜서 제조한 것이므로, 상품을 포장한 후에 상품 포장지를 매립폐기시킬 경우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다.

특히, 기재(1)의 표면에 접착된 저밀도 폴리에틸렌은 매립된 상태에서 분해되지 않으므로 이러한 폐합성 수지로부터 야기되는 환경오염 문제는 심각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상기한 바와같은 단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개발된 것으로써, 본 고안의 썩는 방습포장지는 기존의 방습포장지에 비해서 사용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사용후 폐기하여 미립시에는 매립후 3개월부터 분해가 시작되어 1년 이내에 완전 분해되어서 상품포장지의 폐기물에 의한 환경오염을 완벽히 방지할 수 있는 신규 형태의 썩는 방습포장지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하 본 고안의 구성 및 작용효과를 첨부한 도면을 참고로 양호한 실시예를 상술하면 다음과 같다.

제 1 도에서, 부호 1은 종이재질로 된 기재를 표시하며, 이 기재(1)상에는 중량%로 일반적인 저밀도 폴리에틸렌10∼90%와 전분함유 분해성 합성수지(선일 포도당(주)제상표명 바이오그린) 10∼90%를 혼합하여서 된 분해성 수지(2)를 기존의 저밀도 폴리에틸렌 코팅시 보다 낮은 110∼180℃에서 열용융시켜 기재에 가압 접착하여서 된 것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썩는 방습포장지는 상품포장지로 사용후에 매립 폐기시키면, 3개월부터 분해가 시작되어서 1년이내에 완전분해가 이루어져 환경오염이 방지된다.

또한, 본 고안의 방습포장지는 가공성이 우수하고 인쇄성이 향상되며, 열봉합성은 종래 포장지와 동일하여, 그리고, 종이재질로 된 방습포장지로써 인장강도와 이열강도 및 파열강도를 증가시켜서 품질이 우수하며 저온에서 가공하므로 에너지 절약효과가 있다.

본 고안의 썩는 방습 포장지와 종래의 저밀도 폴리에틸렌 코팅 크라프트 방습지를 비교하면 다음 표 1 과 같다.

[표 1]

주: 1) 본 시험에 사용한 원지는 쌍용제지(주) 80g/㎡을 사용하였다.

2) 본 시험에 사용한 전분함유 분해성 합성수지는 선일포도당(주)의 상표명 바이오 그린 제품을 사용하였다.

Claims (1)

1. 저밀도 폴리에틸렌과 전분함유 분해성 합성수지를 혼합하여서 된 분해성 수지(2)를 저온에서 기재(1)에 가압접착시킨 것이 특징인 썩는 방습포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