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05957Y1 - 종이 캇터가 형성된 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종이 캇터가 형성된 자

제1도는 본 고안의 분리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 요부의 확대 사시도.

제3a도는 본 고안의 종이캇터의 사용상태를 보인 측면도, b도는 본 고안의 종이캇터로 종이를 자른 상태를 보인 측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자 2 : 칼집

3 : 칼판 3' : 칼날

4 : 고무보호판

본 고안은 합성수지제의 10Alt길이의 자의 일단부에 직사각형의 칼집을 요입되게 형성하여 종이한장 두께만을 절단할 수 있는 미소한 칼날이 형성된 칼판과 직사각형의 고무보호판을 함께 부착하여 칼날외부로 고무보호판이 돌출하여 칼날의 노출을 방지하고 자대를 수직으로 세워 칼날을 종이에 대고 그으면 종이한장 정도 절단할 수 있어 간편하게 자와 종이 컷터와 겸용할 수 있게 한 종이캇터가 형성된 자에 관한 것이다.

종래 학생들이 공부하는 중 색종이나 그래프용지등을 부분적으로 잘라 노트에 붙이는 경우 절단한 선을 긋는 자와 종이를 절단할 가위나 칼이 따로 준비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번거로운 불편이 있었다.

본 고안은 종래의 이러한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하여 합성수지제의 10Alt 길이의 자의 일단부에 직사각형의 칼집을 요입형성하여 종이한장 두께만을 썰 수 있는 미소한 칼날이 돌출형성된 직사각형의 얇은 칼판과 고무보호판을 함께 부착하여 평소에는 칼집 외단부로 고무보호판이 노출되어 칼날이 노출되지 않고 통상의 자로 사용하고 종이등을 절단하고져 할 때는 자를 이용하여 절단할 선을 재어 긋고 선을 따라 자를 수직으로 세워 눌러 그으면 보호판이 눌리면서 칼날이 종이를 절단하여 별도의 자와 가위 또는 칼의 준비없이 하나의 자로 절단칼 특히 종이만을 절단하는 종이캇터를 겸용할 수 있고 자의 사용중 칼날에 의한 다칠 우려가 전혀없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안출한 것으로 이를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합성수지제의 10Alt 길이의 자(1)의 일단부에 자의 폭과 같은 직사각형의 칼집(2)을 요입형성하여 종이(P)한장 두께만을 절단할 수 있는 미소한 칼날(3')이 둥글게 돌출형성된 직사각형의 얇은 칼판(3)을 직사각형의 고무 보호판(4)과 함께 부착하여 칼날(3')의 측으로 보호판(4)의 단부가 노출되게 형성하여서 된 것이다.

이와 같이 된 본 고안은 자(1)를 이용하여 선을 긋거나 길이를 재고 종이를 절단할 경우에는 자(1)를 제3a도와 같이 수직으로 고무보호판(4)이 종이(P) 표면에 밀착되게 하고 제3b도에 표시한 바와 같이 자(1)를 잡고 누르면서 그으면 고무보호판(4)이 압착되면서 상대적으로 칼판(3)의 칼날(3')이 종이(P)에 접촉하여 칼날(3')의 돌출된 크기에 의하여 종이한장 두께만을 절단하는 것으로 자와 미소한 칼날이 형성된 칼판을 보호판과 함께 일체로 조합형성하였기 때문에 자로사용할 때 칼날이 너무도 미소하여 다칠 우려가 없을 뿐 아니라 고무보호판이 칼날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 더욱 안전하며 색종이나 그라프 종이를 절단하여 노트등에 부착할 경우 별도의 가위나 칼이 없어도 즉석에서 칼날을 이용하여 종이를 절단할 수 있고 칼날깊이가 종이한장 두께 정도에 불과하므로 종이 바닥에 댄 책받침등에 별다른 흠집을 내지 않고 편리하게 자와 종이캇터를 겸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합성수지제의 자(1)의 일단부에 직사각형의 칼집(2)을 요입되게 형성하여 미소한 칼날(3')이 둥글에 형성된 직사각형의 칼판(3)을 직사각형의 고무보호판(4)과 함께 부착하여서된 종이캇터가 형성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