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30007802Y1 - 승마완구의 요동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승마완구의 요동장치

제 1 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절개한 측면도

제 2 도는 제 1 도의 Ⅰ-Ⅰ선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완구 본체 2, 4 : (호상) 밑면

3 : 받침 5 : 대판

6 : 활동공 7 : 연결판

8 : 브래킷 9 : 원판

10 : 장공 11 : 핀

본 고안은 승마완구용 요동장치의 개량에 관한 것이며, 더욱 상세하게는 지상에서 요동하는 받침대와 이 받침대상에서 요동하는 몸체로 구성된 승마완구의 요동장치에 관한 것이다.

올라 탄 상태에서 몸을 구르는 힘으로 요동하는 승마완구에 있어서의 요동장치는 통상, 완구몸체의 밑면이 앞뒤 방향으로 호상면으로 이룬 것, 또는 앞뒷 발간에 단일 구조체로 된 호상날판을 덧붙인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상기 종래와 같은 단일 구조체의 요동장치는 몸을 구르는데 큰 힘이 들어 유아기 또는 유아기를 갓 벗어난 어린이가 갖고 놀기에는 힘에 부친다.

또, 지면에 닿을 수 있는 승마완구의 접지가능면적이 작으므로 구름동작이 크면 탑승자세가 균형을 잃어 앞 또는 뒷쪽이 자빠지기 쉬우며,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승마완구의 요동폭에는 제한이 따른다.

승마완구의 유희감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는 되도록이면 그 요동폭이 크면서도 안전해야 하는데, 종래의 승마완구로는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가 없다.

본 고안은 요동폭이 크고 안전하여 타고 노는 기분이 더욱 즐거운 승마완구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연구를 거듭한 결과, 요동구조가 2중으로 된 승마완구의 완성을 보게 된 것이다.

즉, 본 고안에 의한 승마완구는 요동장치를 지면에서 요동하는 받침과 이 받침상에서 요동하는 완구본체로 분할하여 2중 요동구조로 구성함과 동시에 받침을 완구 본체보다 길게 되어 있어 완구 본체의 요동에 받침의 요동이 더한 복합 요동에 의해 승마완구 전체의 요동폭이 커지고 또한 안전성도 더해진다.

이하,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대하여 설명한다.

완구 본체(1)의 밑면(2)과 받침(3)의 밑면(4)은 호상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호상면은 완구 본체(1)를 기준으로 할때 앞 뒤 방향으로 형성되고, 받침(3)의 밑면(4)은 완구 본체(1)의 밑면(2)에 비해 현저히 같다.

좌우측 받침(3)의 상면 중앙에는 이들을 가로지르게 설치한 대판(5)이 있고, 이 대판(5)의 면중심에는 앞뒤 방향으로 긴 활동공(6)이 하나 있다.

상기 대판(5)은 완구 본체(1)를 얹어 놓기 위한 구성요소이고, 활동공(6)은 완구 본체(1)의 밑면(2)에서 그 무게의 중심점이 되는 곳에 부착된 한쌍의 연결판(7)을 위에서 아래를 향해 헐겁게 끼워서 활동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또, 대판(5)에 있어서, 활동공(6)의 좌우측 밑 가장자리에는 상기 연결판(7)과 평행게 아래쪽으로 뻗은 한쌍의 브래킷(8)이 있고, 이 브래킷(8)에는 원판(9)이 공회전가능하게 설치되어 있다.

상기 원판(9)의 추공을 벗어난 일점에는 장축이 방사방향으로 놓이는 장공(10)이 뚫려 있으며, 상기 일측 연결판(7)측에서 끼운 핀(11)은 장공(10)을 관통하여 다른 연결판(7)에 꽂혀 고정된다. 이같은 핀(11)꽂음으로서 완구 본체(1)와 받침(3)간의 결합이 이뤄지는 것이다.

그러나, 상기 원판(9)은 지면에 닿지는 않는다. 그 설치 중심을 원판(9)이 지면에 닿는 일이 없도록 책정한 때문이다. 이것은 제자리에서 승마완구를 타고 놀게하기 위한 배려에서 나온 것이다.

완구 본체(1)에 올라 타고 앞쪽이 쏠리게 구르면 완구 본체(1)는 제 1 도의 화살표 d 방향으로 기울고, 연결판(7)은 화살표 d₃방향으로 밀리는 동시에 그 핀(11)이 원판(9)에 같은 방향으로 밀어내는 힘을 전달하므로서 원판(9)은 시계방향으로 선회한다.

반대로 탑승자가 몸을 뒤로 젖혀서 몸무게의 중심이 완구 본체(1)의 엉덩이 쪽으로 이동하면, 완구 본체(1)는 화살표 d₂방향으로 요동하고 연결판(7)은 화살표 d₃방향의 역방향으로 움직이며, 이에따라 원판(9)은 반시계방향으로 선회하게 된다. 또한 받침(3)도 무게가 실리는 쪽이 지면에 가까와지거나 닿는다.

이렇듯 본 고안에 의한 승마완구는 요동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가 완구본체의 밑면과 완구 본체가 실린 받침의 밑면에 형성되어 있어 2단계의 요동작동을 하므로 승마완구 놀이가 더욱 즐겁고 흥미로우며, 요동폭이 종전보다 크지만 받침의 접지상태가 안정되어 승마완구의 안전도도 한결 높다.

Claims (1)

1. 승마완구의 요동요소를 완구 본체(1)의 호상밑면(2)과 이것보다 긴 받침(3)의 호상 밑면(4)으로 하고, 완구 본체(1)의 밑면(2)상에 연결판(7)을 부착하며, 받침(3)의 상면 중앙에 얹힌 대판(5)상에 활동공(8)을 뚫어 상기 연결판(7)을 하향끼움하고, 활동공(8)의 아래폭가에는 브래킷(8)을 부착하고, 여기에 원판(9)을 공회전가능하게 축설치하며, 이 원판(9)의 일점에 뚫은 장공(10)을 관통한 핀(11)의 양끝을 상기 연결판(7)에 고정하여서 된 승마완구의 요동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