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20006451Y1 - 절첩식 선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절첩식 선반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벽면부착받침대가 회동 절첩한 상태의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선반을 벽에 부착한 상태의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1' : 양받침관 2, 2' : 다수의 재치관

3, 3' : 관공 4, 4' : 벽면부착받침대

5, 5' : 지지간 6, 6' : 괘공

7, 7' : 못구멍 8 : 벽

9 : 점착테프

본 고안은 선반체와 받침대가 절첩되게한 절첩식 선반에 관한 것으로서 선반의 유통시 또는 이사시에 선반체와 받침간을 분리하지 않고 납작한 상태로 절첩되게 하여서 최소부피로 포장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받침관체 상에 다수의 재치관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착하고 양받침관공에는 벽면부착받침대의 상부간을 관통시켜서 벽면부착받침대가 선반의 길이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절첩되어 최소부피로 포장할 수 있게한 것이다.

종래의 조립식 선반에 있어서는 일본실용신안공보 소 49-11694 및 일본공개실용신안공보 실개소 49-53925에 기재되어 있는 바와같이 일정한 간격으로 홈이나 돌출부가 형성된 선반받침대에 다수의 재치관을 각각 조립형식으로 착탈케된 것이므로 유통시나 이사를 할시에는 각 부품을 분해하지 않으면 최소부피로 포장할 수 없는 것이므로 분해조립에 따른 작업상의 번거로움과 부품이 분실될 우려가 있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이와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안출된 본 고안을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양받침관(1) (1')상에 일정한 간격으로 다수의 재치관(2)(2')을 용착 또는 접착한 것에 있어서, 양받침관(1)(1')의 관공(3)(3')에 벽면부착받침대(4)(4')에 용착되는 ""형 지지간(5)(5')의 상부측간을 관통시켜서 벽면부착받침대(4)(4')가 재치관(2)(2')의 길이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절첩되게 하고 벽면부착받침대(4)(4')의 상부에는 상협하광형 괘공(6)(6')을, 하단에는 못구멍(7) (7')을 천공하였으며, 벽(8)부착면에는 점착테프(9)를 붙여서된 것이다.

이와같은 본 고안은 지지간(5)(5')의 상부측간이 관공(3)(3')에 관통되어 있는 것이어서 벽면부착받침대(4)(4')가 재치관(2)(2')의 길이방향으로 회동되어 납작한 상태로 절첩되므로 유통시에나 이사를 할시에 최소부피로 간편히 포장할 수 있는 작용효과가 있는 것이고, 선반을 벽면에 설치시에는 멱에 못(10)을 먼저 박고 괘공(6)(6')을 걸은 다음 점착테프(9)를 벽면에 붙이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선반의 설치 및 탈리가 매우 간편하게 할 수가 있는 것이며 또 선반체와 벽면부착받침대가 모두 일체형으로 결성된 것이어서 견고하고 종래의 조립식 선반과 같이 재치관이 빠진다던가 부품 분실의 염려가 없는데에도 장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양받침관(1)(1') 상에 일정한 간격으로 다수의 재치관(2)(2')을 고정한 것에 있어서, 양받침관(1)(1')의 관공(3)(3')에 벽면부착받침대(4)(4')에 용착된 지지간(5)(5')의 상부측간을 관통시키고 괘공(6)(6')과 못구멍(7)(7')이 형성된 벽면부착받침대(4)(4')의 후면에 공지의 양면 점착테프(9)를 붙인 절첩식 선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