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20006122Y1 - 쥐치어 낚시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쥐치어 낚시구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낚시바늘 괘지구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미끼 수납실 겸용의 낚시바늘 괘지구 2 : 상부통체

2 : 장공 2 : 장공

2 : 단입부 3 : 하부통체

3 : 단입부 3 : 장공

4,4 : 괘지요구 4 : 걸림턱

4 : 장공 5 : 축봉

6 : 걸고리 7 : 와셔

8 : 무게추 9 : 낚시바늘

10 : 낚시줄

본 고안은 쥐치이 낚시구의 신규한 구성에 관한 것으로써 낚시구의 구조를 개량하여 미끼를 자체에 수납하고 낚시바늘 및 미끼의 교체작업을 보다 용이하게하며 낚시바늘의 해저의 바윗돌이나 해초류에 걸리는 경우에는 걸려진 하나의 낚시바늘만이 떨어져 나가도록 함으로써 낚시줄이 끊기어져 낚시바늘 전체가 떨어져나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종래의 쥐치이 낚시는 낚시줄의 선단부에 다수의 낚시바늘을 방사상으로 착설하여 각 낚시바늘사이에 미끼를 달고서 바다에 드리운 후 미끼의 냄새를 맡고 몰려든 쥐치이들을 낚시바늘로서 작살처럼 찍어내는 방식이었으나, 상기와 같은 홀치기 낚시는 낚시줄에 다수의 낚시바늘을 일일이 손으로 매달아야 하였기 때문에 낚시바늘의 매듭묶음 작업이 매우 번거러웠으며 낚시하는 과정에서는 미끼들이 쉽게 떨어져나가 미끼를 자주 보충해주어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낚시바늘들 중에서 하나라도 바윗돌이나 해초류에 걸리는 경우에는 낚시줄이 중간부위에서 끊기어져 나가기 때문에 낚시줄의 선단부에 매달린 모든 낚시바늘이 함께 떨어져나가는 결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낚시줄의 선단부에 미끼통을 괘지하여 미끼를 수납시킴으로써 미끼의 이탈을 방지하고, 상기 미끼통의 외주면에는 낚시바늘을 착탈자재케하여 낚시바늘의 괘지 작업을 보다 용이하게 하며, 낚시바늘이 해저의 바윗돌이나 해초류에 걸리는 경우에는 당해 바늘만이 떨어져 나가도록 함으로써 종래처럼 낚시바늘 전체가 떨어져나가는 현상을 방지한 것이다.

본 고안의 구성을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합성수지재로써 미끼수납실 겸용의 낚시바늘 괘지구(4)를 성형하되 상부통체(2)와 하부통체(3)으로 각각 분리하여 성형한다.

상부통체(2)는 반구형으로서 저면을 개구(開口)하여 그 내부를 중공부로 형성하고 외주면에는 수직으로 장공(2a)을 방사상으로 다수 천설한 후 상단면 중앙에는형의 장공(2b)을 하나 천설하고 하측 단부의 내측에는 단입부(3a)를 돌출시켜 환설한다.

하부통체(3)는 상단면을 개구(開口)하여 그 내부를 중공부로 형성하고 바닥부 중앙에 축공(3b)을 하나 천설하며 상단과 외주면에 괘지요구(4)을 방사상으로 다수 요설하되 하체상단의 괘지요구(4a)은 수직하향으로 요설하여 괘지요구(4a)의 바닥부주변에 걸림턱(4c)을 형성한 후 바닥부 중앙에서 하향으로 장공(4d)을 천설하여 상기 장공(4d)이 하체의 외주면에 요설된 괘지요구(4b)의 상단면으로 관통되게 한다.

이때 괘지요구(4a)상단의 가로세로 직경은 낚시바늘의 귀(9a)가 삽입될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형성하고 걸림턱(4c)은 낚시바늘의 귀(9a)가 안치될 수 있을 정도의 폭으로 형성하며 괘지요구(4b)의 폭은 낚시바늘의 직경과 일치시켜 낚시바늘이 괘지요구(4b)내에 꼭맞게 삽착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철사로서 축봉(5)을 성형하되 축봉(5)의 양단에는 각각 걸고리(6a)(6b)를 형성하고 걸고리(6b)내측으로 와셔(7)를 하나 삽설한 후 걸고리(6b)에 추(8)를 괘지시킨다.

낚시바늘(9)을 순간 열처리를하여 낚시바늘(9)의 인장강도가 낚시줄(10)의 인장강도보다 약하도록 하므로서 낚시바늘이 강한 저항물에 걸릴 경우 낚시줄을 위로 당기면 걸린부분의 낚시바늘이 쉽게 파절되어서 떨어져 나가게 구성한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은 주로 쥐치어를 능률적으로 어획할 수 있는 개량낚시에 관한 것으로서 낚시줄(10)의 선단부를 상부통체(2)의 장공(2)을 통하여 미끼수납실(11)내로 인출한 후 추(8)와 와셔(7)가 장설된 축봉(5)의 걸고리(6a)를 하부통체(3)의 장공(3b)을 통하여 미끼수납실내로 삽입하여 걸고리(6a)에 낚시줄(10)을 묶는다.

그리고 하체(3)상단의 괘지요구(4a)에서 하체 외주면의 괘지요구(4b)내로 낚시바늘(9b)를 삽입하여 바늘귀가 괘지요구(4a)내의 걸림턱(4c)에 안치되게 한 후 바늘 허리를 괘지요구(4b)에 삽착시킨다.

이렇게 된 상태에서 미끼 수납실(11)내에 담치 등의 미끼를 충진시킨후 낚시줄을 잡아 당기면서 걸고리(6a)를 상부통체(2) 상단의 장공(2b) 밖으로 인출하여 상부통체(2)와 하부통체(3)가 각각의 단입부(2c)(3a)에 의하여 상호삽착 체결토록 한 후 축봉(5)을 돌려서 걸고리(6a)가 장공(2b)의 바깥주면에 걸리도록 한다.

이상과 같이 된 미끼수납실 겸용의 낚시바늘 괘지구(1)를 바다에 드리우고서 낚시를 하면 밑밥이 수납실(11)내에서 쉬 이탈하지 않으므로 한번의 밑밥충진으로써 여러번의 낚시를 할 수가 있어서 밑밥을 자주갈아 끼워야하는 불편이 없으며 낚시바늘을 갈아끼울때는 바늘을 괘지요구(4)에 삽착시키게만하면 되므로 종래와 같이 바늘귀에 낚시줄을 열열이 매어 달아야하는 불편이 없고 해저의 바윗돌이나 해초류에 낚시바늘이 걸리는 경우에는 당해 낚시바늘만이 떨어져 나가므로 낚시줄이 끊기는 현상이 없으며 떨어져나간 낚시바늘을 상기와 같은과정을 통하여 용이하게 교체시킬 수가 있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미끼수납실(11)내에 미끼를 수납시키고 낚시 바늘괘지구(4)에 낚시바늘(9)을 착탈자재케하여 낚시바늘(9)과 미끼의 교체 작업을 용이하게 하며 낚시바늘의 인장강도를 낚시줄보다 약하도록 함으로써 낚시바늘이 해초류나 바윗돌에 걸리더라도 낚시줄이 끊기는 현상이 없는 매우 실용적인 고안이다.

Claims (1)

1. 쥐치어 잡이용 낚시구를 구성함에 있어서, 낚시구(1)의 통체는 상부통체(2)와 하부통체(3)를 단입부(3a)에 의하여 결합한 후 무게추(8)가 하부에 착설된 축봉(5)을 중심부에 축설하고 이들 상, 하부통체(2)(3)의 내부에는 미끼 수납실(11)를 형성하여 상부통체(2)의 측면으로 길이 방향의 장공(2a)을 천공하며, 하부통체(3)의 주면에는 방사상으로 괘지요구(4)를 수직으로 요설하되 이를 괘지요구에 다수의 낚시바늘(9)를 꼭맞게 수납하고 낚시바늘(9)의 귀(9a)는 괘지요구(4)상측에 요설한 걸림턱(4c)에 괘지되게 하여서된 쥐치어 잡이용 낚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