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20000465Y1 - 젖소용 축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젖소용 축사

제1도는 본 고안의 정면 설명도.

제2도는 본 고안 제1도의 A-A선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 제2도의 B-B선 단면도.

제4도는 본 고안 제2도의 C-C선 단면도.

제5도는 배합 사료급여시의 젖소 이동 설명도.

제6도는 조사료 급여시의 젖소 이동 설명도.

제7도는 (a)(b)는 착유시의 젖소이동 설명도.

* 도면의 주요부분 대한 부호의 설명

1 : 바닥면 2 : 울타리

3 : 격틀 31 : 물 급여통

32 : 배수조 4 : 안내회전문

5 : 개폐문 6 : 휴식실

62,62′ : 돌턱 63 : 충진재

64,64′: 안내틀 65,65′: 젖소 인입실

7 : 조사료 급여실 71 : 급여판

8 : 배합사료 급여실 81 : 급여통

9 : 착유실 91 : 입구문

92 : 출구문 93 : 요함실

본 고안은 젖소용 축사에 관한 것으로 이를 휴식실과 조사료 급여 및 배합사료 급여 그리고 착유실로 구분하되, 이에 대한 젓소의 이동방법을 조정할 수 있게 하여 젖소를 사육함에 있어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젖소가 적당한 운동량을 유지할 수 있고, 위생적인 착유와 함께 젖소의 사육을 보다 용이하게한 젖소용 축사에 관한 것이다.

젖소를 사육할 시에 젖소에게 건초등의 조사료와 배합사료를 번갈아 가며 급여 하므로서 영양분을 균형있게 섭취되게 하고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게 하므로서 소화불량을 방지하고 성장발육 및 우유 생산을 촉진시켜 보다 좋은 질의 우유를 다량으로 얻고자 하는 것인데, 종래 젖소를 사육키 위한 축사는 건초등의 조사료와 배합사료 급여실을 구분하지 않고 더욱이 착유실까지 같이 형성되어 있어 먹이를 급여할 시에 인위적으로 먹이 종류를 구분하기가 불편하였고, 착유시에도 비위생적이고 불편한 결점이 있었다.

특히, 젖소의 운동과 휴식을 위하여 넓은 공간의 운동장이 필요하여 않은 땅이 소요되는 것이므로 영세 목축업자에게 큰 부담을 주었을 뿐아니라 우리나라와 같은 좁은 국토에서는 국가적으로도 비경제적이었으며, 운동장의 바닥을 배수처리 하지 않고 그냥 맨 땅위에 울타리만 치고 젖소를 방목하는 것이므로 분뇨가 누적되어 축사가 비위생적임은 물론, 악취와 함께 주위환경을 오염시켰을 뿐만 아니라 젖소들이 그 위에 그냥 앉거나 드러눕게 되어 우유를 제공하는 유방이 더럽혀지므로서 착유시에도 비위생적인 오물이 묻어 나올 수 있는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젓소를 사육함에 있어서 축사를 개량함으로서 전기한 바와 같은 결점을 개선코져 고안한 것으로써, 본 고안의 요지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바닥면(1)을 콘크리트 처리하여 그 둘레를 금속파이프재의 울타리(2)를 설치하고, 그 내부에 격틀(3)과 안내회전문(4) 및 개페문(5)을 설치하여 이를 휴식실(6)과 조사료 급여실(7) 및 배합사료 급여실(8) 그리고 착유실(9)로 구분되게 하되, 휴식실(6)은 내부 양측에 돌턱(62)(62′)을 형성하여 이에 왕겨 및 톱밥등의 충진재(63)를 내입하고 안내틀(64)(64′)로서 젖소 인입실(65)(65′)을 구성하며, 조사료 급여실(7)은 그 외측에 급여판(71)을 구성하고 배합사료 급여실(8)의 외측 역시 급여통(81)를 구성하되, 그 중앙의 격틀(3) 일단에 물급여통(31)을 형성하고 그 타단의 바닥면(1)에는 배수조(32)를 형성하여 정화조(도면에 도시하지 않았음)에 연결하고, 착유실(9)은 양측으로 입구문(91)가 출구문(92)을 형성하고 그 내부의 중앙에 요함실(93)을 형성한 것이다.

미설명 부호 10은 지붕, 11,11′는 기둥, 12는 작업자 출입문, 13은 젖소출입문 이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휴식실(6)의 젖소인입실(65)(65′) 내에서 휴식하고 있는 젖소에 대하여 배합사료를 급여코자 할시 급여통(81)에 사료를 내입한 후 제5도의 도시와 같이 안내회전문(4)을 배합사료급여실(8) 쪽으로 회전시켜 고정하여 배합사료 급여실(8)쪽을 차단시킨 후 젖소를 화살표 방향과 같이 이동시키게 되면 젖소가 사료를 먹기 위하여 짧은 거리로 이동하지 않고 먼거리로 돌아가게 되고 휴식실(6)로 되돌아 나올때 역시 물급여통(31)을 거쳐 먼거리로 되돌아 나옴으로서 넓은 마당을 활보하는 등의 별도의 운동이 필요없이 이동 시에 적당한 운동량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휴식실(6)로 되돌아와 각기의 젖소인입실(65)(65′)내에서 휴식하고 있던 젖소에게 건초등의 조사료를 급여코져 할시는 배합사료 급여시와는 반대로 안내회전문 (4)을 조사료 급여실(7)쪽으로 회전시켜 고정하고 제6도에 도시된 바와 같은 운동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착유시에는 먼저 제7도(a)에 도시한 바와 같이 안내회 전문(4)을 조사료 급여실(7)측으로 고정시키고 개폐문(5)을 열어 젖소들을 화살표 방향과 같이 조사료 급여실(7)로 일단 이동시켰다가 다시 개폐문(5)을 닫은 후, 차례대로 착유실(9)의 입구문(91)으로 투입시켜 착유를 하는 것인데, 착유실(9)이 젖소들의 통로보다 약 70㎝정도 낮게 형성된 요함실(93)이 구성되어 있으므로 작업자들이 구부리거나 앉을 필요가 없이 선 채로 작업을 할 수 있어 그 착유작업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는 것이다.

전기한 바와 착유작업을 마친 젖소들은 제7도 (b)의 도시와 같이 착유실(9)의 출구문(92)쪽으로 이동 시키면 착유를 마친 젖소를 배합사료 급여실(8)에 사료를 먹은 후 휴식실(6)로 되돌아 가는 것이다.

또한, 본고안 축사의 바닥면(1)을 평평한 콘크리트로 처리하였기 때문에 젖소들의 배설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않아 주위를 오염시키지 않고, 바닥면(1)위에 배설된 분뇨는 전동장치에 의한 삽판이나 밀대 등으로 중앙의 배수조(32)로 밀어 내어 땅속에 매설된 정화조로 배출되게 함으로서 용이하고 편리하게 재거할 수 있어 축사 자체가 지저분하지 않고 위생적이며, 또한, 젖소들은 콘크리트 위에 앉지 않으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지저분한 바닥면(1)에 앉지 않고 휴식실(6)에 구성된 젖소인입실(65)(65′)의 충진재(63)위에 눕거나 앉아 휴식함으로서 젖소의 배나 유방에 오물이 묻지 않으므로 항상 정결함을 유지할 수 있어 보다 위생적인 우유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에 의한 축사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별도의 넓은 운동공간이 필요없이 젖소가 적당한 운동량을 유지할 수 있게 함으로서 좁은 공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음과 동시에 바닥면을 콘크리트 처리하여 분뇨의 제거를 용이하게 실시함과 함께 주위의 오염을 방지하고, 특히 젖소들이 위생적인 휴식실을 이용하게 함으로서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어 위생적인 우유를 얻을 수 있고, 그 착유작업 역시 매우 편리하게 실시할 수 있는 것이어서, 목축업자들에게 매우 실용적이고 획기적인 고안이라 하겠다.

Claims (1)

1. 바닥면(1)을 콘크리트 처리하여 그 둘레에 금속파이프재의 울타리(2)를 설치하고 그 내부에 격틀(3)과 안내회 전문(4) 및 개폐문(5)을 설치하여 이를 휴식실(6)과 조사료 급여실(7) 및 배합사료 급여실(8) 그리고 착유실(9)로 구분되게 하되, 휴식실(6)은 내부 양측에 돌턱(62)(62′)을 형성하여 이에 왕거 및 톱밥등의 충진재(63)를 내입하고 안내틀 (64)(64′)로서 젖소 인입실(65)(65′)을 구성하며, 조사료 급여실(7)은 그 외측에 급여판(71)을 구성하고 배합사료 급여실(8)의 외측 역시 급여통(81)을 구성하되, 그 중앙의 격틀(3) 일단에 물급여통(31)을 형성하며, 그 타단의 바닥면(1)에는 배수조 (32)를 형성하고, 착유실(9)은 입구문(9)과 출구문(92)을 별도 형성하며 내부에 요함실 (93)을 형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젖소용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