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10006625Y1 - 광고겸용 교통안전 표시등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광고겸용 교통안전 표시등

제1도는 본 고안의 설치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절개한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에 있어 교통안전 표시부의 평단면도.

제4도는 본 고안에 있어 광고표시부의 평단면도.

제5도는 본 고안에 있어 광고표시부에 대한 다른 실시예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몸체 2 : 플랜지

6 : 교통표지용 등커버 8 : 조명기구

9 : 덮개 10, 10' : 지지간

14 : 광고판

본 고안은 도로상의 횡단보도 중앙에 설치하여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횡단보도의 위치를 알려줌과 동시에 야간점등의 24시간 광고기능을 가지는 광고겸용 안전표시등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횡단보도 표시용으로 삼각형 철판에 형광도료로써 소정의 인식도형을 그려넣은 횡단보도 표지판을 사용하여 왔다.

그러나 이러한 표지판은 횡단보도가 있는 도로변에 설치하되 대개는 이미 사고발생된 장소에만 설치하였던 것이므로 그 가시범위가 좁고 다른 유사한 표시판과 혼동하기 쉬워 야간이나 멀리서 주행하는 운전자가 식별하기에 용이하지 못하여 급정거하게 되는등 위험을 초래하였고 또한 횡단보도 표징외에는 다른 기능이 없어 그 효용가치가 낮았던 것이다.

본 고안은 이러한 점을 감안해서 다른 표지판과 혼동할 염려가 없고 먼거리에서도 횡단보도의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하여 운전자에게는 서행운전을 유도하고 보행자에게는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을 유도,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교통질서의식을 고취시켜면, 동시에 주야간 광고를 통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비롯 기업의 이미지를 고양시킬 수 있도록 제1도에 나타낸 바와 같은 횡단보도가 있는 도로 중앙의 노면에 설치하는 도로중앙 설치물(A)을 고안하여 그 하반부는 교통안전 표시부(B)를 그 상반부는 광고 표시부(C)를 구성한 것인바, 제2도∼제4도에 의거하여 그 상세한 구성 및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몸체(1)는 내부가 비어있는 원통형으로서 그 하단에 다단형 플랜지(2)가 일체로 형성되고, 플랜지(2)는 수개소에 뚫린 고정용 구멍(3)을 가져서 도시하지 않은 앵커볼트를 사용 도로상의 노면에 직접 설치 가능하게 되며, 몸체(1)의 주면에는 전후 대향하여 소정의 표지설치공(4)이 형성되고 그 표시설치공(4)의 가장자리에는 턱면(5)이 형성되어 이에 부착된 교통표지용 등커버(6)로 교통안전표시부(B)가 구성된 것이다.

반사판(6)은 통상 황색염료를 혼합한 폴리그라스로서 사출하여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내부점등 및 자동차 불빛 반사에 의해 잘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상기 몸체(1) 상부에는 가로로 설치된 등설치대(7)를 의지하여 조명기구(8)가 설치되고, 그 위에는 상기 몸체(1)와 동일한 원형덮개(9)의 좌우양측에 지지간(1)(10')이 직하방으로 연장되어 그 하단부가 몸체(1) 상단 양측부에 형성된 결합홈(11)(11')에 끼워지고 동시에 몸체(1)의 상단부위와 상기 덮개(9)의 밑면 가장자리 그리고 상기 지지간(10)(10')의 가장자리에 서로 일치되게 형성된 끼움홈(12)(12')(13)(13')에는 반투명한 광고판(14)이 끼워져서 광고표시부(C)가 구성된 것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통상 횡단보도가 있는 도로 중앙의 양측에 설치하므로써 (제1도참조) 몸체(1)에 부착된 교통표지용 등커버(6)로 횡단보도의 위치를 알려주고 동시에 몸체상부에 결합된 광고판(14)으로 교통캠페인이나 광고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몸체(1)에 부착된 등커버(6)는 내부의 조명기구(8) 또는 자동차의 불빛 반사에 의하여 주야간 식별이 가능하고 제3도와 같이 몸체(1)와 같은 원주율을 가지며 또 이것은 도로중앙에 위치하므로 그 시야가 넓어 먼거리에서도 운전자나 보행자로 하여금 횡단보도의 위치를 쉽게 알려준다.

따라서 운전자에게는 서행운전을 유도하여 횡단보도에서의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보행자에게는 횡단보도의 이용을 유도하여 무단횡단을 방지 교통질서 의식을 고취시키는 것이다.

여기서 교통안전표시부(B)는 상기 몸체(1)에 부착된 교통표지용 반사판(6)의 모양에 따라 여러가지 표시기능을 가지게 되는데 예를 들면 도면에 나타낸 바와 같이 교통표지용 반사판(6) 수개를 상하로 배열하되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그 폭을 점차 작게하면 보는 사람 특히 운전자로 하여금 감속해야함을 심리적으로 작용시켜 보다 안전을 도모할 수 있고, 그밖에 회전표시등으로써 차량운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아울러 몸체(1) 상부의 광고표시부(C)에는 역시 전후 대향하여 광고판(14)이 결합된 것이므로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을 비롯 광고를 통하여 각 기업의 이미지를 고양시킬 수 있게 된다.

이 광고판(14) 내부에는 몸체(1) 상부에 형성된 등설치대(7)를 의지하여 조명기구(8)가 설치되 있으므로 야간에도 광고기능을 가지며, 또한 이것으로부터 보는 사람의 시선을 상기 교통표지용 등커버(6) 쪽으로 유도케 할 수 있으므로 횡단보도 표시기능이 더욱 효과적으로 가일층된다.

제5도는 몸체(1) 상부에 결합되는 광고표시부(C)에 대한 다른 실시예로서 상판(15)과 하판(16)은 대체로 몸체(1)에 외접하는 사각형으로 되고 그 사이의 모서리부로 되는 연결부(17)가 가지는 끼움홈(13a)(13a')에 광고판(14a)이 끼워지며 상기 하판(16)의 밑면에는 상기 몸체(1) 상단의 결합홈(11)(11')에 결합되는 지지편(10a)(10a')이 돌출된 것이다.

이 실시예에 의하면 상판(15)과 하판(16)이 사각형이므로 그 사이의 모서리부로 되는 연결부(17) 사이로 전후좌우 4장의 광고판(14a)을 끼울 수 있으므로 더 많은 광고내용을 담을 수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은 본 고안 광고겸용 교통안전 표시등은 도로중앙 설치물로서 다른 교통표지판과 혼동할 염려가 없고 시야각이 넓어 멀리서 주행해 오는 운전자나 횡단하려는 보행자에게 횡단보도의 위치를 쉽게 알려주므로 횡단보도에서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아울러 교통안전 캠페인을 비롯 광고를 통하여 각 기업은 보다 많은 사람에게 기업의 이미지를 고양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고안이다.

Claims (3)

1. 횡단보도가 있는 도로 중앙 설치물(A)로서, 하단에 플랜지(2)가 형성된 몸체(1) 주면에 표지설치공(4)을 천공하고 이 표지설치공(4)에 교통표지용등커버(6)가 부착하여 되는 교통안전 표시부(B)를 가지며, 몸체(1) 상부의 등설치대(7)에 조명기구(8)가 설치되고 그 상부에는 원형덮개(9) 양측에 지지간(10)(10')이 직하방으로 연장되어 그 하단부가 상기 몸체(1) 상단의 결합홈(11)(11')에 결합하고 동시에 몸체(1) 상단과 원형덮개(9) 및 지지간(10)(10')의 가장자리에 형성된 끼움홈(12)(12')(13)(13')에 반투명한 광고판(14)이 끼워져서 되는 광고표시부(C)를 가져서 되는 광고겸용 교통안전 표시등.
2. 제1항에 있어서, 몸체(1) 주면에 부착된 교통표지용 등커버(6)를 다수개로 하여 상하로 배열하되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그 폭을 점차 작게하여 된 광고겸용 교통안전 표시등.
3. 제1항에 있어서, 광고표시부(C)가 몸체(1)에 외접하는 사각형 크기의 상판(15)과 하판(16)으로 되어 상판(15)과 하판(16) 사이의 모서리부로 되는 연결부(17)가 형성되고, 연결부(17)에 형성한 끼움홈(13a)(13a')에 광고판(14a)이 전후좌우 4면으로 끼워지고 하판(16)의 밑면에는 상기 몸체(1) 상단의 결합홈(11)(11')에 결합되는 지지편(10a)(10a')이 형성된 광고겸용 교통안전 표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