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10004889Y1 - 반사형 단열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반사형 단열재

제 1 도는 종래의 단열재 구성을 보이는 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 반사형 단열재의 구성을 보이는 전개 사시도.

제 3 도는 본 고안에 있어서 다층 구성된 반사형 단열재를 보인 단면도.

제 4 도는 본 고안 반사형 단열재의 반사층의 다른 실시예를 보인 부분 사시도.

제 5 도는 본 고안 반사형 단열재의 다른 실시예에 있어서의 작동개념도.

제 6 도는 본 고안의 또 다른 실시예에 대한 단면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단열층 2 : 반사층

2' : (팽창 보상구멍이 형성된)반사층 3 : 외피층

4a, 4b, 4c : 팽창 보상구멍 5 : 발포성 단열층

P : 전열관 B : 결속구(banding)

본 고안은 반사형(Reflective type) 단열재에 관한 것으로, 더 상세히는 반사층과 단열층이 교호적으로 적층된 반사형 단열재에 관한 것이다.

난방덕트나 배기관등에 있어서는 배관경로에서의 열누출에 의한 열손실등을 방지하여 배관의 외부에 단열재를 설치하는게 보통이며, 알루미늄 박(箔)등 반사성이 높은 금속판을 설치하면 단열효과가 높다는 사실을 일반적으로 알려진 공지의 사실이다.

이에 따라 종래에는 제 1 도에 보는 바와같이 전열관(傳熱管) : P)의 외주를 석면이나 암면등의 섬유상 단열재(W)로 싸고 다시 그 외주에 알루미늄 박(F)으로 둘러싸서 결속구 (B)로 묶은 방법으로 단열을 행하였다.

그러나 이와같은 종래의 단열구성으로는 외부에 노출된 알루미늄 박(F)이 접촉에 의해 쉽게 파열되어 버릴뿐만 아니라, 고온의 유체가 전열관(P) 내부를 통과하는 섬유상 단열재( W)내에 포함된 공기가 팽창하여 알루미늄 박(F)이 파열되어 버리게 되므로 소기의 반사효과를 달성할 수가 없었다.

상술한 종래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본 고안의 목적은 외부의 접촉이나 열팽창에 의해 파열되지 않은 반사층을 구비한 반사형 단열재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본 고안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고안 반사형 단열재는 단열층과 반사층으로된 반사형 단열재에 있어서, 단열층과 반사층을 교호적으로 복수 적층하고 그 외면에 외피층을 적층하여 일체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며, 반사층에 팽창 보상구멍이 연속적으롤 형성되어 된 것을 다른 특징으로한다.

이하에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로 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제 2 도에 보인 것은 평판형으로 구성된 본 고안 반사형 단열재를 전열관(P)의 외주에 적절한 결속구(B)로 설치한 것으로서, 본 고안 반사형 단열재는 내측으로부터 순차적으로 단열층(1)-반사층 (2)-단열층 (1)-외피층(3)으로 구성된다.

단열층(1)은 예를들어 석면, 암면, 유리섬유, 탄소섬유, 세라믹, 섬유등 펠트(felt)상의 섬유상 단열재를 적절한 밀도로 압축한 것이 바람직하며, 반사층(2)은 예를들어 알루미늄박이나 구리박판등 열반사율이 높고 전성(展性), 연성(延性)이 뛰어나 박판으로 쉽게 형성할수 있으며 고온부식이 현저하지 않은 금속재료인 것이 바람직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직조된 섬유재질에 알루미늄 코팅(coating)을 하여 열반사성능을 부여한 것도 사용이 가능하다.

외피층(3)은 외부의 충격이나 접촉에 의해 파열되지 않을 만큼 충분한 인장강도가 내모마모등을 갖는 유연(flexible)한 재질인 것이 바람직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반사층(2)과 같이 열반사성의 금속 박판으로 구성하거나 직조된 섬유의 내측에 열반사성을 갖도록 코팅한 재질도 사용될 수 있다.

상술한 반사층(2)과 단열층(1)은 제 3 도에 보는 바와같이 필요에 따라 상호 교호적으로 복수의 층을 적층하여 구성할 수 있으며, 바람직하기로는 외피층과 복수의 단열층(1)-반사층(2)은 적절한 접착재에 의해 일체로 접착하여 단일한 반사형 단열재를 형성하도로거 공장생산하여 설치장소로 이동시킨뒤 전열관(P)의 외부를 둘러싸 적절한 결속구(B)로 설치하게 된다.

이에따라 전열관(P)의 외부로 전파되는 열기는 단열층(1)에 의해 일차적으로 차단되며, 이를 투과한 열기는 다시 반사층(2)에서 내측으로 반사되며, 반사층애(2)의 전도에 의한 일부열기는 다시 그 외측의 단열층(1) 및 외피층(3)에 의해 차단되어 완벽한 단열이 이뤄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반사층(2)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으므로 외부 접촉에 의해 반사층(2)에 의해 반사층(2)이 파열되지 않을 뿐 아니라 단열재가 일체로 접착 형성되므로 내부 열팽창에 의한 반사층의 파열 역시 종래에 비해 현저히 감소하게 된다.

상술한 실시예에 있어서 내부 열팽창에 의해 야기되는 문제는 현저히 개선되기는 하였으나, 완전히 방지되는 것은 아니므로, 이와같은 내부 열팽창의 문제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것이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이다.

본 고안 반사형 단열재의 다른 실시예는 외피층(3)과 단열층(1) 및 반사층(2')이 교호적으로 적층되어 구성된 반사층 단열재에 있어서, 반사층(2')에 제 4 도에 보인 바와 같이 팽창보상구멍(expansion compensating hole: 4a,4b,4c)이 형성되어 구성된다. (제 4a 도)의 4a는 원형, 제 4b 도의 제 4b 도는 장원형 제 4c 도의 제 4c 도는 반원 슬릿(slit)형의 팽창보상구멍을 각각 표시한다.

이와같은 구성의 본 고안 다른 실시예의 반사층(2')은 제 5 도에 보인 바와같이 전열관(P)에서 배출되는 열기(실선 화살표로 표시)는 내측으로 반사해내며, 열팽창된 공기(점선 화살표로 표시)는 팽창보상구멍(4a,4b,4c)을 통해 외측으로 배출해냄으로써 반사층(21)의 파열을 방지하게 된다. 이에 따라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있어서는 내부 열팽창에 의한 반사층(21)의 파열을 완전히 방지 할수 있게된다.

또 본 고안 반사형 단열재는 제 6 도에 보인 바와같이 다른 형식의 단열재와 조합 구성할 수도 있는데, 제 6 도에 보인 바와같이 본 고안 반사형 단열재는 내관(P)의 외부에 섬유상 단열층(1)과 반사층(2,2')을 교호적으로 둘러싸 구성하고 그 외부에 발포 폴리우레탄(PUF)나 발포성 단열층(5)을 접착 또는 충전시킨뒤 그 외주를 외피층(3)으로 둘러싸서 일체로 구성한 예이다.

여기서 반사층(2,2')은 제 4 도에 팽창 보상구멍 (4a,4b,4c)이 형성된 반사층(2')을 사용하는 것이 반사층(2')과 발포성 단열층(5)의 부착상 바람직하다.

이와같이 본 고안 반사형 단열재는 단열층 및 반사층의 구성에 의해 완벽한 단열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에너지 절감의 효과를 기대할수 있을 뿐 아니라, 종래와 같이 반사층이 쉽게 파열되지 않으므로 내구성이 큰 여러가지 잇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2)

1. 단열층과 반사층 및 외피층으로 된 반사형 단열재에 있어서, 상기 반사층(2,2')에 소정 크기에 열팽창 보상구멍(4a), (4b), (4c)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반사형 단열재.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반사층(2,2')과 외피층(3)의 사이에 발포성 단열층(5)이 충진되도록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반사형 단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