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10004309Y1 - 감자 껍질 제거칼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감자 껍질 제거칼

제 1 도는 본 고안의 뚜껑을 분리시킨 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의 저면의 사시도.

제 3 도는 본 고안의 단면도.

제 4 도는 본 고안의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껍질수용체 2 : 손잡이

3 :구멍 301,302 : 돌기

4 : 뚜껑 401 : 축관

402 : 개방부 5 : 돌편

6 : 칼판 601 : 칼날

602 : 구멍 7 : 감자

본 고안은 감자껍질을 얇게 벗기는 감자껍질 제거칼에 관한 것으로서 본 고안의 특징은 손잡이를 형성한 껍질수용체의 저면에 칼날을 고정하고 껍질수용체에의 상면에는 뚜껑을 유착하여 칼날에 의하여 벗겨지는 껍질을 껍질수용체에 모았다가 뚜겅을 개방시켜 쓰레기통에 간단히 버릴수 있도록 하므로서 껍질을 벗길시 바닥에 떨어진 껍질을 비로 쓸어 청소해야 되는 번거러운 불편을 덜 수 있도록 한데 있다.

종래에도 감자껍질을 용이하게 벗길 수 있는 감자껍질 제거칼이 공지되어 있으나 이는 단지 손잡이의 일측에 칼날을 고정하시켜서 된 것이므로 지저분하게 늘어져 있는 껍질을 비로 쓸어 깨끗하게 치워야만 하는 불편이 따르게 되었으며 또한 흙이 많이 묻은 껍질을 벗길 경우에는 먼지가 많이 날리게 되는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결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칼날을 뚜껑이 유착된 껍질수용체에 고정하여 칼날에 의하여 벗겨지는 껍질을 껍질수용체에 모았다가 간단히 쓰레기통에 부어 버릴수 있도록 한 감자껍질 제거칼을 안출하게 된 것인데 이를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손잡이(2)가 형성된 껍질수용체(1)의 바닥에 구멍(602)이 뚫리고 칼날(601)이 형성된 칼판(6)을 매입 고정하고 손잡이(2)부와 껍질수용체(1)의 경계부에는 구멍(3)을 뚫어서 돌기 (301)(302)를 돌설하여 일방이 개방부(402)로 된 뚜껑(4)의 축관(401)을 끼워 유착하고 껍질수용체(1)의 일측에는 감자(70의 썩음부를 도려내는 돌편(5)을 돌출시켜서 된 것이다.

미설명 부호 403은 걸림돌편이고 8은 벽의 못에 거는 구멍이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은 제 3 도와 같이 뚜껑(4)을 닫은 상태에서 손잡이(2)를 잡고 기존의 감자껍질 제거칼의 사용방법과 같이 칼날(601)을 감자(7)의 표면에 접촉시켜 껍질을 얇게 제거시키게 됨은 동일한바 이때 본원은 칼날(601)에 의하여 얇게 벗겨지는 껍질은 제 4 도와 같이 구멍(602)을 통하여 껍질수용체(1)내로 내입되어 모여지게 되므로 종래와 같이 바닥에 떨어진 껍질을 비로 쓸어 치워야 하는 번거러운 불편을 덜 수 있다.

그리고 많은 량의 감자의 껍질을 벗길 경우에는 껍질수용체(1)의 제조 크기의 한계상 껍질수용체(1)에 껍질이 자주 가득 차게 되므로 이 경우에는 껍질수용에(1)내에 껍질이 가득 찰때마다 뚜껑(4)을 간단히 개방시키고 껍질을 비우고 사용하면 되며, 자주 비워야 하는 것이 싫을 경우에는 뚜껑(4)을 수직으로 세워서 축관(401)을 개방부(402)를 돌기(301)(302)에서 분리시키고 껍질을 제거시킨 후 바닥에 떨어진 껍질을 비로 쓸어 치울 수도 있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은 종래 대, 소량의 감자껍질 제거에 관계없이 바닥에 떨어진 껍질을 비로 쓸어 제거시켜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손잡이(2)가 형성된 껍질수용체(1)의 바닥에 구멍(602)이 뚫리고 칼날(601)이 형성된 칼판(6)을 매입 고정하고 손잡이(2)부와 껍질수용체(1)의 경계부에는 구멍(3)을 뚫어서 돌기(301)(302)를 돌설하여 일방이 개방부(402)로 된 뚜껑(4)의 축관(401)을 끼워 유착하고 껍질수용체(1)의 일측에는 감자(7)의 썩음부를 도려내는 돌편(5)을 돌출시켜서 된 감자껍질 제거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