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9721Y1 - 다용도 안전 표시판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다용도 안전 표시판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 안전 표시판이 접어진 상태의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예시도로서,

제3a도는 위험표시로 사용할때 예시도.

제3b도는 주위 표시로 사용할때의 예시도.

제3c도는 차양판으로 사용할때의 예시도.

제3d도는 방풍판으로 사용할때의 예시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판체 2 : 절곡선

3 : 할개구 4 : 위험표시도형

5 : 주위표시도형

본 고안은 각종차량이 사고시에나 기타유사시에 위험표시라는 주의표시를 하기 위하여 차량의 후방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세워놓는 안전표시판의 개량에 관한 고안으로서, 안전표시판 이외의 용도로도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하고 휴대가 간편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즉, 표시판을 긴장방형으로 형성하여 일정한 폭이되도록 절곡선을 형성함으로서 사용하지 않을때는 부피가 극히 작도록 접어서 보관하도록 하고 위험표시와 주위표시를 선택해서 사용할수 있도록 했으며, 펼쳤을때는 차양판으로서 자동차의 윈도우를 가려서 햇빛가리개로 사용하며, 야외에서는 방풍판과 돗자리를 대신하는 깔판으로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종래 안전 표시판은 삼각으로된 연결대를 사용하였으나 합성수지와 금속판으로 구성되 있어서 상당한 무게때문에 휴대하는데 곤란한점이 많았으며 안전표시판 이외에는 사용할 수가 없어서 휴대하지 않는 사람이 많았던 것이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첨부도면에 의거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장방형판체(1)이 일정한 폭으로 절첩될수 있도록 다수의 절곡선(2)을 형성하고 판체(1)의 상면중앙부에는 적당한 폭의 할개(3)를 형성하며, 판체(1)의 정면 양측에는 위험표시도형(4)와 주의 표시도형(5)를 표시하여서된 것이다.

도면중 미설명부호 6은 자동차앞 윈도우, 7은 양측에 기존설치된 차양판, 8은 계기박스, 9는 백미러, 10은 버너를 보인 것이다.

이와 같이된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자동차가 도로상에서 사고나 고장등으로 정치 상태일때는 제3도 a의 표시와 같이 판체(1)의 일측에 표시된 위험표시도형(4)이 보이도록 판체(1)을 반으로 접어서 세워놓게되며 기타 간단한주의 정도를 알릴때는 판체(1)의 타측에 표시된 주의표시돌형(5)이 보이도록 판체(1)을 반으로 접어서 세워놓으면 되는 것이다.

또한 자동차를 햇빛이 쪼이는 노천에 주정차 했을때는 제3도 c의 표시와 같이 판체(1)을 펼쳐서 자동차의 윈도우(6)의 내면에 가려 놓는 것으로 판체(1)이 유동되지 못하도록 판체(1)의 우측저면이 계기박스(8)과 윈도우(6)사이에 끼워지도록 하고 판체(1)의 상면은 윈도우(6)위의 양측에 부착된 기존차양판(7)을 이용해서 눌러 놓으면 되는 것으로 윈도우(6)가 작은 것은 판체(1)이 약간씩 절곡된 상태로 하여 윈도우(6)의 크기와 맞출수 있으며 윈도우(6)이 큰 것은 판체(1)을 펼쳐서 맞출수가 있는바, 윈도우(6)의 전체를 막아줌으로 차양 효과가 높게되고 판체(1)의 상면중앙부에 형성된 할개부(3)은 백미러(9)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한 것이다.

그리고 야외에서 제3도 d의 표시와 같이 취사시에 버너(10)의 바람막이로도 사용할 수 가 있으며 펼쳐서 바닥에 깔았을때는 돗자리 대용으로도 사용할수가 있고 자동차의 저면을 점검할때 사용하는 깔개로도 이용될수가 있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매우 간단한 구조로서 제작이 쉬울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접었을때는 부피가 적고 가벼워서 휴대가 간편한 잇점을 얻게되는 것이다.

Claims (1)

1. 장방형판체(1)이 일정한 폭으로 절첩될수 있도록 다수의 절곡선(2)을 형성하고 판체(1)의 상면중앙부에는 적당한 폭의 할개구(3)를 형성하며, 판체(1)의 정면양측에는 위험표시도형(4)와 주위 표시도형(5)를 표시하여서된 다용도 안전표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