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8914Y1 - 내연기관의 점화전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내연기관의 점화전

제 1 도는 본 고안의 구조도.

제 2 도는 작용 설명도.

제 3 도는 본 고안의 다른 예.

본 고안은 전극부가 큰 기관용 점화전에 있어서 그 성능 개선으로 엔진의 출력향상, 연료절감, 공해저감 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종래의 선재의 점화전은 초기점호의 크기가 크지 않아 충분한 연소를 함에 난점이 있고, 이를 개선키 위하여 미특허 4023058, 4015160, 일본한국내 실용공고 82-2124 경우 1차, 2차 전극 끝단부에 홈을 설치하여 초기점화의 크기를 약간 크게하여 성능 개선을 도모한 것이 있으나 그다지 크기를 약간 크게하여 성능 개선을 도모한 것이 있으나 그다지 크지 못하였다. 또한 일본 공개실용신안 공보 昭62-142187에서는 1차전극 형상을 세선으로 1-4갈래화한 것으로 기대효과를 그리크지않고 오히려 국부적 열점형성으로 조기점화 및 녹킹현상을 가져올 우려가 있다.

따라서 1,2차 전극(1,2)의 끝단부를 종래의 세선과 달리, 제 1, 제 3 도의 예와 같이 원판상으로 크게하여 큰판상의 대전부(3)로 다량의 전하집적을 유도하여 전하가 대전부(3)의 모서리부(4,5)등 원주 상으로 분포하게되어, 이 전하들은 2차전극부(6)로 방전된다(7). 이때 연소실내의 혼합기체는 유동, 즉 난류 또는 외류상태이므로 통상의 전하의 집속 일점방출(스파크) 현상보다는 1, 2차 대전부의 모서리(4,6) 광역으로 방출됨이 실험 결과 발견되었고, 특히 혼합기체의 유동이 작은, 저엔진회전역에서도 스파크는 크게 비산되며 초기 스파크에 의한 발생난류에 의하여 높은 전하분포부의 1차 대전부(3)의 모서리부(4,5) 광역에서 2차 전극부(6) 광역으로 전하방출을 일으키며, 이는 난류 현상이 큰 고회전역이나, 와류 방식의 연소시에는 큰 초기점화액 형성을 가능케하며 제 2 도의 7,7'와 같이 1차 대전부(3)의 모서리(5)부에서 스파크가 2차대전부(6) 및 주변 연소실벽면(8)에도 비산된다.

따라서 실화(MISS FIRE)를 방지할수 있게되면 이러한 큰 초기점화에 의한 안정, 완전, 급속연소로 녹킹억제 및 안정연소 영역 확대로 희박연소, 와류방식연소 등 모든 내연기관의 점화전에 사용 가능하며, 실제 차량정착 사용 결과, 연료절감, 정숙한 엔진, 보다 낮은 공회전, 저공해, 주행성능 향상 등을 가져왔다.

Claims (1)

1차 전극의 끝단부를 크게한 점화전에 있어서 1차전극을 단판(3) 또는 겹원판(다) 또는 외주가원주상으로 (4,5) 형성하는 내연기관용 점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