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6388Y1 - 포대 결속기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포대 결속기구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평단면도.

제3도의 (a)(b)는 본 고안의 사용 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결속부재 2 : 암결속기구

3 : 수결속기구 4 : 결속공

5a, 5b : 통공 6 : 홈

7 : 결속핀 8 : 돌출부

9a,9b : 통공 10 : 홈

11 : 노끈

본 고안은 P.P포대 결속기구에 관한 것으로, 더 상세히는 탈곡된 곡식을 담은 P.P포대의 입구를 상투형 또는 병풍형으로 접은 상태에서 암, 수결속기구를 끼운후 노끈으로 묶도록 하여 노약자가 손쉽게 작업할 수 있어 노동력이 절감되고 P.P표대의 입구를 확실하게 묶을 수 있어 곡식의 손실을 방지할 수 있도록한 P.P포대의 결속기구에 관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공업화의 추세로 인하여 젊은층의 농민들이 대부분 도시로 빠져나가 농촌에는 노약자들만 남아 있어 일손이 부족할 뿐만아니라 힘든 작업을 빠른 시간내에 손쉽게 처리할 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농촌의 주업인 봄, 가을에 추수되는 밭농사 및 논농사의 탈곡시 탈곡되는 곡실을 P.P포대에 담아 포장을 해야되는데 이는 대부분 노약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또한, 포대 역시 종래에는 볏짚으로 만든 가마니를 주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그 가마니를 오래사용할 수 없는 문제점과 운반시 가마니가 찢어지거나 뜯어져 곡식등의 손실이 많아 현재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P.P포대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탈곡된 곡식을 P.P포대에 담은후 그 입구를 묶어 포장하여야 되는데 포장시 노끈등을 이용하여 수번 감은후 묶기 때문에 작업이 지연될뿐만 아니라 수십가마 이상을 포장할때 손이 아프고 물집이 생기는등 작업에 불편함이 많았다.

그리고, 탈곡된 곡식은 필수적으로 건조시켜야 되는데 탈곡된 곡식을 건조시키기 위하여 포장과 해장(풀기)을 수차례 작업함에 따라 일일이 묶은 노끈을 풀거나 묶어야 되므로 그 작업이 매우 번거럽고, 운반중 노끈이 풀릴경우 곡식이 흘리게 되므로 곡식의 손실도 많았던 것이다.

특히, 콤바인으로 추수할때 빠른 시간내에 묶어 작업시간을 단축시켜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 묶는 작업이 매우 번거롭고 많은 양의 포대를 묶다보면 피로감 및 작업의 지연으로 작업 능률을 저하시켰던 것이고, 설사 포대 입구를 묶었다고 하여도 그 묶인부위가 쉽게 풀어지거나 빠져버리는 등 운반시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으면 안되는 결점이 있었다.

그리고, 포대입구를 묶는데 인원이 많아 필요한바 그에 따르는 인건비 부담도 도외시할 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고안인은 종래의 결점을 해결하고 노약자가 쉽게 다룰 수 있는 결속기구를 안출하게 되었다.

즉, 포대입구를 묶기위해 상투형 또는 병풍형으로 접은 상태에서 결속핀이 설치된 수 결속기구를 끼운후 그 수 결속기구와 형합되게 암결속기구를 결합하며 그 암수결속기구에 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게 설치된 노끈을 묶거나 또는 감아서 묶도록 하므로써 결속기구가 쉽게 빠져나가거나 풀림염려가 없어 부주의로 의한 곡식 손실을 방지할 수 있고, 노약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작업시 권태감이나 피로감을 덜어줄 수 있는등 작업 향상은 물론 인거비 부담을 크게 절약시킬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고안인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을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면에서 부호 1은 결속부재로써, 그 결속부재(1)는 플라스틱 또는 고무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결속부재(1)는 암, 수결속기구(2)(3)로 구성된다.

상기 암결속기구(2)는 길이방향으로 중앙부에 결속공(4)을 형성시키며, 그 결속공(4)의 양측에 통공(5a)(5b)을 관통시킨다.

또한, 암결속기구(2)의 일측 연부에 홈(6)을 형성한다.

상기 수결속기구(3)는 길이방향으로 중앙부에 결속핀(7)을 몰딩시킨다.

이때, 상기 결속핀(7)은 몰딩부위에 다수개의 돌출부(8)를 형성시켜 사용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 암결속 기구(2)의 결속공(4)에 삽입되는 결속핀(7)의 자유단은 끝이 뾰족하게 하여 포대를 끼우기 용이하게 된다.

상기 결속핀(7)의 양측에 통공(9a)(9b)을 관통시켜 암결속기구(2)의 통공(5a)(5b)의 위치와 일치되게 한다.

또한 수결속기구(3)의 일측연부에 홈(10)을 형성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암, 수결속기구(2)(3)를 노끈(11)으로 연결시키고자할때, 예를들면 노끈(11)의 일단을 암결속기구(2)의 통공(2a)에 끼워서 홈(6)측으로 바지도록 하고, 홈(6)으로 빠져나온 노끈(11)을 통공(5b)으로 다시 끼워서 결속공(4) 측으로 빼낸다.

일단 암결속기구(2)를 거친 노끈(11)은 수결속기구(3)의 통공(9b)로 끼우며, 통공(9b)으로 끼워진 노끈(11)은 홈(10)으로 빼내어 통공(9a)으로 끼운후 결속핀(7)측으로 빼낸다.

이때 노끈(11)은 암, 수결속기구(2)(3)의 통공(5a)(5b) 및 통공(9a)(9b)를 거치게 되며 또한 홈(6) 및 홈(10)을 감아서 노끈(11)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끼워진 노끈(11)의 양단은 암, 수결속기구(2)(3) 사이에 위치되게 한다.

상기 노끈(11)의 양끝단은 각각 매듭부를 형성함이 바람직하며, 이는 부주의에 의해 노끈(11)이 암, 수결속기구(2)(3)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사용시, P.P포대(12)의 입구측을 상투형 또는 병풍형으로 접은 상태에서 수결속기구(3)의 결속핀(7)을 끼워 타측 암결속기구(2)측으로 빠져나가게 하며 그후 결속핀(7)을 암결속기구(2)의 결속공(4)에 끼운다.

따라서, 포대입구는 암, 수결속기구(2)(3) 사이에 위치하게 되며, 그 후 노끈(11)의 양단을 잡아당겨 포대입구를 더욱 밀봉시킨후 묶으면 된다.

이때, 상기 노끈(11)을 포대입구를 감은후 묶어도 무방하다.

또한, 상기 노끈(11)은 암, 수결속기구(2)(3)의 밑에 위치되게 한후 묶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노끈(11)이 결속핀(7)에 걸리게 되므로 노끈(11) 빠져나가거나 풀리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상술한 바와같이 일단 결속되면 부주의에 의하여 결속부재(1)가 분해될 우려가 없으므로 곡식의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은 P.P포대의 각장에 1개씩 설치하는 것이며, 그 사용수명이 길어 매우 실용적이고, 그 결속작업이 매우 간편하여 노약자 누구나가 쉽게 조작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곡식의 건조시 결속부재(1)를 분해시킬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해시 암, 수결속기구(2)(3)가 상호 분리되게 잡아 당기면 된다.

물론 결속부재(1)의 분해가 사용시 매우 편리하다.

이와같이 본 고안은 그 사용이 매우 편리할뿐만 아니라 노약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인력부족에 따르는 작업능률을 대체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Claims (1)

1. 길이방향으로 중앙부에 결속공(4)을 형성하며 그 결속공(4)의 양측에 통공(5a)(5b)을 관통시키며 일측 연부에 홈(6)을 형성하여 암결속기구(2)를 구성하고, 양끈단부에 송곳부와 다수개의 돌출부(8)를 각각 형성시킨 결속핀(7)의 돌출부(8)를 길이방향으로 중앙부에 몰딩하며 그 결속핀(7)의 양측에 통공(9a)(9b)을 관통시키고 일측 연부에 홈(10)을 형성하여 수결속기구(3)를 구성하고, 노끈(11)의 양단이 암, 수결속기구(2)(3) 사이에 위치되게 노끈(11)을 통공(5a)(5b)과 통공(9a)(9b), 홈(6)과 홈(10)을 거쳐 암, 수결속기구(2)(3)를 상호 연결되게 결속부재(1)를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P.P포대 결속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