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0749Y1 - 파이프 고정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파이프 고정구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정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몸체 2.2' : 고정부

3.3' : 걸이턱 4.4' : 연결편

5.5' : 결합부 6.6' : 걸림턱

본 고안은 각종 파이프를 필요한 부위에 고정되게 부설하기 위한 파이프 고정구에 대한 것이다.

종래에도 여러종류의 파이프 고정구들이 있었으나. 이들은 파이프를 확실하고도 완강하게 잡아주지 못하였기 때문에 파이프를 고정시킨 후 진동이나 충격등에 의해 파이프가 쉬 이탈되는 페단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위해 고안한 것으로 사출물인 통상의 고정구 본체 양쪽에 형성된 고정부에 각기 연결핀으로 결하부를 연결되게 일체로 성형하여 이 결합부에 파이프를 결합시킨 다음 결합부를 각기 고정부에 끼워 주도록 하므로 파이프가 확실하고도 완강하게 결착 고정될 수 있게한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의 구성 및 사용상태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양쪽에 고정부(2)(2')를 갖도록 몸체(1)를 성형함에있어서. 고정부(2)(2')양끝 내면에는 걸이턱(3)(3')을 돌출하고. 외측면에는 연결편(4)(4')으로 결합부(5)(5')를 일체로 연결되게 하며, 이 결합부(5)(5')의 외면 양쪽에는 각기 걸림턱(6)(6')을 돌출되게 형성하여서 된 것이다

미설명 부호 “7”은 고정판이고.

“8”은 몸체를 고정판에 결착시켜 주는 결착부이며,

“9”는 파이프이다.

이와 같이 된 본 고안은 파이프(9)를 고정판(7)에 고정되게 부설할때에는 제1도에서와 보는 바와같이 연결편(4)(4')으로 연결된 결합부(5)(5')에 각기 파이프(9)를 결합시킨 다음 결하부(5)(5')를 오므려준 상태에서 각각 고정부(2)(2')에 끼워주면 걸림턱(6)(6')이 걸이턱(3)(3')를 지나갈때 고정부(2)(2')의 양끝이 조금 벌어졌다가 완전히 지나가면 자체의 탄성에 의해 오므려들게 되면서 결합부(5)(5')를 잡아주게 되며, 또 이렇게되면 제2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걸림턱(6)(6')이 걸림턱(3)(3')에 걸리게 되므로 결합부(5)(5')는 고정부(2)(2')내에 오므려지게 끼워진상태에서 이탈되지 않게 결착되기 때문에 파이프(9)는 확실하고도 완강하게 고정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파이프를 결합부에 결합시킨 다음 이 결합부가 오므러지게 고정내에 끼워주므로 파이프가 완강히 고정되기 때문에 고정 설치후 진동이나 충격등에 의해 이탈될 염려가 없는 매우 유용한 고인이다.

Claims (1)

1. 양쪽에 고정부(2)(2')가 형성되게 몸체(1)를 성형함에 있어 양끝내면에는 걸이턱(3)(3')를 돌출하고, 고정부(2)(2')에 끼워 주는 파이프의 결합부(5)(5')를 연결편(4)(4')에 의해 일체로 연결되게 하며 그 외면 양쪽에는 걸림턱(6)(6')을 돌출하여서된 파이프 고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