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3535Y1 - 이 젤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없음.

Description

이젤

제1도는 본 고안의 일부 분해사시도.

제2도는 화판받침대의 높이조절 작동을 나타낸 측면도.

제3도는 지지틀의 각도 조절 작동을 나타낸 측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기틀 2 : 지지틀

3 : 핀 4 : 조절고리

5 : 고정너트 6 : 돌봉

7 : 괘지구 8 : 받침대

본 고안은 화판을 일정 높이와 각도로서 받치는 이젤의 개량에 관한것이다.

종래의 이젤 즉, 화가는 복잡한 구조로 된 것으므로 화판을 받치는 받침대의 조절과 각도 조절이 용이하지 않아 손쉽게 조절을 할수 없었으며 복잡한 구조로 인해 제작비가 많이 소요되어 사실상 실용화되지 못한 문제점이 있었다. 그리고 목재로서 3개의 지각을 이용하여 화가를 형성한것도 있으나 이것 역시 화판받침대의 조절과 각도 조절이 용이하지 않고 튼튼하지 못하여 쉬이 파손될 뿐만아니라 안정성이 결여되어 자칫 부주의로 인하여 도복되는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과 같은 점을 감안하여 극히 간단한 구조로서 화판의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므로서 종래의 결점을 일소한 것인데 이를 첨부도면에 의거 상술하면 다음과 같다.

사각기틀(1)의 배면 중간부에자형 지지틀(2)의 상단을 핀(3)으로 유착하여 기틀(1)을 지지하되 조절고리(4)로서 기틀(1)과 지지틀(2)을 연결하여 소망각도에서 고정너트(5)로서 고정자재되게 하고 기틀(1)의 양측변에는 돌봉(6)을 일정간격을 두고 다단으로 대설하여 돌봉(6)에 대응하는 괘지구(7)가 후면에 착설된 단면자형 받침대(8)를 소망높이의 돌봉(6)에 괘삽할 수 있게한 구조로 된것이다.

도면중 미설명 부호 9는 화판이고 10은 괘지구(7)에 요설된 괘지 요홈이다.

이와 같이된 본 고안은 금속제 또는 합성수지재로서 화판(9)의 크기에 적합한 크기로 형성하는 것으로 기틀(1)의 후면에 지지튼(2)을 핀(3)으로 유착하여 기틀(1)의 후면에 지지튼(2)을 핀(3)으로 유착하여 기틀(1)을 지지하되 기틀(1)과 지지틀(2)을 조절고리(4)로서 연결하여 고정너트(5)로서 고정되게 한것이므로 각도를 조절할때는 고정너트(5)를 풀어 지지틀(2)의 입설각도를 조절한 다음 다시 고정너트(5)를 고정시키게 되면 기틀(1)은 일정각도에서 튼튼하게 고정되어진다.

그리고 화판(9)을 받치게 되는 받침대(8)는 후면에 괘지구(7)를 연설하고 그 괘지구(7)에는 아래가 개구된 괘지요홈(10)이 요설되어 있으므로 이를 기틀(1)에 부착할때는 소망높이 돌봉(6)에 받침대(8)의 괘지요홈(10)을 끼우게 되면 받침대(8)는 돌봉(6)에 튼튼히 괘삽되어 있게 되므로 화판(9)을 안정하게 받칠수 있게되며 받침대(8)는 돌봉(6)에 괘지요홈(10)을 끼우기만 하면 고정되므로 손쉽게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화판(9)의 높이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조절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극히 간단한 구조로서 기틀(1)의 각도와 받침판(8)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화판의 높이 조절이 신속하고 편리하므로 그림 그리기에 매우 적합한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사각기틀(1)의 배면 중간부위에자형 지지틀(2)의 상단을 핀(3)으로 유착하여 기틀(1)을 지지하되 조절고리(4)로서 기틀(1)과 지지틀(2)을 연결하여 소망각도에서 고정너트(5)로서 고정자재되게 하고 기틀(1)의 양측변에는 돌봉(6)을 일정간격을 두고 다단으로 대설하여 돌봉(6)에 대응하는 괘지구(7)가 후면에 착설 된 단면자형 받침대(8)를 소망높이의 돌봉(6)에 괘삽할 수 있게한 이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