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3197Y1

KR890003197Y1 - 때밀이기

Info

Publication number: KR890003197Y1
Application number: KR2019860006198U
Authority: KR
Inventors: 김원태
Original assignee: 김원태
Priority date: 1986-05-02
Filing date: 1986-05-02
Publication date: 1989-05-17
Also published as: KR870017993U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때밀이기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결합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만곡체 2 : 표면돌조

3,3' : 구멍 4 : 접속판

5,6 : 요철부 7,7' : 연결구

8 : 탄성밴드 9,9' : 핀

10 : 접착포 11,11' : 걸이

12 : 파수대 13,13' : 지지편

14,14' : 탄성편 15 : 파수부

16,16' : 홈

본 고안은 혼자서 목욕할때 힘들이지 않고 쉽사리 때를 세척할 수 있도록 개량한 때밀이기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여러형태의 각종 때물이기구가 안출된바 있으나, 이들은 한결같이 힘이 든다는 문제점이 있고, 사용도중 접착포와 기구가 탈리되거나 분리되어 사용상의 문제점이 따르게 되었으며 사실상 때밀기가 불편하여 사실상 사용을 기피하여 왔던 것이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종래의 제결점을 근본적으로 해결 및 보완하고자 안출한 것으로서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표면돌조(2)와 구멍(3)(3')을 형성하고, 요철부(5)(6) 및 연결구(7)(7')를 구성하여 탄성밴드(8)을 핀(9)(9')로 연결하고 접착포(10)의 걸이(11)(11')를 구멍(3)(3')에 걸어서 된 만곡체(1)에 지지편(13)(13')을 끼운 파수대(12)의 탄성편(14)(14')을 파수부(15)의 홈(16)(16')에 끼워서 된 것이다.

이와 같이된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통상의 것과 같이 때밀이기로 사용할 경우에는 접착포(10) 양단의 걸이(11)(11')를 한쪽걸이(11)은 구멍(3)에, 타측걸이(11')는 구멍(3')에 걸어주면 접착포(10)는 만곡체(1)의 표면에 다수 형성된 표면돌조(2)에 의하여 탈리되거나 벗겨지지않고 접속케 된다.

다음에 손바닥을 접속판(4)의 요철부(5)(6)에 위치되게 끼우면, 탄성밴드(8)가 손을 압지하므로 만곡체(1)를 잡지않아도 빠지지 않게됨으로 쉽사리 때를 밀수가 있게 된다. 사용도중 접착포(10)가 늘어져서 느슨하게되면 접아당겨서 걸이(11)(1l')를 좀더 외측구멍(3)(3')에 끼우면 다시 팽팽하게 되어 사용이 편리하게 된다. 즉 탄성밴드(8)와 접속판(4)사이에 손바닥이 끼워져서 만곡체를 잡지않아도 빠지지 않으므로 사용시 힘이들지 않고 탄성밴드(8)는 연결구(7) (7')에 핀(9) (9')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마모되면 핀(9)(9')을 빼고 교체할수있으며, 접착포(10)은 내부에 스폰지를 내삽하거나 타올로서 형성하여 이 또한 마모가 되면 교체하여 사용할수 있다.

또 등을 세척하고자 할때는 파수대(12)의 지지편(13)(13')을 만곡체(1) 양단에 끼운다음 탄성편(14)(14')은 파수부(5)의 홈(16)(16')에 끼워서 연결한 다음 등의 때를 밀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된 본 고안은 취급사용이 간편할뿐 아니라 때를 밀때 때밀이기를 손으로 쥐지않고 사용함으로 힘이들지 않으면 접착포가 분리되지 않은 효과적인 것이다.

Claims

도면에 표시한 바와 같이 표면돌조(2)와 구멍(3)(3')을 형성하고 요철부(5)(6) 및 연결구(7)(7')를 구성하여 탄성밴드(8)를 핀(9)(9')로 연결하고 접착포(10)의 길이(l1)(11')을 구멍(3)(3')에 걸어서 된 만곡체(1)에 지지편(13)(13')을 끼운 파수대(12)의 탄성편(14)(14')을 파수부(15)의 홈(16)(16')에 끼어서 된 때밀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