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2903Y1 - 부채를 겸한 차양모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부채를 겸한 차양모자

제1도는 본 고안을 부채로 사용하는 상태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을 모자로 사용할때의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사용 상태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절곡부 2,2' : 손잡이

3 : 몸체 4,4' : 상하호크

5 : 내 접촉면 6 : 머리띠

7 : 보강편

본 고안은 야외에서나 스포츠 관람시 간편하게 사용하는 부채를 겸한 차양모자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도 각종 일회용 차양모자를 만들어 직사광선을 피하는데 사용하고 있으나, 이는 대부분 모자의 창이 넓게 되어 있어 차양모자로서는 괜찮으나 부채로는 사용할 수 없어 부채를 따로 휴대하여야 하는 번거로움과 또 한번 사용후는 휴대가 불편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그대로 버리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으로도 불이익을 초래하였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점을 감안하여 고안된 것으로 절첩시는 부채로 사용이 가능하며,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폈을 경우 간단하게 차양모자로 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이를 첨부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중앙에 절곡부(1)가 있고 뒤 선단에는 손잡이(2),(2')가 달린 몸체(3)에 상하호크(4)(4')를 부착하고 내접촉면(5)에는 절첩된 머리띠(6)를 보강편(7)으로 부착 결합한 것이다. 이와 같이 된 본 고안은 직사광선을 피하기 위해 머리에 쓸때는 몸체(3)를 체결한 상하호크(4)(4')를 분리하여 몸체(3)를 약간 벌리면 내접촉면(5)의 보강편(7)에 부착 절첩된 머리띠(6)가 벌어졌을때 머리에 쓰면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으며, 차양모자로서 사용하지 않고 부채로 사용하고저 할 때는 몸체 부분을 절곡부(1)를 중심으로 절첩하면 머리띠(6)도 내접촉면(5)으로 절첩된 다음 상하호크(4) (4')를 서로 맞춘 후 손잡이(2)(2')를 잡고 사용하는 것으로 절첩하여 보관함으로 부피가 적어 편리하게 취급할 수 있고 바닷가나 야외로 놀이를 갈 때나 스포츠 경기를 관람시 각자의 취향에 알맞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중앙에 절곡부(1)가 있고 뒤 선단에는 손잡이(2),(2')가 달린 몸체(3)에 상하호크(4)(4')를 부착하고 내접촉면(5)에는 절첩된 머리띠(6)를 보강편(7)으로 부착하여서 된 부채를 겸한 차양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