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80004023Y1 - M16 소총의 탄피받이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M16 소총의 탄피받이구

제1도는 본 고안의 양호한 실시예를 보인 전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탄피받이구가 소총에 부착된 상태를 도시한 부분 측면도.

제3도는 M16 소총의 탄피방출구 부분의 정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의 탄피받이구가 소총의 회동축에 부착되는 과정을 도시한 부분 사시도.

제5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를 보인 전체 사시도.

제6도는 제5도의 X-X선 단면도.

제7도는 본 고안의 또다른 실시예를 보인 전체 사시도.

본 고안은 M16 소총의 탄피받이구에 관한 것으로 특히 M16 소총에 붙이고 떼기가 간편하고 용이한 개량된 탄피받이구에 관한 것이다.

M16 소총 사격시 탄피방출구로 방출되는 탄피는 물자절약을 위한 재사용과 총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서 주, 야간 사격을 막론하고 탄피를 전량 회수하고 있으나 낙하지점이 일정하지 않은 탄피의 전량회수를 위하여 사격시 마다 사수의 우전방에 부사수가 위치하며 부사수의 철모로 탄피방출구를 막는등의 방법을 취하고 있어서, 이는 사격장 질서문란을 조장하고 부사수가 사선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므로 오발사고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었고 특히, 공지합동 훈련이나 야간사격시에는 탄피회수가 거의 불가능하였으며 사수의 사격시야 제한등 상당한 문제점이 대두되었다.

그러므로, 상기와 같은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종래의 일예로써 국제 실용신안 공고번호 84-2575호와 같은 탄피받이구가 제안되어왔으나 이는 실용성에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즉, 한쌍의 밴드로 소총의 탄창을 휘감고 다시 운반 손잡이밑의 소총 상부몸통(106)으로 감아서 탄피받이구의 외부 타측에 형성된 한쌍의 고리에 각각 걸어 끼우도록 되어 있어서 소총(101)에 탄피받이구를 붙이고 떼기가 상당히 번거롭고 복잡하였으며 항상 두손으로 취부 하여야만 하였고, 소총을 잡은쪽을 제외한 다른 한손으로는 탄피받이구를 소총에 부착하기가 불가능 하였으며 신축성밴드이지만 소총의 하부인 탄창의 밑면으로 밴드를 휘감아야 하였으므로 한쌍의 밴드가 이탈되지 않도록 취부시 상당히 신경을 써야만 하였다.

따라서 본 고안의 일반적인 주목적은 전기에 상술한 형태의 문제점을 제거하거나, 취소로 하고 소총에 붙이고 떼기가 간편하고 용이한 개량된 M16 소총의 탄피받이구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소총에 접지되는 탄피받이구의 개구부를 소총의 탄피방출구 부분의 몸통에 대응하는 형태의 만곡부와, 개구부 하부 양측에는 소총의 회동축에 탄삽 및 착탈이 용이한 한쌍의 걸림편과, 개구부 상부 중앙에는 소총의 상부 몸통에 탄삽 및 착탈되는 탄성편을 포함하는 형태의 소총의 탄피받이구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하, 본 고안의 구성 및 작용효과를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 첨부된 도면에 따라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제1도 및 제2도에서, 본 고안의 탄피받이구(1)는 공지의 형상으로 된 마치 "ㄱ"자 형태의 탄피함실을 갖는 만곡된 중공부재로 형성하고, 소총(101)의 탄피방출구(102)부분에 접지되는 개구부(2)와 탄피를 배출하는 배출구(3)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탄피받이구(1)와 배출구(3)의 구성은 공지의 형태들로서, 탄피받이구(1)의 몸체는 일정한 두께로 탄피함실을 갖고 있고 배출구(3)에는 공지의 경첩(8)에 의해 회동되는 회동판(9)을 구성하였다.

상기 배출구(3)는 방출된 탄피가 직접 지면에 떨어질수 있도록 배출구(3) 전체를 개방하거나 방출된 탄피를 탄피함실에 보관하였다가 탄피가 방출된 개구부(2)로 뒤집어서 꺼낼수 있도록 배출구(3) 전체를 패쇄시킬수 있으므로 기호와 여건에 따라 선택적으로 채택할수 있다.

제1도 내지 제4도를 참조하면서, 본 고안의 요부인 개구부(2)의 구성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개구부(2)는 소총(101)의 탄피방출구(102)부분에 접지될수 있으록 소총(101)의 몸통 측면과 동일한 형태의 만곡부(10)를 형성하고 개구부(2)의 하부에는 좌우측에 걸림편(4)을 구성하였다.

상기 걸림편(4)는 소총(101)의 회동축(105)에 끼워맞춤 또는 탄력적으로 삽입될수 있도록 중앙에 원형공(11)을 천공하되, 한쪽 또는 양쪽의 걸림편(4)에 절개부(7)를 형성하여서 회동축(105)에 탄성적으로 압착하여 결합될수 있도록 한것으로 소총(101)의 회동축(105)은 항상, 개머리판(103)쪽은 짧게 총열덮개(104)쪽은 길게 구성되어 있으므로, 개머리판(103)쪽의 회동축(105)으로 결합된 걸림편(4)은 원형공(11)을 형성하고 총열덮개(104)쪽으로 결합되는 걸림편(4)은 절개부(7)를 갖는 원형공(11)으로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나 이는 선택적으로 양쪽걸림편(4)을 절개부(7)를 갖는 원형공(11)으로 형성하여서 소총의 회동축(105)에 탄성적으로 압착하여 결합시킬수도 있다.

한편, 개구부(2)의 상부 중앙에는 탄성편(5)을 형성하여서 소총(101)의 상부몸통(106)에 탄력적으로 교지(물어서고정)시킬수 있도록 하였다.

상기 탄성편(5)은 개구부(2)와는 수직으로 기립시키고 개구부의 상부 연부와는 라운딩 시켜서 충격에도 절손 또는 파손되지 않도록 하였고, 탄성편(5)의 끝단은 해제부(6)를 형성하여서 본 고안의 탄피받이구(1)를 소총(101)에서 분리가 더한층 용이하도록 하였다.

제5도 및 제6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를 보인 것으로, 제1도의 구조와 동일한 형태의 개구부(2)의 하부에 구성된 한쌍의 걸림편(4) 형태를 양쪽 모두 절개부(7)를 갖는 원형공(11)을 천공하여서 소총(101)의 회동축(105)에 압착하여 결합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와같은 걸림편(4)의 구조만으로도 소총(101)측면에 구성된 회동축(105)을 지지하는 지지체(107)에 의해서 좌우로 비켜지거나 이탈될 염려가 전혀 없다.

제7도는 본 고안의 또다른 실시예를 보인 것으로, 본 실시예 역시 상술한 제1도의 구조와 동일한 형태이나 개구부(2)의 하부에 구성된 걸림편(4)의 형태를 양쪽 모두 첨단돌출부(12)를 갖는 걸림편(4)을 형성하여서 소총(101)의 회동축(105)과 측면 몸통사이의 틈새(108)에 끼워 맞춤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이와같은 걸림편(4)은 미세한 첨단 돌출부(12)로도 소총(101)의 틈새(108)에 탄피받이구(1)를 충분히 지지시킬수가 있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제4도와 제6도를 따라서 설명한다.

소총사격시 사수가 노리쇠를 후퇴 전진시켜서 먼지 덮개를 개방시킨 다음, 탄피받이구(1)의 개구부(2) 하부의 걸림편(4)을 소총(101)의 회동축에 삽입 또는 압착하여 결합하고, 상부의 탄성편(5)을 소총(101)의 상부몸통(106)에 교지시키면 본 고안의 탄피받이구(1) 부착이 완료되고, 사격시마다 탄피방출구(102)로 방출되는 탄피는 탄피받이구(1)의 탄피함실을 따라서 A₁→A₂→A₃→A₄의 상태로 지면에 낙하되어서 원활한 사격(소총의 고장배제)을 실시할수 있고 사격이 끝난뒤 본 고안의 탄피받이구(1)를 소총(101)에서 분리할때는, 탄성편(5)의 해재부(6)를 손으로 반대측으로 밀어서 상부몸통(106)에서 분리시키고 난후 하부 걸림편(4)의 결속을 소총(101)에서 이탈시키면 간단히 분리된다.

이와같은 본 고안의 탄피받이구(1)는 소총에서 붙이고 떼기가 간편하고 용이할 뿐만 아니라, 탄피의 전량회수 및 사격장의 안전을 도모할수 있어서 경제성, 안정성,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킬수 있다.

Claims (1)

1. 탄피받이의 개구부(2)를 소총(101)의 몸통측면과 대응하는 형태의 만곡부(10)로 형성하고, 이 개구부의 상부에는 해제부(6)를 구비한 탄성편(5)을 일체로 구성하여서 소총에 탄성적으로 착탈가능토록 한 것이 특징인 M16소총의 탄피받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