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80002047Y1 - 솔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솔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2도는 조립상태의 평단면도.

제3도는 측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손잡이대 2,2' : 삽입봉

3 : 공간부 4 : 테이퍼면

5 : 접속홈 6 : 협지판

8 : 걸림턱 9 : 소돌기

10 : 솔

본 고안은 페인트, 기름, 풀칠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솔을 형성함에 있어서, 솔, 협지판, 손잡이대를 쉽게 그리고 견고하게 체결 조립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솔을 제작할 때는 먼저 손잡이대와 협지판 그리고 솔을 각각 제작하여 조립하게 된다.

종래에는 솔 후단을 협지판 구멍에 끼워 넣고 이들 결합부를 별도의 금속밴드로 조여서 솔을 고정시켰기 때문에 작업이 어렵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며, 사용중에 밴드가 유동되는 일이 않아 솔이 빠져 버리는 결점이 있었으며, 협지판과 손잡이대와의 결합구조가 단순히 암·숫형 결합방식이므로 체결력이 약하여 사용중에 빠져버리는 문제점도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결점을 시정 보완하기 위해서 손잡이대 전단 양쪽에 삽입봉을 형성하여 협지판내에 끼워질 수 있게 하되 삽입봉에는 접속요구를 형성하고 협지판내에는 걸림턱을 형성하여 이들의 결합으로 견고한 체결력을 가질 수 있게 하며, 협지판 전단 내측에는 무질서한 소돌기를 형성하여 솔 후단의 협착력이 좋아질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를 첨부도면에 의해서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합성수지재 손잡이대(1) 전단 양쪽에 삽입봉(2)(2')을 일체로 형성하여 중앙에 공간부(3)을 갖게 하므로서 탄성을 갖게 하고 양쪽 삽입봉(2)(2')의 전단부 외면에는 테이퍼면(4)을, 중간부에는 접속홈(5)을 각각 형성한다. 또한, 합성수지재 협지판(6)은형 구멍(7)을 갖고 있으며, 양측 내벽면에는 걸림턱(8)이 돌설되어 있어 손잡이대(1)의 삽입봉 접속홈(5)과 결합될 수 있게 하고 구멍(7) 전단의 상하면에는 다수의 소돌기(9)를 무질서하게 형성하여 솔(10)의 후단 삽입부(11)에 접착제를 칠한 상태로 끼웠을 때 소돌기(9)에 이해 요철형으로 물려지면서 착접되게 함을 특징으로 한 것이다.

이와같이된 본 고안은 솔(10)의 후단 삽입부(11)에 접착제를 비교적 두껍게 칠한 상태로(경화전) 협지판(6)의 구멍(7)에 끼워주면 소돌기(9)에 의해서 제3도의 상태처럼 삽입부(11)가 요철형태로 물려지게 되고 더구나 접착제가 굳어지면 솔(10)은 빠질 염려가 없이 견고하게 고정되므로 종래 평면상에 끼워주던 것에 비해서 월등히 협착 고정력이 좋게 된다.

이 상태에서 협지판(6) 후단에 손잡이대(1)의 양쪽 삽입봉(2)(2')을 끼워주면 삽입봉(2)(2')을 끼워주면 삽입봉(2)(2') 자체의 탄력성에 의해서 내측으로 밀려지듯이 삽입되며, 그 전단부 외면이 테이퍼면(4)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걸림턱(8)에 걸리지 않고 밀려들어 갈수 있게 되고, 밀려들어감과 동시 벌어지려는 복귀탄성에 의해 걸림턱(8)이 접속홈(5)에 괘착되는 것이다.

이렇게된 본 고안은 일단 접속홈(5)에 걸림턱(8)이 쾌착된 상태에서는 임의 이탈될 우려가 없고 고의적으로 당겨도 빠질 염려가 없으며, 삽입봉(2)(2')이 외측으로 벌어질려는 탄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체결력은 더욱 보강되는 것이며, 양쪽 삽입봉(2)(2') 사이에는 공간부(3)가 형성되어 있어 재료를 절감하면서도 상품성은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솔(10)의 후단 삽입부(11)에 접착제를 도포한 상태로 소돌기(9)를 가진 협지판 구멍(7) 전단에 끼워 고정시키고, 손잡이대(1) 전단 양쪽에 형성한 탄성 삽입봉(2)(2')의 중간부에는 협지판(6)의 구멍(7)에 형성한 걸림턱(8)에 걸려질 수 있는 접속홈(5)을 형성하고 전단 외면은 테이퍼면(4)으로 형성함을 특징으로한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