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80001413Y1 - 25공 무연탄 압착 성형틀의 표시구(25孔 無煙炭 壓搾 成型틀의 標示具)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25공 무연탄 압착 성형틀의 표시구(25孔 無煙炭 壓搾 成型틀의 標示具)

제1도는 본원 표시구(위의 것)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평면 2 : 오목면

3 : 돌출면 4 : 밑면

제2도는 제1도의 표시구를 거꾸로 세운 상태의 사시도.

제3도는 제1도의평면도.

제4도는 제1도의 측면도.

제5도는 제1도의 저면도.

제6도는 본원 표시구를 내부에 장착한 무연탄 압착성형틀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5 : 압착삔판 6 : 조종연결공

7 : 통과공 10 : 걸침받이

11 : 무연탄 가루 저장통 8 : 압착삔

제7도는 제6도의 압착삔판에 압착삔을 꿰어 놓은 상태의 사시도.

제8도는 제6도의 압착성형호박의 분리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4 : 표시구의 밑면 9 : 압착성형호박의 외면

10 : 걸침받이

제9도의 제8도의 압착성형호박에 표시구를 장착한 상태의 사시도.

제10도는 제8도의 A-A' 선 단면도.

제11도는 제6도의 밑판에 표시구(아래것)를 장치한 상태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7" : 통과공 12 : 밑판

3 : 돌출면 4' : 밈면

제12도는 제6도의 압착성형호박 내부로 압착삔판을 내려 꽂고 압착성형호박에 표시구를 장착한 것과, 밑판(12)에 장착한 표시구를 맞대어 놓은 상태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4 : 밑면 5 : 압착삔판

6 : 조종연결공 7 : 통과공

8 : 압착삔 9 : 압착성형호박

12 : 밑판

제13도는 제12도의 상하의 두 표시구의 대칭상태의 확대도.

제14도는 상하의 두 표시구를 장착한 25공 무연탄 압착성형틀의 분리 사시도.

제15도는 섭기찬 무연탄 가루를 채운 무연탄가루 저장통 내부로 압착성형호박 및 삔이 작동하는 사사도.

제16도는 제15도의 작동을 완전 마쳤을 때의 사시도.

제17도는 작동이 끝나서, 제품은 외부로 이동되고 압착성형호박과 삔은 조종간에 의하여 위로 이동해서 다음 번 작동준비를 하는 상태의 사시도.

제18도는 제품인 무연탄의 분해 사시도.

제19도는 제18도의 확대 분해 사시도.

한국의 많은 가정과 산업체에서 사용하는 25공 무연탄은 연중 난방용으로 또는 취사용으로 사용되는 그 효능과 공헌도는 유류나 까스보다도 경제적이기 때문에 국민일상 생활에서 하루라도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다.

이렇게 국민 일상생할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무연탄이지만 한 번 피워 놓고 약 17시간 쯤 지나면, 다 연소되는 관계로 또 새 것으로 갈아 넣고 피워야 하는데, 이 때 잘못 갈아 피우면 불이 붙지 않고 꺼지고 만다.

이로 인해서 다른 방법을 통한 착화탄이란 것을 이용해서 불씨를 살려서 전 번 때 붙지 않았던 25공 무연탄을 다시 올려놓고는 조심조심 정성들여서 착화탄에 형성된 구멍과 위에 포개어서 갈아 피우려는 새 25공 무연탄의 구멍과를 맞게 하기 위해서 애를 먹고 고심해서 좌 또는 우측방향으로 그 무거운 탄을 찝개에 꽂아든 채로 빙빙돌려서 아래 구멍과 위의 구멍이 완전히 일치 되었을 때, 찝개를 무연탄 구멍에서 때어 내어서 약 이십분 정도 지내야만 비로소 착화탄의 불이 갈아 피우려는 무연탄에 완전 착화 되었기 때문에 비로소 안심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무연탄에 불을 갈아 피우기란 실로 용이한 일이 아니다.

즉 25공 무연탄 압착성형틀에 형성된 압착삔(8) 및 통과공(7)(7')(7")의 좌우전후의 상호간 거리와 간격이 일정하지 않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런 사실 때문에 제조되는 25공 무연탄의 25개의 구멍이 좌우전후로 거쳐서 그 거리와 간격이 일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을 새로 갈아 피우는 많은 취급자에게는 큰 불편과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실정이다.

또 갈아 피우려는 25공 무연탄이 착화 되지 않고 꺼진다고 가정한다면 그 결과는 말로 다 할 수없을 정도로 고통과 손실과 어려움이 수반하기 때문이다.

또 단 번에 착화시키려고 하니까 전 신경을 써야하고 또 애를 먹어야 한다는 것이니까 간단한 일감이지만 실제로는 복잡한 고역이라 할 수 있는 작업이다.

이와 같은 문제점과 고역성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에서 안출한 것으로 이를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형의 표시구(1,2,3,4)를 무연탄 압착성형호박의 밖깥쪽에 형성된 통과공(7') 두 구멍사이에다, 밑변(4)은 위쪽으로 향하게 하고, 그 밑 부분이 되는 평면(1)과 오목면(2)과 돌출면(3)의 세면은 압착성형호박(9)(10)에서 용접으로 접착하고, 또형의 표시구(1',2',3',4')를형의 밑판(12)에 형성된 통과공(7") 두 개 사이에다, 밑면(1',2',3')을 용접해서 접착하고형의 윗부분인 밑면(4')을 윗쪽으로 향하게 형성해서 위쪽의 표시구(1,2,3,4)는 압착성형호박(9)(10)밖깥쪽에서 압착삔(8) 두 개 사이에 위치하게 하고, 또 아랫쪽의 표시구(1',2',3',4')는 밑판(12)에 형성 된 통과공(7") 두 개 사이에 위치해서 위쪽과 아랫쪽에 형성된 두 개의 표시구는 상호 맞붙은 상태에서 작동을 하므로, 제조되는 무연탄으로 하여금 양단 두 곳에다 표시공이 형성 되게 되는 무연탄 압착성형틀의 표시구이다.

이와 같이 장착 된 표시구의 작동상태 및 효과면을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현재 전국 각 무연탄 생산공장에서의 작동상태와 동일한 것으로, 먼저형의 밑판(12)위에다 무연탄 저장통(11)을 포개어 놓고, 그 위에다 압착성형호박(9)(10)의 표시구(1,2,3,4)를, 밑판(12)에 형성된 표시구(1',2',3',4')와 대칭이 되는 위치로 자리를 정한 다음, 25개의형의 압착삔(8)을 다 꽂은 압착삔판(5)을, 압착성형호박(9)(10)의 내부로 통과공(7')을 통과해서, 맨 아랫쪽에 있는 밑판(12)에 형성된 통과공(7")까지 맞게 통과해서, 작동이 정상상태로 되도록 조립한 다음, 조종연결공(6)에다 본원 압착형틀의 압착삔판(5) 및 압착성형호박(9)(10)을 위로 또는 아래로 들어 올렸다 내려 꽂았다(압착)하는 작동을 계속하는 조종간을 설치해서 완전한 조립을 마친 다음 섭기찬 무연탄 가루를 저장통 내부(11")에다 일정량을 퍼부어 놓고, 조종연결공(6)에 설치된 작동조종간을 작동하면, 압착성형호박(9)(10)이 급속도로 힘차게 내려 꽃으면서 압착하므로 일정량의 섭기찬 무연탄 가루는 단 번에 두 개의 표시공이 양단에 있는 고체의 25공 무연탄으로 생산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조립과 작동에서 생산제조 되는 제품인 무연탄을 실제로 사용하는 데서는 무연탄 아궁이의 뚜껑을 열고, 새것으로 갈아 피우려는 표시공을 다 연소 되어 가는 무연탄의 표시공에 맞춰서 초개어 놓기만 하면 효과적으로 정확하게 착화 되기 때문에, 종래의 것과 같이 표시공이 없을 때에 비해서 매우 쉽게 갈아 피울 수가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표시구 장치로 인해서 무연탄을 불 갈아피우는 데는 정확 신속 용이하게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는 25공 무연탄 압착 성형틀의 표시구.

또 연탄을 갈아 피우려고 다 연소되어가는 무연탄의 많은(○)형의 구멍에서 한개의형의 표시공을 보는 순간에 호감과 틀림 없을 것이란 자신감과 갈아 피운 뒤에 안심과 확신을 갖게 되는 표시구로 생활에 능률성을 제고할 것이다.

Claims (1)

1. 형에서, 평면(1) 및 오목면(2)과 돌출면(3)의 세면을 압착성형호박의 밖았쪽에 형성된 통과공(7') 두 개 사이에 접착장치하고, 또형의 표시구에서 평면(1') 및 오목면(2')과 돌출면(3')을형의 밑판(12)윗쪽에 형성된 통과공(7") 두 개 사이에 접착장치해서 되는 25공 무연탄 압착 성형틀의 표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