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70003727Y1 - 사진틀용 받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사진틀용 받침대

제1도는 본 고안의 요부분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요부 발췌 종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 : 고정편 3 : 관삽공

4 : 괘착판 4' : 걸림편

585' : 장공 6 : 받침대

7 : 스프링

본 고안은 사진틀을 걸어 놓거나 또는 세워 놓을 수 있도록 하는 받침대에 대한 것이다.

종래에는 받침대 하나만으로는 벽에 걸거나 또는 세워 놓을 수 있도록 하는 두가지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었음은 물론 세워 놓도록할때 사용하는 받침대는 단순히 사진틀의 배면에 핀으로 유착하여 펼쳐지거나 접을 수 있도록 한 것이므로 받침대를 펼쳐서 사진틀을 세워 놓은 다음 부주의로 건드리게 되면 받침대가 접어지므로 사진틀이 넘어지게 되는 결점이 있어 사용이 매우 번거롭고 불편한 폐단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같은 점에 착안하여 받침대를 고정편에 스프링으로 탄발되게 유착하여 받침대를 펼쳐 놓으면 임의로 접어지지 않도록 고안한 것으로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사진틀(1)의 배면 상부에 관삽공(3)이 천공된 걸림편(4')을 상향 절곡 연설한 착판(4)를 가진 고정편(2)을 부착하고 고정편(2)의 양측편에는 장공(5)(5')을 천공하여 받침대(6)의 상부를 스프링(7)으로 탄발되게 핀(8)으로 유착하여서 된 것이다.

미설명부호 “9”는 벽에 박은 못이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은 고정된(2)의 상단에는 괘착판(4)이 절곡연설되어 있으므로 장공(5)(5')이 천공된 양측편 사이에 받침대(6)의 상부를 스프링(7)으로 탄발되게 핀(8)으로 유착한 상태에서 받침대(6)를 상승시켜 괘착판(4)의 외단이 받침대(6)의 상단 내면에 접합되게 하면 제2a도와 같이 받침대(6)가 사진틀(1) 배면에 밀착되므로 이 상태로는 사진틀(1)을 고정편(2)의 걸림편(4)에 천공된 관삽공(3)을 이용하여 벽에 박은 못(9)에 걸어 놓을 수 있게 되며, 사진틀(1)을 세워 놓고져 할때에는 제2도 (a)의 상태에서 제2도가 상선(a)과 같이 받침대(6)를 하방으로 적당히 당겨주면 핀 (8)이 고정편(2)의 양측편에 천공된 장공(5)(5')에서 하측으로 이동되므로 받침대 (6)가 하향되어 그 상단 내면에 접합 괘지되어 있던 괘착판(4)의 외단이 받침대(6)의 상단 내면에서 벗어나게 되므로 이때 스프링(7)의 탄발력에 의해 받침대(6)는 제2b도와 같이 펼쳐지게 되어 사진틀(1)을 세워 놓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받침대(6)를 펼쳐 놓으면 받침대(6)는 스프링(7)의 탄발력에 의해 임의로 접혀지게 되지 않게 되므로 부주의로 사진틀(1)을 건드려도 종래의 사진틀과 같이 넘어지지 않게 되는 효과가 있으며 받침대(6)를 다시 접을 때에는 벌어져 있는 받침대(6)를 가압한 상태에서 상측으로 약간 밀어 옴리면 고정편(2)의 상측 괘착판(4) 의단이 다시 받침대(6) 상부 내면에 접합되어 괘지되므로 제2a도와 같은 상태로 접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받침대의 절첩과 전개가 용이하고 전개시키면 임의로 절첩되지 않으므로 사진틀이 넘어지게 되는 폐단이 제거되며 절첩시킨 상태에서는 사진틀을 고정편을 이용하여 벽등에도 걸어 놓을 수도 있게 되는 등 매우 유용한 고안이다.

Claims (1)

1. 관삽공(3)이 천공된 걸림편(4')을 상향 절곡 연설한 괘착판(4)을 가진 고정편 (2)을 사진틀의 배면상부에 부착하고 고정편(2)의 양측편에는 장공(5)(5')을 천공하여 받침대(6)의 상부를 스프링(7)으로 탄발되게 핀으로 유착하여서된 사진틀용 받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