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70001956B1

KR870001956B1 - E.v.a 폼을 부체로 한 낚시찌의 부체 표면 처리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870001956B1
Application number: KR1019850007429A
Authority: KR
Inventors: 조차만
Original assignee: 조차만
Priority date: 1985-10-10
Filing date: 1985-10-10
Publication date: 1987-10-23
Also published as: KR870003687A; JPS62115226A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E.V.A 폼을 부체로 한 낚시찌의 부체 표면 처리방법

제1(a)도,제(b)도는 E.V.A 폼 혹은 P.E폼을 부채로 한 낚시찌의 일부절개 단면도.

제2도는 E.V.A 폼 부체 표면의 다공질에 연질 P.V.C 용액이 침투되어 방수 피막층을 일체로 형성하는 상태를 표시한 일부 확대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E.V.A 폼 혹은 P.E 폼 부체 2 : 부체의 다공질

3 : 방수 피막층

4 : 찌봉을 형성써는 소리드 및 P.V.A 세관

본 발명은 E.V.A 폼을 부체로 한 낚시찌의 부체 표면에 연질 P.V.C방수피막층을 일체로 피착시키기 위한 부체 표면에 처리방법에 관한 것이다.

낚시찌의 부체는 주로 오동나무, 발사, 수수깡, 갈대, 스치로폴, 공작깃털 등 다공질 재질로 제작하게 되는데 이들 부체는 단단하여 파손되기 쉽고 부력도 적으며 오래 사용하면 부체에 물이 침투되어 부력이 저하되는 등 사용상 불편하고 비경제적인 경함이 있으므로 바람직하기는 다공질이면서도 가벼우며 유연성이 매우 좋고 질긴 E.V.A 폼 혹은 P.E 폼을 소망하는 형태로 가공하여 찌의 부체(浮體)로 사용하므로서 기존찌의 부체가 안고 있는 여러가지 결함점을 보완하려는 것이나 주지함과 같이 E.V.A 폼은 발포성 다공질이므로 찌의 부체 형태로 연마가공한 표면에는 무수한 다공질의 요철부가 형성되고 따라서 연세적 기포를 통하여 물이 쓰며들기 때문에 그의 표면에 방수 피막층을 도층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본 결과 일반적으로 쉽게 생각할 수 있는 페인팅을 용제인 신나에 의하여 E.V.A 폼이 용해되어 표면을 침식시키므로 적합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페인트 표면층에 균열이 생겨 그 사이로 물이 스며 들기 때문에 찌의 부채로서는 사용할 수 없고, 또 고무막 코팅은 기후 및 온도(즉, 하절기의 태양열)의 변화에 따라 고무질의 피막층이 녹으므로 피막층이 손상되어 수중에서 물이 스며들기 때문에 찌의 부초로서 사용할 수 없었다.

본 발명은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E.V.A 폼의 표면을 용해하여 침식시키지 않고 기후 및 온도 변화에 변질되지 않으며 유연하여 E.V.A 폼과 함께 신축성을 가지는 방수피막층의 요구에 따라 유연성이 풍부하면서도 기후 및 온도 변화에 변질이 없는 연질 프라스틱을 아논(씨크로헥사논 CH₂(CH₂)₄CO)에 녹여 E.V.A 폼으로 가공한 찌부체 표면에 피착시켜 본 결과 E.V.A 폼 부체의 표면 손상이 없이 일체로 잘 피착되었고 이 방수피막층은 탄력성을 부여하면서 어떠한 외부적 조건(즉, 충격, 기후 및 온도 변화 등) 변화에서도 원형을 유지하는 실용적인 찌의 무체를 얻을 수 있었다.

이하 본 발명을 첨부 도면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연질 P.V.C 칩 2kg을 아논 20ι에 상온에서 용해하여 묽은 용액을 얻은 다음 이 용액에 소리드 혹은 프라스틱세관(4) 관통하여 연마 가공한 E.V.A 폼 혹은 P.E 품혹은 P.E 폼 부체(1)를 세운 상태로 10-20초 동안 담구었다가 서서히 들어내면서 E.V.A 폼 혹은 P.E 폼 보체(1)표면의 섬유소와 다공질(2)사이에 묽은 용액이 침투되도록 부체 표면 전체에 고루 피착시키고 60-80℃의 간접열 건조로에서 약 30분간 건조시켜 부체(1)표면 전체의 다공질(2)사이에 묽은 용액이 침투되어 응결된 연질의 방수피막층(3)이 형성되게 하였다.

이렇게 피막층(3)이 형성된 부체(1)를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8도 내지 12도 (회수)반본하면 부체(1)의 표면이 매우 치밀한 방수 피막층(3)이 형성되고 이 피막층(3)은 연질 P.V.C 특성으로 표면이 균열되거나 부체(1) 표면에서 떨어지는 예가 없고 내후성이 매우 좋으므로 계절의 온도 변화에 관계없는 질이 매우 우수한 낚시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실시예]

질연 P.V.C 칩 2kg을 아논 20ι에 녹여 묽은 용액을 얻은 다음, 이 용액에 E.V.A 폼 혹은 P.E 폼의 부체를 10-20초 동안 담구었다가 서서히 들어내면서 부체의 표면 전체에 연질 P.V.C 용액이 고루 도포되게 하며 60-80℃건조로에서 건조시키고 같은 방법으로 재차 8도 내지 12도로 피착하여 방수 피막층을 형성시킨다.

Claims

에틸렌비닐 아세테이트폼 또는 폴리에틸렌폼으로 연마 가공하여서 된 낚시찌의 부체(1)를 연질폴리비닐 클로라이드 용액에 잠깐동안 담갔다가 들어내어 다공질부체(1) 표면에 연질폴리비닐 클로라이드 용액이 침투되면서 균일하게 도포되도록 한다음 건조하는 것을 수회 반복하여 부체(1) 표면에 방수 피막층(3)이 형성되게 함을 특징으로 하는 에틸렌비닐 아세테트폼을 부체(1)로한 낚시찌의 부체(1)표면치리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