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70001652Y1 - 주야 겸용 낚시찌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주야 겸용 낚시찌

제1도는 본 고안의 종단면도.

제2도는 표시관의 사시도.

제3도는 상부 외관에 표시눈금이 표시되는 상태도.

제4도는 상부 외관에 광원이 투광되는 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찌체의 심관 2 : 부체

3 : 투명한 상부 외관 4 : 표시관

4a : 표시눈금 4b : 투명부

5 : 원원(트리튬 또는 캐미라이트) 7 : 중량조정 금속편

본 고안은 경질 P. V. C 관체 주면에 발포수지(E. V. A 또는 우레탄폼)의 부체를 형성하여서 되는 찌체에 있어서,

찌체의 심관(芯管)에 투명한 상부외관을 끼우되 심관과 상부외관 내부에 절반은 표시눈금이 있으며 나머지 절반은 투명한 표시관을 선택적으로 나꾸어 끼울 수 있도록 하여 주간에는 표시눈금이 나타나는 상태에서 주간용 낚시찌로 사용하며 야간에는 투명관 내에 광원(트리튬 또는 캐미라이트)을 넣어 밤 낚시용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므로서 1개의 찌로서 주·야 겸용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다.

종래의 찌는 거의가 주간용과 야간용으로 각기그 기능적 특성에 맞게 형성되어 있으므로 낚시질을 위하여 낚시찌를 준비할 때에는 주 ·야간용을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준비물의 복잡성과 경제적 부담이 따르는 결함이 있었다.

그런데 근자에 와서는 방사성 광원(트리튬)의 발달로 찌에도 이 광원을 이용하므로서 찌봉의 상단부에 트리튬 광원을 넣어 주·야 겸용의 의도는 아니나 대용할 수 있도록 된 것이 있으나, 이 경우는 찌봉이 긴찌(예컨데 공작찌 따위)에는 가능할지 모르나 본 고안과 같이 찌체 상단에 찌봉이 짧게 돌출되어 있는 찌에는 적용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본 고안은 특히 도면에 표시하는 바와 같이 찌체 상단에 찌봉이 짧게 돌출 형성되는 낚시찌에 있어서 주·야간용이 별도로 되어 있는 것을 주·야 겸용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한 것으로 이를 첨부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경질 P. V. C관으로 된 찌체의 심관(芯管)(1) 주면에 발포성수지((E. V. A 또는 우레탄폼)의 부체(2)를 형성하여 되는 것에 있어서 심관(1)에 투명한 상부외관(3)을 끼우되 심관(1)과 상단(3a)이 두텁게 보강된 상부외갑(3) 내부에 절반은 표시눈금(4a)이 있으며 나머지 절반은 투명한 표시관(4)을 선택적으로 바꾸어 끼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표시관(4)의 투명부(4b)을 넣어 고무마개(6)로 고정할 수 있도록 하였고 심관(1)의 하단 내부에는 중량조정 금속편(7)을 여러개 넣고 끈(8a)이 달린 고무마개(8)로 이 달린 고무마개(8)로 고정시켜 찌체의 부력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은 심관(1)에서 상부외관(3)을 빼고 심관(1) 내에 표시관(4)을 넣은 다음, 상부외관(3)을 끼워 투명한 상부외관(4)에 표시관(4)의 표시눈금(4a)이나 광원(5)이 위치하면서 표시되게 선택적으로 갈아끼울 수 있으므로 주간에는 표시눈금(4a)이 표시되도록 하여 주간용 낚시찌로 사용하며 야간에는 광원(5)이 표시되게 하여 야간용 낚시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1개의 찌로서 주·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며 경제적인 이점이 있다.

Claims (1)

1. 심관(1)과 상단(3a)이 두텁게 보강된 상부 외갑(3) 내에 표시눈금(4a)과 투명부(4b)로 구획된 표시관(4)을 바꾸어 끼울 수 있도록 하고 심관(1) 내부 하단에 여러개의 중량 조정금속편(7)을 넣어서 끈(8a)이 있는 마개 (8)로 막도록 된 주·야 겸용 낚시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