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60002936Y1 - 때밀이 타월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때밀이 타월

제 1 도는 본 고안의 요부를 절결해보인 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의 측단면도.

본 고안은 주로 등밀이용으로 사용되는 때밀이 타월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도 등밀이용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길게 형성된 때밀이 타월(이태리 타월로 통칭됨) 내측에 스폰지나 보트지 등을 심체로 넣어 봉침시킨 것이다.

이러한 때밀이 타월은 심체가 물을 흡수하면 보유하게 되므로 때밀이 타월이 물에 젖어 때가 닦이지 않으며 구겨지거나 늘어나는 등 심체가 쉽게 헤지는 결점이 있어 심체 중간이 끊겨서 양쪽으로 뭉쳐있거나 한쪽으로 쏠려 뭉쳐있는 등의 폐단이 있으며 특히 등골부위와 같은 오목한 신체부위는 착지가 않되므로 때를 닦을 수 없는 것이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결점을 감안해서 때밀이 타월의 내부에 다공판으로 되는 연성 고무판을 두겹으로 겹쳐서 내삽하되 상하 고무판 사이에 같은 고무재질의 힘살을 형성하여 상하 중앙부가 돌출되고 양쪽 단부는 좁아지게 형성하므로서 등을 밀때 중앙돌출부에 의해 등골이나 오목한 신체부위까지 손쉽게 때를 밀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를 첨부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등밀이용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길게 형성한 때밀이타월(1) 내측에 심체를 내삽하는 것에 있어서, 다수의 소공(4)의 청공된 두편의 연질 고무판(2)(3)을 겹친 상태로 이이들의 중간부에 힘대(5)를 집할시켜 상하면의 중간부가 돌출부(6)로 형성되고 외측으로 경사면(7)이 형성되게한 심체를 때밀이 타월(1)에 내삽하여 봉합시킴을 특징으로 한 것이다.

이와같이 본 고안은 다공 연질고무판(2)(3)은 물을 보유하지 않고 소공(4)에 의해 물과 공기가 유통되므로 외부의 때밀이 타월(1)이 쉽게 건조되고 구겨지거나 말려지는 일이 없으며 때밀이 타월(1)의 주름부가 펼쳐지는 상태로 때밀이를 하므로 피부가 손상됨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들 상하 고무판(2)(3) 사이에 힘대(5)를 접합시켜 중간부가 원만한 돌출부(6)로 형성되게 하였기 때문에 양쪽 단부를 잡고 때밀이 작업을 할때 늘어나지 않고 힘을 가하여 왕복운동을 할 수 있게되며 돌출부(6)에 의해 피부와의 접촉이 좋고 중앙돌출부(6)가 힘을 받으므로 때가 효과적으로 닦일 수 있으며 돌출부(6)를 이용하여 등골부위와 같은 오목한 부위의 때를 밀어낼 수 있는 효과가 있어 종래 평면형 심체를 넣어 사용하던 것에 비해 손이 닿지 않은 부위까지 골고루 때를 밀어낼 수 있음과 아울러 수명이 길어 오래 쓸 수 있고 건조가 빨라 취급보관이 편리한 것이다.

Claims (1)

1. 고무판에 다수의 소공(4)이 천공된 것에 있어서 넓이와 길이가 같은 두편의 다공 고무판(2)(3)을 겹친 상태로 이들의 중간부에 힘대(5)를 접합시켜 중간부가 돌출부(6)로 형성되고 외측으로 경사면(7)이 형성되게한 심체를 때밀이타월(1)에 내삽하여 봉합시킴을 특징으로한 때밀이 타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