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60002627Y1 - 책상 겸용 절첩식 수납 간이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책상 겸용 절첩식 수납 간이침대

제 1 도는 본고안의 전체 분리 사시도.

제 2 도는 본고안 간이침대의 전개상태를 보인 측단면도.

제 3 도는 본고안 간이침대의 절첩보관상채를 예시한 측단면도.

제 4 도는 본고안 간이침대의 절첩작용상태를 예시한 측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5 : 책상판 7 : 괘지간

8 : 안내곡판 11,11a : 간이침대

13 : 보조지각 14,14a : 유동지각

15 : 보조판

본 고안은 실내의 협소한 사용공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책상겸용 절첩식 수납 간이침대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침대와 책상 및 책장 그리고 이불장이나 옷장 등을 협소한 실내에 각각 설치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 가구가 차지하는 실내의 공간면적이 너무도 큰 면적을 차지하게 되어 도시생활과 같이 밀집된 인구가 살고 있는 좁은 실내에서는 그 사용에 따른 많은 불편과 번잡을 초래케 되는 폐단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한 바와같은 종래의 폐단을 감안하여 옷장과 책꽂이겸 이불장이 재치되는 함입장의 내부에 사용에 따르는 조출과 절첩이 가능한 책상과 침대를 각각 수납사용케 안출하여 실내의 협소한 사용공간을 보다 넓게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이를 첨부된 도면에 따라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내부에 격판(2)을 주설하여 후측 상부에 설합(3)을 장설한 입방상의 함입장(1)의 상부에 책꽂이겸 이불장(20)과 옷장(21)을 재치한 공지의 것에 있어서, 격판(2)의 상측 좌우벽에 대향으로 안내 받침대(4)를 횡착하여 앞쪽으로 책상판(5)이 연설된 고정판(5')을 유삽하고 책상판(5)의 양측 선주에는 함입장(1)의 걸림돌부(6)에 괘지되는 괘지홈(7')을 괘지간(7)을 유착하고 함입장(1)의 양측 저내벽에는 걸림돌기(8')를 가진 안내곡판(8)을 착설하여 중간부가 스프링(9)과 경첩(10)에 의해 상호 연결절첩되는 간이침대(11)(11a)의 후측 바퀴(12)가 접동안내되게 함과 동시에 후방침대(11a)의 측판 내벽에는 보조지각(13)을 유착하고 간이침대(11)(11a)의 양측 선부에는 후방침대(11a)의 끝단부에 재치되는 보조판(15)을 유착하여서 된 것이다.

이와같이 된 본고안은 고정판(5')에 연설된 책상판(5)이 안내받침대(4)를 타고 조출유동되므로 책상판(5)을 앞으로 인출하여 괘지간(7)의 괘지홈(7')을 함입장(1)의 걸림돌부(6)에 괘지시키면 책상판(5)이 제 3 도의 2점쇄선의 도시와 같이 경사지게 견지되어 제격의 간이책상을 구성하게 되는 것이고, 간이침대(11)(11a)는 중간부에 경첩(10)과 스프링(9)에 의해 상호 연결된 상태에서 제 4 도의 2점쇄선의 도시와 같이 절첩자재케 되므로 전방침대(11)를 함입장(1)의 전방으로 인출전개시키면 후방침대(11a)의 바퀴(12)가 안내곡판(8)을 타고 습동안내되어서 최상위치의 걸림돌기(8')에서 걸림고정되게한 다음, 보조판(15)을 제 2 도 및 제 3 도에서와 같이 회동전개시켜 그 끝단이 후방침대(11a)의 끝단에 재치되게 하여 간이침대(11)(11a)를 구성되게 한다. 여기서 후방침대(11a)의 바퀴(12)가 안내곡판(8)에 재치되지 않은 상태를 유지시키면 후방침대(11a)가 내향 경사지게 되므로 후방침대(11a)는 상술한 책상판(5)의 책상 사용시의 제격에 맞는 의자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고, 간이침대(11)(11a)의 중간부를 약간만 들어주면 중간부에는 스프링(9)이 탄접되어 있기 때문에 상호 접동연결되어 있는 간이침대(11)(11a)는 제 4 도의 2점쇄선이 도시와 같이 간편하게 절첩되어 함입장(1)의 내부로 수장보관케되는 것이다. 또한 후방침대(11a)의 양측판 내벽에는 각각 보조지각(13)이 유착되어 있기 때문에 함입장(1)으로 부터 간이침대(11)(11a)만을 인출하여 보조지각(13)을 직립하여 필요위치에다가 침대만을 따로이 이동전개시켜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함입장(1)의 상부에 재치사용되는 책꽂이겸 이불장(20)은 상하부의 형태가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기 대문에 그 사용에 있어 기복사용시에는 이불장(20)이나 책꽂이의 위치방향이 변경사용될 수도 있으므로 거실의 어떠한 방향위치에서도 옷장(21)과 함께 제구실의 적격품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와같이 본 고안은 책상판(5)의 조출사용과 간이침대(11)(11a)의 전개절첩사용이 간편용이하고, 책꽂이겸 이불장(20)의 기복사용이 가능한 것이여서 어떠한 설치장소의 설치 구애를 받음이 없이 다용도의 장을 도시생활과 같이 협소한 거실에서도 최대한으로 간편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효과를 제공케 되는 것이다.

Claims (1)

1. 내부에 격판(2)을 주설하여 그 후상측에 설합(3)을 장설한 함입장(1)의 상부에 책꽂이겸 이불장(20)과 옷장(21)을 재치한 공지의 것에 있어서, 함입장(1)의 내상측 좌우벽에 안내받침대(4)를 횡착하여 책상판(5)을 연설한 고정판(5')을 유삽하되 책상판(5)의 양측에 함입장(1)의 걸림돌부(6)에 괘지되는 괘지홈(7')을 가진 괘지간(7)을 유착하고 함입장(1)의 양측 저내벽에 걸림돌기(8')를 가진 안내곡판(8)을 착설하여 중간부가 스프링(9)과 경첩(10)에 의해 상호 연결절첩되는 간이침대(11)(11a)이 후측바퀴(12)가 접동안내되게 하되 후방침대(11a)의 측판 내벽과 간이침대(11)(11a)의 양측 선부에는 보조지각(13)과 유동지각(14)(14a)을 각각 착설하고 격판(2)의 저부에 보조판(15)을 유착하여서 된 책상겸용 절첩식 수납 간이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