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60002530Y1 - 샤프펜실 심의 수장갑(匣)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샤프펜실 심의 수장갑(匣)

제1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절결한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뚜껑이 열리는 상태를 보인 예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뚜껑이 닫힌 상태를 보인 예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갑체 1' : 축공

2 : 안내돌조 3 : 개구부

4 : 뚜껑 4' : 탄조

5 : 지지편 5' : 지축

본 고안은 샤프펜슬의 심을 수장하는 갑(匣)의 뚜껑을 라이터처럼 위로 밀면 자체 탄발력에 의하여 수직으로 개방되고 아래로 재치면 다시 원상으로 닫힐수 있게한 샤프펠슬 심(芯)의 수장갑에 관한 것이다.

종래 샤프 펠슬의 가는 심을 수장하는 갑의 뚜껑은 좌우 여닫이로 되어 있거나 분리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분리하게 된것은 심을 꺼낼 때마다 일일이 뚜껑을 뽑아서 분리하고 사용후에 다시 삽착해야 하는 사용이 번거로운 불편이 있고 뚜껑을 좌우로 밀어서 여닫게 된 것은 본래 샤프 펜슬심의 갑이 작기 때문에 뚜껑을 예민하게 조작하기 어려워서 대부분 뚜껑이 옆쪽으로 밀리어 빠지게 되고, 한번 빠지면 다시 끼우기 불편한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불편을 시정하기 위하여 공지의 샤프 펜슬의 심을 수장하는 갑체의 상단 개구부에 탄조가 일체로 형성된 뚜껑의 일단부를 갑체의 일측에 지축으로 축접시키어서 뚜껑의 한쪽을 위로 밀면 뚜껑이 위로 약간 재쳐지는 사이에 자체 탄조가 갑체의 상단 코너에 눌리는 탄발작용으로 뚜껑이 자동으로 수직으로 개방되고 심을 꺼낸 후 뚜껑을 다시 약간 아랫쪽으로 재치면 탄조의 탄발력에 의하여 뚜껑이 자동으로 원상으로 안전하게 닫히어서 그 후에는 심이외부로 쏟아지는 일이 없이 한손으로 편리하게 심을 꺼내어 사용할 수 있게 안출한 것으로 이를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샤프 펜슬의 심을 수장하는 작은 갑체(1)에 있어서, 갑체(1)의 내부에는 "ㄴ"자형의 안내돌조(2)를 길이 방향으로 돌설하여서 많은 심중 수개의 심만이 개구부(3)를 유출할 수 있게하고, 갑체(1)의 개구부(3)에는 탄성질 합성수지로 된 탄조(4')를 겸한 "ㄱ"자형의 뚜껑(4)의 저면에 개구(3)에 삽입될 수 있는 두께로 지지편(5)을 일체로 돌설하여 지지편(5)의 단부에 돌설한 지축(5')으로 갑체(1)의 일측 상단부의 축공(1')에 축접하여서 개구부 상부에 뚜껑(4)이 덮히게 된 것이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은 뚜껑(4)을 위로 조금만 밀면 지지편(5)의 지축(5')을 지점으로 하여 뚜껑(4)이 위로 재쳐지면서 뚜껑(4)단부의 탄조(4')가 갑체(1)의 상단모서리 밖으로 벗어나면서 눌리어 자체 탄발력이 뚜껑이 열리는 방향으로 작용하여 뚜껑(4)이 수직으로 개방되고 심을 꺼낸 후 뚜껑(4)을 아랫쪽으로 밀면 끝까지 밀지 않아도 갑체(1)의 상단 모서리에 눌리어 있던 탄조(4')의 탄발력이 뚜껑(4)이 닫히는 방향으로 작용하여 뚜껑(4)이 아랫쪽으로 자동으로 닫히어서 안전하게 갑체(1)의 개구부(3)를 밀폐하게 되는 것으로 공지의 샤프 펜슬 심을 넣는 갑체의 개구부에 탄조가 형성된 뚜껑을 축접하여서 뚜껑을 여닫으면 뚜껑의 탄조가 갑체의 상단 모서리에 눌리어 어느 일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게 구성하였기 때문에 누구나 작은 뚜껑의 한쪽을 마치 라이터의 뚜껑을 열듯이 위로 밀거나 열린 뚜껑을 아래로 누르면 끝까지 밀지 않더라도 탄조에 의하여 자동으로 안전하게 개폐되어서 종래의 것과 달리 한손으로 갑체의 뚜껑을 용이하게 개폐하여 심을 간편하게 꺼낼수 있고, 구조가 극히 간단하여 갑체에 수장된 심을 모두 사용하기까지 뚜껑의 개폐기구에 고장의 개소가 없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샤프 펜슬의 심을 수장하는 작은 갑체(1)의 내부에 "ㄴ"자형의 안내돌조(2)를 형성하고, 탄조(4')가 일체로 된 "ㄱ"자형의 뚜껑(4)의 저면에 지지편(5)을 형성하여 지지편의 단부에 돌설된 지축(5')으로 갑체(1)의 개구부 상단 일측의 축공(1')에 축접하여서 된 샤프 펜슬 심의 수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