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60001501Y1 - 조립식 식칼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조립식 식칼

제1도는 본 고안의 분리사시도.

제2도는 제1도의 A-A선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걸림턱 2 : 나사봉

3 : 협지대 5 : 칼날체

7 : 절결부 8 : 돌부

9 : 돌부 10 : 나관

11 : 자루

본 고안은 칼날체의 등부를 협지대에 협착한 후 후단의 나사봉에 자루를 나착 조립 되게한 조립식 식칼에 관한 것이다.

특히, 본 고안은 조립 및 해체가 간편하여 식칼의 사용중에 인부가 마모되면 칼날체의 교체가 용이하고, 또한 식칼을 사용하는 불의의 사고가 잘생기더라도 칼끝은 상측의 협지대의 선단에 의하여 제지되므로 인체에 깊은 자상을 내지 않게 되어 불의의 사고로부터 인명을 다소나마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종래의 식칼은 일반적으로 칼날체의 한쪽 연부에 인부를 형성시키고, 후단의 삽부를 나무 자루등에 불에 달구어서 삽착되게 구성한 것으로 이는 식칼을 사용중에 인부가 마모되면 몇번 정도는 연삭돌과 숫돌에 갈아서 사용 할수는 있으나, 갈아서 재생되는 인부는 처음과는 달리 열처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부위에 인부가 형성되므로 이 인부는 강하지 못하여 사용중에 쉽게 마모되어 식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갖지 못하였으며, 나중에는 결국 식칼 전체를 버려야 하므로서 비경제적일뿐 아니라 식칼로 인한 불의의 사고가 발생시는 인체에 깊숙히 상처를 낼수 있게 되어 인명을 살상하는 사고가 허다하였다.

본 고안은 식칼에 관하여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저 안출한 것으로서 그 요지를 첨부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전후에 걸림턱(1)과 나사봉(2)을 형성한 단면이 “”형인 협지대(3)의 저부에 협지요구(4)를 요설하여, 칼날체(5)의 등부(6)를 협착하되, 걸림턱(1)에는 절결부(7)상측의 돌부(8)가 걸리게 하고, 후단의 돌부(9)는 나사봉(2)의 결부(2')에 삽지되게 한후 나사봉(2)에는 나관(10)을 긴착한 자루(11)를 나착하여서 된 것이다.

도면중 미설명부호 11'은 협삽링, 12,12'는 요돌부, 13은 인부이다.

이와같이된 본 고안은 협지대(3)의 걸림턱(11)에 칼날체(5)의 돌부(8)를 걸리게 한 상태에서 등부(6)를 협지요구(4)에 협삽하면 후단의 돌부(9)가 나사봉(2)의 결부(2')에 삽지되면서 협착되고, 나사봉(2)에는 협삽링(11')을 삽착한 자루(11)의 나관 (10)을 회전시켜 나착하면 조립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조립된 식칼을 사용중에 칼날체(5)의 인부(13)가 마모되면 상기의 조립시와는 반대로 자루(11)를 나해시켜 칼날체(5)를 협지대(3)의 협지요구(4)로부터 분리한 후 새로운 칼날체(5)를 간편히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어서 보다 경제적일 뿐 아니라 조립 및 해체가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식칼로 인한 불의의 사고가 발생시에 식칼 끝은 상측의 협지대의 선단에 의하여 제지되므로 인명에는 위험하지 않는 정도의 자상만 입게 되어 결과적으로 불의의 사고로부터 인명을 보호될 수 있게한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전후에 걸림턱(1)과 나사봉(2)을 형성한 단면이 “”형인 협지대(3)의 협지 요구(4)에 칼날체(5)의 등부(6)를 협착하되, 걸림턱(1)에는 돌부(8)가 걸리게 하고, 후단의 돌부(9)는 나사봉(2)의 결부(2')에 삽지한 후 나사봉(2)에 나관(10)을 긴착한 자루(11)를 나착하여서 된 조립식 식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