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60001261Y1 - 수상 스케이트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수상 스케이트

제1도는 본 고안 전체의 사시도.

제2도는 중앙물갈퀴의 저면상의 사시도.

제3도는 중앙물갈퀴의 사시도.

제4도 a는 중앙물갈퀴의 종단면도.

b는 종래 물갈퀴의 종단면도.

제5도는 전 · 후단 물갈퀴의 사시도.

제6도는 전 · 후단 물갈퀴의 저면상의 사시도.

제7도는 본 고안 일측의 보대판을 뜯어내보인 저면상의 사시도.

제8도는 종래 수상스케이트의 평면상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2, 3 : 물갈퀴 4 : 보대판

5 : 발판 6 : 발판공

7 : 물갈퀴경사부 8 : 물갈퀴바닥

9 : 개구부 10 : 요홈벽

11 : 와류방패 Ce : 발판공윗턱(중심점)

본 고안은 가볍고 부력성이 뛰어난 스치로폴을 신발처럼 걸터신고 물위를 자유자재로 걸을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다.

물에 잠긴 바가지를 수지끝으로 들어올렸을때 바가지가 물을 쏟아내며 훌쩍－밀려나는 현상에 착안하여 안출해 내었던 의장등록 84－46433호는 크기가 동일한 기둥 모양의 스치로폴 2기를 보대로써서 다수의 바가지를 사다리꼴로 배열해 수용토록 하고 그 중앙에 견고한 금속의 발판과 신발이 장착될 수 있게 장나사로써 튼튼히 죄어냈기 때문에 분해조립이 가능하고 풀의 수용면적이 커서 정체력이 뛰어나다는 편익성은 있지만 공정이 복잡하고 무거우며 바가지의 앞턱이 높아 보행이 신속하질 못하여 폭이 넓어 다릿가랑이가 당기고 부자유스러욱다.

본 고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물위를 보다 신속히 걸어보려는 의도로서 순수한 스치로폴만을 써서 성능의 핵심인 물갈퀴(1)(2)(3)를 동물의 발달된 유선형의 머리와 꼬리지느러미의 생태만을 닮게한 형금에 성형을 시켜서 물갈퀴(1)(2)(3) 자체가 긴 유선형의 부력성을 띄게 하고 발판(5)을 겸할 수 있게 하며, 종래와 같은 물갈퀴 본래의 특성만은 그대로 유지토록 하여 같은 재질의 보대판(4)(4´) 내벽에 물의 순환정도를 감안하여 물갈퀴(1)(2)(3)간의 거리를 상당한 간격을 유지해 접착시킨 구조로서 종래의 구조보다 저렴한 제작비로써 가볍고 사용이 편하면서도 속도는 배로 늘어나 쾌적하고 스릴있는 물위의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를 첨부된 도면에 의해 그 구조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외형이 빙상스케이트날 모양으로 된 한쌍의 엷은 보대판(4)(4´)과 그 전단의 둘레변과 일치하면서 몸체의 양면을 평면체로써 동일크기로 성형시켜낸 슬리퍼형의 물갈퀴(1)(2)(3) 3기중 1기는 두꺼비집 모양의 발판공(6)이 천공되어 있어 이를 보대판 (4)(4´)에 의한 각 물갈퀴(1)(2)(3) 배열순위를 열거하면 제1단계로써 1물갈퀴(1) 전단을 한쪽의 보대판(4) 일측의 전단에 맞추어 ＜형의 곡면과 상호 일치하고 본 물갈퀴(1) 후측말단이 보대판(4)의 저면각에 위치하고 본 물갈퀴(1)의 평면이 보대판(4)의 평면과 평행이 되는 위치에 접착하고 제2단계로써 3물갈퀴(3)의 후측말단이 보대판 (4) 후측말단의 저면각에 위치하고 본 물갈퀴(3)의 평면이 보대판(4) 말단의 평면과 평행이 되는 위치에 접착한다. 보대판(4)의 중앙부를 제3단계의 공정으로 구성함에 있어서 발판공(6)이 천공된 물갈퀴(2)를 발판공(6) 윗턱(Ce)의 위치가 본 고안 전체 중량의 중심점이 되도록 배려를 해서 본 물갈퀴(2) 후측말단이 보대판(4) 중앙의 저면각에 위치하고 본 물갈퀴(2)의 평면이 보대판(4) 중앙의 평면과 평행이 되도록 접착하고 나머지 한짝의 보대판(4´)을 상기 동일한 방법으로 접착하여 종래의 구조와 같은 금속의 발판과 신발의 장착이 불필요해지므로써 몸체가 대폭 경량화하고 보다 물살을 잘헤쳐 나갈 수 있도록 폭(4－4´)은 줄어들고 길게 유선형화한다.

본 구성 전체의 표면을 스치로폴 전용본드를 발라 굳히면 전 · 후 양단을 괴고 중앙부 발판(5)에 올라서도 충분히 지탱될만큼 표면의 인장력이 높아지고 기름때 하수찌꺼기, 뻘흙등의 오수를 막아 청결을 겸하게 하고 잡다한 충격에도 견딜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상술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은 2조 1컬레로써 발판(5)에 발을 착지할때는 여벌의 운동화를 신은채로 끼여신는 것이 발이 헐겁지 않아 걷기에 편하며 수면에 발을 딛고 섰을 경우 잔여부력이 수면윗쪽에 잔존하고 몸을 지탱한 발판(5)이 그 아랫쪽에 지지해 있어서 웬만한 물살쯤은 침몰의 우려가 없이 오뚜기처럼 바로 서서 걸을 수 있게 된다.

본 고안 수상스케이트의 한짝이 지닌 부력은 사용인의 중량을 완전히 띄울 수 있는 만큼의 부력을 갖게 해야 하며 땅으로부터 물가로 걸어들어가 어느 한쪽에 발을 의지해 걷기를 시작하면 발을 디딘 본체가 사용자의 몸무게에 의해 물에 잠기며 정체해 있는동안 상대적으로 발의 억압에서 벗어난 타체가 수면위로 튀어오르며 각 물갈퀴(1) (2)(3)가 수용하고 있던 물을 후방의 개구부(9)(9´)(9˝)를 통해 일제히 15° 경사 아래로 품어내며 자연발생적으로 추진을 하게 되므로, 이같은 동작을 반복적으로 취하여 꾸준히 진행을 하게 되는데 본 구조의 정체력은 미흡한 편이어서 첫시발은 속도가 부진하고 두세걸음을 옮긴후에야 가속력을 얻어 정상적인 보행을 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발의 동작을 일시적으로 머문상태에서도 상당한 거리를 앞쪽으로 밀려나가게 된다.

본 구조가 발을 디뎌서 물에 잠길때는 각 물갈퀴(1)(2)(3) 저면의 경사부(7) (7´)(7˝)가 수면에 미끄러지면서 본체가 약간의 후퇴현상을 빚게 된다.

이같은 미끄럼 현상은 반원형인 요홈벽(10)(10´)(10˝)을 매개체로 해서 각 개구부(9)(9´)(9˝)로부터 호된 발의 가압에 의해 발생한 맹렬한 물살이 동 요홈벽( 10)(10´)(10˝)을 휘감아오르는 순간에 그 미끄럼이 물살을 받아 채트려올리기 때문에 동 요홈벽(10)(10´)(10˝)의 상단에 돌설시킨 와류방패(11)(11´)(11˝)의 설치목적은 이와같이 방류해가는 물살을 역류화시켜서 정체와 추진의 효율성은 높이고 옷을 적시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반면에 이 돌설부위－특히 전방의 와류방패 (11)를 제거하고 수직벽상태로 해놓으면 걸을때마다 물이 튀어올라와 뜨거운 태양볕을 보행하는 동안에도 시원해지는 효과가 있다.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물갈퀴바닥(8)(8´)(8˝)을 너무 무리하게 늘이면 상대적으로 물의 순환속도가 느려져 정체력이 격감하며 보행과의 바란스가 맞질않아 걸음이 더뎌지고 길이를 짧게하면 동작을 빨리 취할 수는 있지만 상당한 피로가 오고 타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본 구조에 족답한 보행은 성급히 군다고해서 빠르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며 다만 물을 토출해 진로와 시기를 유도해가는 발판(5)에 따라 실려가는 걸음걸이를 조금더 내딛으면 되는 것으로 그 일례로써 양손에 뒷짐을 쥐고 먼산을 보거나 책을 읽으면서 가더라도 일반인의 수영속도만큼은 힘들이지 않고 걸을 수 있게 되지만 그 이상의 욕심을 내어선 아무리 발버둥을 쳐보아도 선수만큼의 기록엔 따를 수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Claims (1)

1. 재질은 스치로폴로서 스케이트날 모양으로 된 한쌍의 보대판(4)(4´)과 그 전단의 둘레변과 일치하면서 양면이 평면체로서 동일크기의 슬리퍼형으로 된 물갈퀴(1) (2)(3) 3기를 만들되 그 중 1기의 물갈퀴(2) 내엔 특별히 발판(5)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성형을 해낸 부력성의 전부품을 일체로, 발판공(6)이 천공된 물갈퀴(2)는 그 윗턱(Ce)이 양 보대판(4－4´) 내벽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모양이 동일한 2기의 물갈퀴 (1)(3)는 보대판(4)(4´)내의 전 · 후 말단에 수평과 직렬상태를 유지하여 일정한 간격을 때어 접착하므로서 형성된 개구부(9)(9´)(9˝)를 통해 차들어온 물살이 각 물갈퀴(1)(2)(3)의 후두에 요설된 반원형의 요홈벽(10)(10´)(10˝)에 차단되고 상단에 돌설된 와류방패(11)(11´)(11˝)로 단속시켜져 수용한 물에 의해 정체될 수 있게 하거나 본체가 부력으로 물을 밀어내고 추진을 하게 되므로 사용시 발판공(6)내에 직접발을 디뎌신고 물위를 걸을 수 있게 된 수상스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