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60000193B1 - 분말이 발생하지 않는 흑판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발명의 명칭]

분말이 발생하지 않는 흑판의 제조방법

[발명의 상세한 설명]

본 발명은 본 원출원인의 1985년 특허공고 번호 제1783호 백묵의 제조방법에 의하여 분말이 발생하지 않는 백묵의 사용에 적합한 흑판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흑판은 흑판표면에 미세한 요철부분을 형성하게 하여 백색의 석고백묵을 분말화시켜 흑판표면에 붙는 원리를 이용하여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요철때문에 발생되는 분필가루 비산은 분필 상응자의 건강에 매우해롭다. 특히 이러한 분말이 체내에 들어가면 분해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케하는 원인이 된다.

본 발명인은 이러한 종래 흑판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분필가루의 비산을 막는데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백묵의 제조방법을 발명한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백묵을 사용함에 있어서 종래의 흑판에 발명된 백묵을 사용할 경우에는 새로이 발명된 백묵을 제조하는데 쓰이는 응결제, 즉 유도 파라핀이나 휴우젤유와 같은 소수성수지(hydrophobic resin)를 사용하여 제조 되어지기 때문에 약간의 점도를 갖는다. 따라서 이러한 백묵이 흑판의 요철부분에 들어가게 되면 잘 지워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백묵의 소수성(hydrophobic) 때문에 흑판 표면에 고루 도포되지 않는 결점이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인이 발명한 백묵에 적합한 흑판개발이 필요하다.

발명된 백묵이 소수성 수지(hydrophobic resin)로 응결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적합한 흑판조건으로는,

첫째, 소수성 특성을 갖는 분필은 흑판표면에 잘 부착될 수 있는 친화력이 있어야 한다. 즉, 소수성 응결제가 포함된 백묵이 잘 부착될 수 있는 소수성 표면이 필요하다.

둘째, 흑판 표면은 매끈한 평활면이어야 한다. 즉, 흑판표면에 요철이 없어야 한다. 흑판 표면에 요철이 있을 경우 분필의 점도 때문에 요철사이에 끼인 백묵은 잘닦여지지 않는다.

세째, 평활면이지만 광택이 나지 않아야 한다. 왜냐하면, 빛이 반사되면 시각에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본 발명인은 아래 실시예와 같이 제조되는 혼합도표를 기존해있는 흑판뿐만 아니라 합판을 사용하여 처리함으로써 본 발명인이 발명한 백묵에 적합한 흑판을 발명하였는 바, 본 발명을 다음 실시예에 따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시예]

흑색과 녹색안료를 1 : 1로 혼합하고 이 안료 혼합액 30%(V/V)에 신나와 DDP유를 7 : 3로 혼합한 액을 10%(V/V)를 혼합한다. 그리고 나서 무광락카와 니스혼합물을 20%(V/V) 넣고 혼합을 한다.

이 용액에 다시 10(V/V)의 에나멜과 20%(V/V)의 F.R.P.을 혼합하고 휴우젤유를 10%(V/V) 첨가하여 흑판도포용 수지를 만든다.

이와같은 방법으로 제조된 도장 재료를 사용할 경우에는 기존 발명된 백묵의 흑판표면에 흡착성을 높여주고 뿐만 아니라 백묵의 글자가 흑판 표면에 고르게 도표됨으로써 글자가 더욱 선명하게 보이게 된다. 또한 쓰여진 글자를 쉽게 그리고 깨끗하게 지울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다.

Claims (1)

1. 흑색과 녹색안료를 1 : 1로 혼합한 용액 30%(V/V)에 신나와 DDP유를 7 : 3으로 혼합한액을 10%(V/V)로 혼합한 다음 무광락카와 니스혼합물을 20%(V/V) 넣어 혼합한 용액에 다시 10%(V/V)의 에나멜과 20%(V/V)의 F.R.P.를 혼합하고 휴우젤유를 10%(V/V)첨가한 수지를 기존 흑판면이나 합판 판체 표면에 도포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분말이 발생하지 않는 흑판의 조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