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50002213Y1 - 식탁용 인형 부러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식탁용 인형 부러쉬

제1(a)도, 제1(b)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배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인형 부러쉬를 세워놓은 상태의 측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의 인형 부러쉬의 사용상태를 보인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가닥 2 : 인형

2' : 상체 4 : 치마를 겸한 부러쉬이다

본 고안은 인초, 완초, 식물 줄기나 합성수지 가닥을 엮거나 따서 만든 인초 인형에 있어서, 인형의 치마가닥을 부채살 형상의 부러쉬로 형성하여 평소에는 식탁위에 장식 인형으로 세워두고 식사 후에는 식탁에 떨어지는 빵부스러기 등을 쓸어내는 부러쉬로 사용할 수 있게 한 식탁용 인형 부러쉬에 관한 것이다.

종래 식탁위에 꽃이나 인형등으로 장식하여 식사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 지역에서는 한국에서 만든 인초 인형이 식탁의 장식 인형으로 애호 되고 있으나, 인초인형은 단순한 인형으로써의 장식적 기능밖에 없고 식사 후에는 식사 후에는 식탁위에 떨어진 빵 부스러기등은 식탁전용의 부러쉬로 쓸어내고 있는 실정이었다.

본 고안은 인초, 완초, 또는 식물 줄기나 합성수지 가닥으로 따거나 엮어서 된 인초 인형이 식탁의 장식용으로 유럽인에게 인기가 있을뿐 아니라 인초 인형의 치마 가닥이 비교적 빳빳하면서도 부드러워서 부러쉬로 사용할 수 있음을 착안하여 인초 인형의 치마를 납작한 부채살 형상으로 부러쉬가 되게 구성함으로써 인형의 상체는 부러쉬의 손잡이가 되어 사용하지 않을때는 식탁위에 받쳐세워 식탁위의 분위기를 장식하고 식사 후에는 인초인형의 상체를 손잡이로하여 치마로된 부러쉬로 식탁위를 쓸어낼 수 있게 함으로써 값이 저렴한 인초 인형으로 식탁의 장식 효과와 식탁을 쓸어내는 부러쉬의 기능을 겸하게 되어 종래 단순히 지지판위에 인형을 고정되게 세워서 장식만하던 것에 비하여 보다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게 안출한 것으로 이를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인초, 완초, 식물줄기, 또는 합성수지 가닥(1)을 제1(a)도, 제1(b)도의 예시도와 같이 따거나 엮거나 꼬아서 인형(2)의 상체(2')를 만들어 인형머리(3)를 상체(2')에 꽂아서 된 공지의 인초인형에 있어서, 인형(2)의 상체(2')를 구성한 인초 가닥(1)을 상체(2')의 하방으로 길게 연장시키어서 부채살 형상으로 납작한 치마를 겸한 부러쉬(4)를 형성하여 인형의 상체를 손잡이로한 부러쉬로 사용할 수 있게 하며, 인형(2)의 배면에 경첩면(6)이 접착된 받침대(5)를 부착하여 받침대(5)를 적당히 벌리어 인형 부러쉬를 식탁위에 세워 놓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은 통상의 요령으로 식탁위에 인형(2)의 배면에 부착된 받침대(5)를 약간 벌리어서 제3도에 표시된 바와 같이 인형을 세워놓아 식탁을 장식하고 식사 후에는 제4도의 예시도와 같이 인형(2)의 상체(2')를 손잡이로 잡고 부러쉬(4)를 식탁면상에 대고 빵부스러기등을 쓸어내는 것으로 통상의 인초 인형의 상부체를 부러쉬의 손잡이로 하고 인형의 치마를 길게 연장하여 부채살 형상의 납작한 부러쉬로 형성하였기 때문에 평소에는 식탁위에 인초 인형을 다른 꽃이나 기물등과 함깨 조화를 이루도록 장식하고 식사후에는 인형 부러쉬로 식탁을 소재할 수 있으므로 종래 단순한 장식 효과밖에 없던것에 비하여 인형의 장식 효과와 부러쉬의 두 기능을 겸하게 되어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인초, 완초, 식물줄기 또는 합성수지 가닥(1)을 따거나 엮거나 꼬아서 인형(2)의 상체(2')를 형성한 인초 인형에 있어서, 부러쉬의 손잡이를 겸한 인형의 상체를 구성한 가닥(1)을 길게 연장하여 부채살 형상의 납작한 치마를 겸한 부러쉬(4)로 형성하여서 된 식탁용 인형 부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