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50002133Y1 - 휴대용 축전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휴대용 축전지

제1도는 본 고안의 요부 종단면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다공격 판의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액위판 측단면도.

제4도는 제1도의 요부 측단면도.

제5도는제2도 응용예시도의 종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다공격판 3 : 상부공간

7 : 주입공 11 : 배기관

본 고안은 휴대용 안전등 연 축전지의 개량에 관한 것이다.

그 목적은, 축전지를 소형화하고 동시에 축전지로 부터 사용시에 누액이 되는것을 방지하는데 있다.

종래에는 휴대용 축전지 특히, 갱내 안전등용 축전지는 신체에 부착을 하여 사용되는 것이므로, 위험한 황산을 전해액으로 사용하는연축전지의 누액방지에 대한 문제는 대단히 중요하여 전도나 역전 등의 여하한 상태하에서도 결코 누액이 되는일이 없도록 설개상으로 전지의 상부 공간을 특히 크게 형성하므로서 횡도나 역전의 상태에서 전해액이 주액과 배기를 겸한 정면중앙부의 소공(이하 편의상 주액구라 한다)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구조로 하였다.

그러나 이로 인하여 휴대용으로서의 중요한 요건인 소형화와 경량화는 희생이 되었고 합리적인 설개상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수의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누액현상은 근절이 되지 않은체 여전히 개속되고 있다.

본 고안은 이러한 결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전해액면상 위에 발수성인 통기성 다공 격판을 전해액면과 평행방향으로 전해액면의 가까운 위치에 전면 포설하여 액밀로 전조내면부에 고착, 부설하므로서 크게 형성되었던 상부 공간을 최소화하여 축전지를 소형화하고 동시에 누액을 방지하였다.

다음 본 고안의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한다.

제1도는 본 고안의 발수성인 통기성 다공격판(1)을 종래의 축전지에 부설한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다공격판(1)을 전해액(2)면과 평행방향으로 전해액면에 가까운 위치에 전면 포설하여 액밀로 전조 내면부에 고착 부설하므로서 불필요하게 크게 형성되었던 상부 공간(3)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제2도는 본 고안의 발수성 다공격판(1)으로서 이의 재료는 축전지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알루미나나 석영분말의 소결물인 소위 방폭필타를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아니며, 본 고안의 기능이 요구하고 있는 내산성으로서 발수성 또는 발수처리가 된 통기성 다공체로서 80℃ 이하에서 변형되지 않는 합성수지 또는 위의 성질을 갖도록 형성된 직포 또는 부직포 등으로 된 것으로서 액체의 통과를 차단하고 기체만을 통과시키며 기체가 통과할때에 전해액의 산무가 본 다공격판의 미세공에서 응집 여과되는 기능을 갖는 재료의 것이다.

다공격판(1)의 구조는, 4변의 크기는 전조(4)의 내부의 크기에 따르고, (이때 외곽에 합성수지 또는 연질고무 등의 외각틀을 부설하면 액밀고착에 편리하다)극주(5)의 관통구(6)가 형성되어 있으며, 다공격판(1)의 중앙부 또는 그 일부에는 다공격판(1)상부에 주액시의 부주의 등으로 일부 누설된 전해액의 일부가 한곳에 집합되어 이를 제거 또는 환류하는데 유리하도록 경사 하향된 요부 구조로 되어있고, 이 하향된 요부의 적당한 위치에는 비중 측정 및 주액시의 기구의 삽입부가 다공격판(1)을 관통하여 전해액(2)에 도달할 수 있는 약 1-6mm 직경의 주액공(7)이 천공되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제3도는 주액구(9)가 있는 액위판(10)으로서 재질은 투명한 합성수지재이고, 주액구(9)는 배기관(11)을 통하여 전진 내부의 중앙부위까지 연통되어 있으며 주액기구 등을 삽통할 때에 주액공(7)과 일치되도록 배기관(11)은 제4도에서와 같이 다공격판(1)의 주액공(7)을 향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여기서 배기관(11)은 제3도에서와 같이 액위판(10)과 반드시 별도로 구성할 필요는 없으며 일체로 형성하여도 된다.

한편, 배기관(11)의 전지 내부 단말부(이하 편의상 배기공(12)이라 호칭한다)는 다공격판(1)의 주액공(7)과의 거리가 먼것이 유리하다.

그것은, 표면장력으로 인하여 전해액이 주액공(7)내부에 주액시 혹은 비중 측정시에 잔여액으로 항시 충만되어 있는데, 외부로 부터의 충격 등이나 전지 내에 내부압이 발생하였을때 주액공(7)내의 전해액이 추출 비상하여 배기공(12)내에 유입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며, 이같은 만약의 경우의 대비로서 주액공(7)과 배기공(12)사이에 연질의 적당한 차단판 등을 부설하거나 또는 배기관(11)을 연질재료로 하여 평시에는 주액공(7)과 다른방향의 위치에 놓이도록 하는 방법 혹은 배기관(11)을 회전시키는 방법 등 그외 이와같은 목적의 작용효과를 갖는 응용방법을 채용할 수도 있다.

제4도는 본 고안을 조합 구성하여 다공격판(1)의 위치와 구조 및 배기관(11)과의 연개관개 등 조립상태를 나타낸 그림으로서, 다공격판(1)의 외주 집합부 및 극주관통부(6)가 전조(4)내벽면과 극주(5)에 액밀로 고착되어 있어 전해액(2)의 다공격판(1)상부공간(3)에로의 유통이 전혀 불가능하고, 단지 유일한 다공격판(1)의 관통공인 주액공(7)에는 발수성의 약 1-6mm 직경의 소공으로서 그 내부가 하나의 관상구조로 형성하고 있으므로, 그 내부이는 최초의 전해액 주입시 부터 항시 표면 장력으로 인하여 소량의 전해액이 상당히 큰 응집력으로 충만되어 밀폐되어 있다.

그러므로 전지가 전도나 역전되었을 경우에 있어서는 전해액(2)이 주액공(7)을 통하여 유통되지 않을 뿐더러 가장 가혹한 상태인 전지의 전도역상 된 상태에 놓여있을 경우 전해액(2)이 주액공(7)을 통하여 유하할때는 전지 내부에 진공이 형성되므로 전해액(2)은 상부 공간(3)으로 유출되지 않고 전체의 전해액(2)은 다공격판(1)에 의해 격리 차단된다.

이러한 본 고안으로 상부 공간(3)의 축소외에 산무와의 혼합기체의 여과나 전해액의 누출을 완전히 방지하면서 또 한편으로 비중 측정과 주액의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게 된다.

한편 본 그림에서 중개(13)를 쇠선으로 표시한 가상적인 (다)선의 위치까지 인하하여 상부 공간(3)을 축소하여 축전지 전체의 크기를 줄이거나 또는 필요에 따라 다공격판(1)을 쇠선(다)의 위치로 올리므로서 전해액(2)량을 증량하여 관리자의 보수회수를 줄일수 있는 일이 가능하며 또한 역기능적으로 극판의 높이로 크게하여 전지용량을 증가시키므로서 종래의 축전지와 대비하여 실질적인 축소의 효과를 가져올 수가 있고 또는 종래의 크기보다 작게하면서 용량을 증가시키는 방법도 가능한 것이다.

제5도는 제2도의 가-가'선의 단면도로서 다공격판(1)의 주액공(7)을 길게 형성하기 위하여 관상체(14)를 삽설한 응용예시도이다.

도면에서 미설명부호 15는 외개, 16은 음극연결간, 17은 음극판, 18은 격리판, 19는 흡액포, 20은 양극판이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발수성 다공격판(1)을 전해액(2)면과 가까운 위치에 액밀로 포설하여 주액구(9)하위에 전해액(2)차단 격벽을 형성하므로서 축전지의 크게 형성되었던 상부공간(3)을 축소하여 축전지 전체의 크기가 축소되고, 종래에 근절이 되지않던 누액문제도 해결하게 되었으며, 종래에는 혼합기체로서 산부가 외부로 유출되어 전해액(2)의 감소가 더욱 증가되었던 현상을 산무를 여과 배출하므로서 전해액(2)감소를 줄일수 있게 되었고, 축전지의 축소와 동시에 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복합적 효과를 가져온 공업적 가치가 큰 휴대용 축전지이다.

Claims (1)

1. 축전지 내부의 전해액면(2)과 주액구(9)사이에 본 고안의 다공격판(1)을 수평방향으로 하여 그 접합면인 전조(4) 내벽면 및 극주(5)의 관통구(6)등을 액밀로 고착하여 격벽을 형성하고 그 격벽은 전면 또는 그일부가 발수성이거나 발수성 처리가 된 내산성 재료의 통기성 다공격판(1)으로서 이 격벽에는 극주(5)의 관통구(6)가 천공되어 있고 결벽의 일부가 하향된 요부구조로 되었으며 하향된 요부 및 그 주위의 적당한 곳에 약 1-6mm 직경의 주액공(7)을 천공한 구조를 형성하고 또한 배기관(11)은 다공격판(1)의 상위에 위치하여 배기공(12)이 주액공(7)에 도달되지 않은 상태로 전지내부의 약 중심부까지 하향 또는 적당한 방향으로 연장되어 주액기구의 삽입부가 배기관(11)을 통하여 주액공(7)에 용이하게 삽통되도록 된 구조로 형성 및 구성된 휴대용 축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