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50001072B1 - 탄분 연소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탄분 연소장치

제1도는 본 발명 설치구성도.

제2도은 조절관부의 종 단면도.

제3도는 유도관 및 탄분용 배출구부의 종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로 1' : 분사구멍

2 : 연도 3 : 버어너

4 : 열풍관 4' : 긴공기 유입구멍

4" : 긴안내구멍 5 : 조절관

5' : 구멍 5" : 제어간

6 : 탄분통 6' : 배출구

7 : 방열관 8 : 회전구

8' : 홈 9 : 유도관

9' : 프랜지 10 : 버어너하우징

10' : 프랜지 11 : 팬

12 : 보울트 13 : 너트

14 : 콘트롤박스 15 : 콘트롤모우터

316 : 연결간

본 발명은 단조(은造)용 소재 가열로 내의 고온도 1,350℃의 열기를 열풍관을 통하여 로(爐)밖으로 순환되게 하여 이를 대기와 적절히 가감 혼합시켜 탄분(0.5mm이하)의 발화온도로 떨어뜨려 팬으로 강제적으로 다시 로(爐)내로 순환시킴에 따라 이의 열기에 의한 탄분의 점화온도 직전까지 높여 로내로 분사시키므로서 가열된 로내의 자체열에 의하여 착화 연소시킬 수 있도록 하여 종래액체연료만을 사용하여 로내를 가열하던 것을 탄분으로 로내를 가열시킬 수 있도록 함으로서 많은 연료비를 절감시킬 수 있도록 한 탄분연소장치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탄분은 액체연료(본 발명에 있어서는 방카 C유를 지칭함)보다 가격면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차이가 있음에도 탄분을 단조용 소재가열로의 열원재로 대체되지 못하고 있는 점은 탄분은 발화점(약 550℃)이 아주 높다는 점과 연소시간이 길며, 액체연료와 같이 분사연소시키기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에 있다.

탄분을 액체연료처럼 분사 연소시키기 위한 시도가 오늘날까지 많이 연구되어 왔으나, 아직까지 실용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의 문제점을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은 액체연료와 거의 동일한 발화점으로 낮추어 주는 것이다. 즉 탄분을 탄분이 지닌 550℃라는 발화직전까지의 온도로 높여 탄분을 균일한 량으로 로내에 분사 연소케 함이 요구된다.

이에 본 발명은 탄분이 지닌 취약점을 아주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액체연료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단조용소재가열로의 열원재로서의 가치를 향상시킨 것인데, 본 발명을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로(1)의 일측 분사구멍(1')에 버어너(3)를 설치하여 액체연료를 분사 연소시켜 로(1)내로 가열시킬 수있도록 함에 있어서 로(1)의 연도(2)에서 버어너(3) 바로 근접부까지 열풍관(4)을 관설하여 적당한 위치의 열풍관(4) 내에는 팬(11)을 설치하고 이의 팬(11)과 연도(2) 사이의 열풍관(4) 내측에는 구멍(5')이 뚫린 조절관(5)을 이동 자재하게 끼우되 열풍관(4)의 긴 안내구멍(4")을 통하여 제어간(5")을 고정시켜 콘트롤박스(14)내의 콘트롤모우터(15)와 연결간(16)으로 연결시키고 열풍관(4)에는 여러개의 긴공기 유입구멍(4')을 뚫어서 조절관(5)에 의하여 긴 공기유입구멍(4')이 개폐됨에 따라 열풍관(4) 내로 흡입되는 외기량을 조절되게하여 열풍관(4)내의 열풍의 온도를 적절한 온도로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상면 임의지점에 장착한 누두형 탄분통(6)의 내측에는 열풍관(4)과 단통시킨 방열관(7)을 방사상으로 권착하여 이의 연부(A)는 여러개의 홈(8')이 요설되고 배출구(6')에 회전구(8)의 바로 위에서 상방향으로 절곡하는 한편 탄분통(6)의 배출구(6') 단부는 벤추리형의 열풍관(4) 내측에서 열풍순환방향으로 절곡하고 열풍관(4)의 단부에는 프랜지(9')를 형성한 유도관(9)을 이동 자재하게 끼워서 버어너하우징(10)의 프랜지(10')와 접지시켜 보울트(12) 및 너트(13)로 체결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미설명 부호 17은 열풍관(4) 내를 흐르는 열풍의 온도에 감지되어 셋팅케이지(18)에 전도하는 열전대이며 18은 열전대(17)로 부터 받는 온도에 따라 콘트롤모우터를 작동시키는 셋팅케이지이며, 19는 열기개폐밸브이고, 20을 오일탱크이다.

이와같은 본 발명은 단조소재를 가열코져 할 경우 발화점이 높고 연소시간이 긴 탄분을 발화점 직전까지의 온도로 가열 분사시켜 가열된 로(1)내의 자체열에 의하여 착화되게 함이 요구되므로 본 발명을 시행기전 로(1)내를 단조할 수 있는 소재의 가열에 필요한 온도인 1350℃가 될때까지 통상의 버어너(3)로 로(1)내를 가열시킨 후 체결보울트(12) 및 너트(13)를 풀고 버어너하우징(10)으로 부터 버어너(3)를 분리시키고 버어너의 하우징(10)의 프랜지(10')에 유도관(9)의 프랜지(9')를 접지시켜 보울트(12) 및 너트(13)로 체결시키고 팬(11)을 작동시킨 후 열기개폐밸브(19)를 틀면 버어너(3)로 가열된 로(1)내의 고온의 열기는 팬(11)의 흡입력에 의하여 강제적으로 열풍관(4)과 유도관(9) 및 하우징(10)을 통하여 다시 로(1)내로 순환하게 되며, 이때 탄분통(6) 내의 탄분은 열풍관(4)과 연통되어 열풍으로 가열되는 방열관(7)에 의하여 습기가 제거되어 건조되고 건조 예열된 탄분은 회전되는 회전구(8)에 의하여 배출 직전 방열관(7)의 단부(A)에서 분사되는 열기에 의하여 덩어리는 더욱 분말되어 벤추리부의 흡입력에 의하여 신속하게 로(1) 내로 빨려 들어가 액체 연료의 분무화와 같이 비산 연소되는 것이다.

그리고 열풍관(4)의 온도가 탄분의 발화온도 이상으로 될 경우에는 탄분통(6)의 배출구(6') 하방으로 배출된 탄분은 로(1) 내에 유입되기 전에 열풍관(4)과 유도관(9) 및 버어너하우징(10) 내에서 자연 착화되어 버릴 것이므로 이에 대비하여 연도(2)에 가까운 열풍관(4)에다 열에 민감한 열전대(17)와 셋팅케이지(18) 및 콘트롤모우터(15)로 이루어진 기존의 콘트롤박스(14)를 설치하여 연도(2)에서 열풍관(4)으로 유입되는 열기의 온도에 따라 조절관(5)을 좌우로 이동시켜 열풍관(4) 내에 외기를 적절히 흡입되게 하여 열풍관(4) 내의 열기의 온도를 자동적으로 탄분의 발화온도이하로 항상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즉 연도(2)에서 열풍관(4)으로 유입되는 열기의 온도가 탄분의 발화온도 이상일때는 열전대(17) 및 콘트롤박스(14) 내의 전기장치에 의하여 콘트롤모우터(15)는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여 제2도와 같이 연결간(16) 및 조절간(5)을 실선화살표 방향으로 이동시켜 열풍관(4)에 뚫린 여러개의 긴 공기유입구멍(4')을 넓게 개방시키게 된다.

따라서 긴 공기유입구멍(4')으로 많은 량의 외기가 흡입되어 지므로 열기의 온도는 낮아지게 된다. 반대로 열기의 온도가 낮을 경우에는 콘트롤모우터(15)는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조절관(5) 및 열견간(16)은 점선화살표방향으로 이동하여 긴 공기 유입구멍(4')을 폐쇄시켜 외기의 유입을 차단하게 된다.

상기와 같이 조절관(5)의 작동에 의하여 열풍관(4)내의 온도를 탄분발화점 이하의 온도로 자동적으로 유지케 됨으로 탄분이 로(1)내로 유입되기 전에 자연 착화될 염려가 없다.

이와같은 본 발명을 기존의 로(1)에 설치 사용할 경우 많은 연료비를 절감시킬 수 있는 효과를 기할 수 있다.

Claims (1)

1. 연도(2)에서 버어너(3) 바로 근접부까지 열풍관(4)을 관설하여 연도(2) 가까이 열풍관(4) 내측에는 중앙에 구멍(5')이 뚫린 조절관(5)을 이동자재하게 끼워 흡입되는 외기량을 자동적으로 조절되게 하고 탄분통(6) 내측에는 방열관(7)을 권착하여 단부는 상향 절곡시키고 배출구(6')의 단부는 벤추리형의 열풍관(4) 내측에서 열풍순환 방향으로 절곡하고 열풍관(4)의 단부에는 프랜지(9')를 형성한 유도관(9)을 이동자재하게 끼워서 버어너하우징(10)의 프랜지(10')와 결합분리시킬 수 있도록 한 탄분 연소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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