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40002722Y1 - 1회용 치솔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1회용 치솔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2도는 제1도의 가-가' 선 단면도.

제3도는 제2도에서 압착판을 밀어넣은 상태 단면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치솔동체 1' : 치솔

2 : 치약저장홈 3 : 통공부

4 : 저장홈마개 5 : 쇄기편

5' : 쇄기편투입홈

본 고안은 치솔동체에 치약저장홈이 형성되어서 치솔부와 통공(3)으로 연결되고, 치솔저장홈 외측에는 마개를 착설하되 마개 일부가 외부로 튀어나오게 착설하여 사용시에 완전히 압착하므로써 저장실내에 있는 치약이 부러시 부분으로 압출되어 치솔을 사용할 수 있게한 1회용 치솔로써 실용적이고 위생적이며 간편한 것이다.

종래의 치솔은 치솔과 치약을 별도로 휴대해야 하므로 취급이 불편하고, 치솔사용시에는 일일히 치약을 짜서 부러시에 공급하고, 다시 치약을 보존해야 하므로 번거로우며, 접객업소에서 한번 사용한 치솔을 재차손님에게 사용케 하여도 표시가 나지 않아서 매우 난처하게 되는 등의 결점이 있었던 것이다.

본 고안은 위와 같은 여러가지 결점을 시정하기 위해 안출한 것으로 첨부된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치솔동체(1)의 부러시(1') 식모부 배면에 소정크기의 치약저장홈(2)을 형성하여 부러시부와 통공부(3)로 연결하고, 저장홈의 개방부에 마개(4) 외측면에는 쇄기투입홈(5')과 쇄기편(5)을 형성하여 한벌이 되게한 구조이다.

이와 같이된 본 고안은 저장홈(2)내에 치약을 투입하고 마개(4)를 닫으면 마개(4)의 내측부가 홈(2)내로 투입되어 입구가 막히면서 쇄기편(5) 부위에서 정지되므로 내용물이 외부로 흘러나오지 않아서 그 상태로 비닐지로 포장하여 보관하고 있다가 사용시에 마개(4)의 외측을 가압하면 쇄기편(5)이 투입홈(5')내로 투입되면서 마개(4)는 홈(2)내에 강제투입되어 그속에 있는 치약이 압압되어 통공부(2)로 나와서 부러시(1')사이에 노출되므로 이를 닦을 수 있게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므로써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1회용 치솔을 만들 수가 있고, 동시에 치솔동체 마개(4)은 사용시에 홈(2)내에 함몰되므로 사용시에 장애가 없으며, 일단 매립되면 쉽게 인발이 불가능하여 1회만 사용하게되므로 위생적인 장점도 있게되는 특징이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도면에 표시한 바와 같이 치솔동체(1)의 부러시(1') 식모부 배면에 소정크기의 치약저장홈(2)을 형성하여 부러시부와 통공부(3)로 연결하고, 저장홈의 개방부에 마개(4)를 착설하되 마개(4) 외측면에는 쇄기투입홈(5')과 쇄기편(5)을 형성하여 한벌이 되게한 1회용 치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