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40002038Y1 - 낚시 받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요약없음

Description

낚시 받침대

제1도는 본 고안의 분리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횡단면도.

제3도는 톱니 나사의 일측 톱니에 제어간이 물려 있는 상태 정면도.

제4도는 톱니 나사의 일측 톱니에 제어간이 이탈되는 상태 정면도.

제5도는 조절간의 원형부에 조정 볼트가 밀접되는 상태 단면도.

제6도는 조절간의 육각부에 조정 볼트가 밀접되는 상태 단면도.

제7도는 본 고안의 장치에 제8도의 낚시 걸이간을 설치한 사시도,

제8도는 다른 종류의 낚시 걸이간의 평면도.

제9도는 종래것의 요부 사시도.

제10도는 본 고안의 사용 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판 부호의 설명

1 : 중심관 2, 2' : 지지판

3, 3' : 나사돌기 4, 4' : 걸이간

5, 5' : 톱니나사 7, 7' : 고정핀

8, 8' : 제어간 8a, 8'a : 선단

5a, 5'a : 일측톱니 8b, 8'b : 제어간 하측

1a, 1'a : 고정돌기 9, 9' : 스프링

10a : 손잡이간 10 : 조정볼트

1' : 내부 11b : 원형부

11 : 조절간

본 고안은 낚시대의 상하 각도 조절이 간편하고 낚시대 높낮이와 좌우 각도 조절이 정밀하여 낚시를 비교적 원하는 위치에 드리울 수 있도록 한 낚시 받침대에 대한 것이다.

종래의 낚시 받침대는 두개의 조정판 주면에 요철부를 각각 형성하고 일측 조정 판에는 걸이간을 용접시켜 너트로 고정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이는 낚시 걸이간의 상하 각도를 조절하려면 조정판의 축을 고정한 너트를 약간 풀어 요철부로 맞물린 양판을 느슨하게 한 후 걸이간이 일체로 형성된 조정판을 축 중심으로 상측과 하측중 원하는 방향으로 필요한 각도 만큼 회전시키면 걸이간의 방향이 원하는 각도 만큼 변형되고 풀었던 너트를 다시 조여 요철부가 맞물린 상태에서 고정시키도록 되어 있으나 이 경우 조정판에 형성된 걸이간을 조정할 때마다 너트를 나착 나해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얼마 사용하던 요철부가 마모되어 고정상태가 완벽하지 못한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리한 결점을 제거하기 위하여 고정상태가 완벽하고 상하 각도 조절이 간편하며, 비교적 정밀한 각도 조정으로 원하는 위치에 낚시대를 자유자재로 드리울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첨부도면에 의거 상술하면 다음과 같다.

중심관(1) 양측에 지지판(2)(2')을 융착한 상측의 나사돌기(3)(3')에 걸이간 (4)(4')이 융착될 톱니나사(5)(5')를 끼워 나비너트(6)(6')로 체결하고, 지지판(2) (2')의 하측의 고정핀(7)(7')에 제어간(8)(8')을 축설하되 선단(8a)(8'a)을 톱니 나사의 일측 톱니(5a)(5'a)에 물리게 하고, 제어간 하측(8b)(8'b)과 중심관(1)의 고정돌기 (1a)(1'a)를 스프링(9)(9')으로 탄지하였으며, 중심관(1) 하부 일측에는 손잡이간 (10a)이 형성된 조정볼트(10)를 중심관 내부(1')로 관통시켜 중심관 내부로 삽착되는 육각부(11a)와 원형부(11b)를 가진 조절간(11)을 조정하도록 한 구조이다.

도면중 미 설명부호 "12"는 낚시대를 표시한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은 중심관(1)과 지지판(2)(2') 상측 각각의 나사돌기 (3)(3')에 톱니나사(5)(5')가 끼워 있기 때문에 걸이간(4)(4')이 별도로 회전하도록 되어 있고 톱니나사(5)(5')의 일측 톱니 (5a)(5'a)에 스프링(9)(9')으로 탄지된 제어간(8)(8')의 선단(8a)(8'a)이 물려 있는 상태에서 조절간(11)을 땅속에 박아 사용하게 되는 바, 일측 걸이간(4)에 얹어 놓은 낚시대를 비교적 긴 낚시대(12)로 사용할 경우 낚시대의 전방이 후방보다 높게 올려주어야 되므로 이때는 나비너트(6)(6')를 풀지 않은 상태에서 일측 걸이간(4)의 후방을 누르면 제3도와 같이 톱니나사(5)의 일측 톱니(5a)에 제어간의 선단(8a)이 물려 있는 상태로부터 걸이간의 누르는 힘에 의해 톱니나사(5)가 나사돌기(3)를 축으로 하여 회전하면서 제4도와 같이 제어간의 선단(8a)을 눌러주면서 제어간의 선단(8a)은 고정핀(7)을 중심으로 하방으로 내려가면서 이탈되고 제어간(8)의 하측(8b)은 스프링(9)을 신장시키면서 상방으로 올라가게 되며, 선단(8a)이 일측 톱니(5a)에서 이탈되는 순간 신장된 스프링(9)의 복원력이 작용해 제어간 하측(8b)을 잡아당겨 이탈된 선단을(8a) 다음 칸의 톱니에 즉시 물려주게 되는 것으로 걸이간(4)을 알맞게 눌러 걸이간의 전방을 상측으로 올리면 자연히 걸이간의 후방이 아래로 내려오므로 긴 낚시대를 알맞게 얹어 놓을 수 있게되며, 이와같이 너트를 풀지 않은 상태에서도 걸이간을 누르기만 하면 제어간이 일측 톱니에 물렸다 빠졌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간단히 높이가 조절되므로 종전과 같이 걸이간의 상하 각도를 낮추기 위해 너트를 풀고 각도를 맞춘후 풀었던 너트를 다시 조이는 번거로움이 배제되고, 또 양측의 걸이간이 각각 회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일측 걸이간에는 길이가 짧은 낚시대의 사용이 가능한 바 이때에는 전술한 바와 같은방법으로 상하 각도를 조정하되 길이가 짧은 낚시대인 경우 낚시대 전방과 후방이 평행을 유지하거나 전방이 조금 숙여진 상태가 되어야 하므로 이를 감안하여 걸이간(4')을 전방이 낮게 또는 평행이 되도록 회전시켜 걸이간을 마추면 되는 것이지만 톱니나사(5')가 일측 방향으로만 회동이 가능하고 걸이간이 넘어간 상태에서의 후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때는 걸이간을 한바퀴 회전시킨 후 상하 각도를 조정해야 되며, 낚시대의 전체를 높여줄 경우에는 조절간(11)을 조절하도록 되어 있는 바, 이때는 중심관(1) 하부일측에 설치된 조정볼트(10)의 손잡이간(10a)을 돌려 조정하도록 되어 있으며, 원형부(11b)와 육각부(11a)가 차례로 형성된 조절간(11)에 조정볼트(10)를 밀접시키는 방법으로 조정하되 조정간에 육각부와원형부를 형성한 것은 낚시대가 드리우는 좌우 방향을 필요에 따라 교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인 즉 낚시대의 좌우 각도를 비교적 좁게 움직일 경우에는 제5도와 같이 손잡이간(10a)을 돌려 조정볼트(10)를 증심관 내부(1')로 삽입시키고 조절간(11)의 원형부(11b)에 조정볼트(10)를 밀착시키면서 중심관(1)을 조금씩 이동하면 원형부 (lIb)의 원주면에 조정볼트(10)가 좁은 각도로 이동되면서 좌우 각도가 조금씩 변형하게 되며, 좌우 회전 각도를 크게 움직일 경우에는 제6도와 같이 조절간(11)의 육각부(11a)에 조정볼트(10)를 밀접시키고 회전시키면 한번 회전하는데 60°의 각도가 변형되므로 비교적 각도가 큰 경우에 좌우 각도를 변형시킬 수 있으며, 또 걸이간을 하나로 사용할 경우에는 걸리는 것이 었으므로 제8도와 같이 일직선 된 것을 사용해도 좋으며, 이때는 제1도의 걸이간을 고정한 너트를 풀어 간단히 분해하고 걸이간(4)을 용이하게 교환 사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된 본 고안은 종래것에 비해 조작이 간편하고 높낮이와 좌우 각도 조정이 구분되게 조정되고 비교적 정밀하게 이루어 지므로 위치에 낚시대를 드리울 수 있는 유용한 고안이다.

Claims (1)

1. 중심관 양측에 지지판을 융착힌 공지의 것에 있어서 하측의 고정핀(7)(7')에 제어간(8)(8')을 축설하되 선단(8a)(8'a)을 톱니 나사의 일측 톱니(5a)(5'a)에 물리게 하고 제어간 하측(8b)(8'b)과 중심관(1)의 고정돌기(1a)(1'a)를 스프링(9)(9')으로 탄지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한 낚시 받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