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40000296Y1 - 체 인 렌 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체 인 렌 치

제1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생략한 해탈 사시도.

제2도는 동상의 조립상태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요부 사시도.

제4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예시도로서,

제4(a)도는 관체(10)를 조일시의 측면도.

제4(b)도는 관체(10)를 푸를시의 측면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 : 삽통공 3 : 인출공

5 : 고정구 6,6' : 괘지돌기

7,7' : 괘조(掛爪) 8 : 괘지편

본 고안은 각종의 관체를 작업이 능률적이고 안전하게 감아 조일수 있게 한 렌치의 구성에 관한 것이다.

종래 사용된 체인렌치는 여러 종류의 것이 있으며, 그들은 체인의 일단을 본체와 분리되지 않게 고착하고 본체의 전방에는 괘결구(掛結溝)를 형성하여 괘결구에 체인을 강제로 끼어넣게 되어 있어서 취급상 체인의 일단이 본체에 고착되므로서 편리한 점은 있으나, 체인의 괘결이 약하여 강력히 조일수 없고, 괘결부위는 쉽게 마모현상이 생기므로 수명이 짧은 것이었다.

이와 같은 결함을 해결하기 위한 본 고안을 본체의 두부에 체인의 삽통공과 인출공을 나란히 형성하고, 삽통공 내외에서 별개체로 한 고정구를 매체로 체인의 양단을 견고히 괘결토록 한 것으로써 첨부 도면에 의하여 이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선단이 만곡(1')된 본체(1)의 두부에 상광하협의 삽통공(2)과 그 전방에 인출공(3)을 나란히 천공하고, 체인(4)의 연결편에 괘지편(掛止片)(8)을 부설하며, 이와는 별도로 중간부위에 괘지돌기(6)(6')와 상측에 괘조(掛爪)(7)(7')를 돌설한 고정구(5)를 형성하여 삽통공(2)에 체인(4)을 관삽하되 그 후단과 인접한 연결공(4')에 괘지돌기(6)(6')를 횡으로 끼워넣어 괘조(7)(7')가 본체(1) 밖으로 돌출되게 체인(4)을 고정구(5)와 함께 관삽하고, 삽통공(2)을 관통한 체인(4)으로 관체(10)를 둘러 감아 체인고리(9)

이와 같이된 본 고안은 제1도의 표시와 같이 체인(4)의 후단연결공(4')에 고정구(5)의 괘지돌기(6)(6')를 화살표(A)의 방향으로 끼워 넣어 괘지돌기(6)(6')가 연결공(4')에 괘지된 상태의 고정구(5)를 체인과 함게 화살표(B)의 방향으로 테이퍼형의 삽통공(2)내에 관삽하여 체인(4)의 일단을 완벽하게 고정하고 삽통공(2) 하부에 길게 느러뜨린 체인으로 관체(10)를 둘러감아 그 선단의 체인고리(9)를 인출공(3)으로 인출시켜 적당한 부위의 체인 연결공(4')에 본체(1) 밖으로 돌출된 괘조(7)(7')를 마추워 괘결한 다음,본체 후단의 손잡이를 조작하여 제4도의 표시와 같이 사용하는 것인데. 이때 관체(10)를 조일시는 제4(a)도와 같이 관체(10)를 두른 체인의 괘결폭은 길게하여 본체(1) 선단의 만곡부(1')로 체인을 가로로 찔러서 감고넘을 수 있게 만곡부(1')의 방향을 반대되게 전환하여 손잡이를 하향으로 눌러주면 고정구(5)에 괘결된 체인(4)이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괘지편(8)에 압지된 관체(10)를 강력히 조일 수 있고, 또 관체(10)를 풀을 경우에는 상기와 같은 조작법 이외에도 제4(b)도와 같은 조작을 병용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삽통공(2)에 고정구(5)를 매체로 하여 체인의 괘결을 튼튼히 하기 때문에 작업이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또, 고정구(5)에 마모현상이 생기면 쉽게 다른 것으로 대치할수 있고, 체인(4)과 고정구(5)를 해체했을시는 본체(1)만으로 무거운 물건을 쳐들어 움직일때 손쉽게 지렛대로도 이용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Claims (1)

1. 도면에 표시한 바와 같이 선단이 만곡(1')된 본체(1)의 두부에 상광하협의 삽통공(2)과 그 전방에 인출공(3)이 천공되고 괘지편(8)이 배설된 통상의 체인(4)에 있어서, 체인의 일단을 삼통공(2) 내에서 연결공(4')에 고정구(5) 의 고정돌기(6)(6')를 횡으로 끼워 고정하고 타단은 삽통공(2) 밖에서 고정구(5)의 괘조(7)(7')를 연결공(4')에 괘결토록 하여서 된 체인 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