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30002127Y1 - 츄잉껌용 분할내피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츄잉껌용 분할내피

제1a도 및 제1b도는 종래의 껌포장 예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외피 전개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내피부분 전개도.

제4도는 본 고안의 일부분 사시도.

제5도는 일부분 실시 완성도.

본 고안의 츄잉껌용 내포장의 개선에 관한 것으로 특히 포장지에 싸인 츄잉껌을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껌내피를 분할된 상태로 포장하기 위한 것이다.

종래의 껌포장은 껌과 접촉되는 내피를 은박지로 형성하여 감싸고 그 외측에 여러가지 문자, 그림 등이 인쇄된 통상의 얇은 종이로 외피를 형성하였던 것이므로 껌을 먹고자 할 때는 먼저 외피를 벗겨낸후 은박지로 된 내피를 벗겨야 하는데 얇은 은박지로 된 내피를 벗기고자 할때 은박지가 쉽게 벗겨지지 않을뿐만아니라 손이 껌에 닿게되어 비위생적임은 물론이고 타인에게 껌을 권유할때도 불쾌감을 주어왔던 것이다.

더우기 겨울철에 장갑을 끼고 있을때나, 공장현장에서 기름등으로 불결해진 장갑을 끼고 있을때는 일일이 장갑을 벗어야 하거나 장갑을 낀채 얇은 은박지 내피를 벗기다보면 껌표면이 쉽게 불결해지는 등의 결점이 있어왔다.

이와 같은 점을 감안하여 실용신안공보 제365호(공고번호 78-393)에서 "껌포장용 은박지 절단"이란 명칭으로 내피은박지 임의의 장소에 절단홈을 설한 것이 공지된 바 있으나 이는 껌의 점착성으로 인하여 은박지 내피의 일부가 껌과 점착되어 있을때는 쉽게 절단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껌을 낱개로 보관할 때는 외피를 통하여 들어온 오물이 절결홈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장시간 보관하게 되면 절결홈을 통하여 공기가 유통되어 건조되므로서 겸이 유지해야 하는 적당한 유연성이 없어지는 등의 결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고안에서는 상기와 같은 종래 껌의 내피 구조로 인한 제반 결점을 제거하고 보다 위생적으로 껌내피를 벗길 수 있으며, 껌의 장시간 보관에 따른 건조현상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껌내피로 쓰이는 은박지의 중앙을 절단한 것을 껌의 중앙부분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겹쳐지게 감싸므로서 껌을 먹을려고 내피를 벗기고자 할때는 껌의 좌·우측 어느 한쪽만 손으로 약간 눌러잡고 나머지 한쪽의 내피를 옆으로 살짝 당기기만 하면 중앙부가 절단되어 있으므로 쉽게 벗겨지게 되므로 보다 위생적이면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서, 도면에 따라 그 구조를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껌(4)과 접촉되는 은박지 내피(2')와 그 외측의 얇은 종이로 된 외피(1')로 감싸서 되는 통상의 껌포장에 있어서, 껌(4)에 접촉되는 은박지 내피를 껌의 중앙선(5)을 중심으로 하여 좌측내피(2)와 우측내피(3)로 분할하여 일정한 간격(A)이 유지되도록 겹쳐서 포장함과 동시에 좌측내피(2)의 단부(6)와 우측내피(3)의 단부(7)를 각각 껌(4) 상측으로 접어올려서 내피를 구성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제4도에서 도시한 바와 같이 먼저 통상의 방법대로 껌 외피(1)를 벗긴다음 은박지로 된 껌 내피의 좌측단부(6) 또는 우측단부(7)을 손가락으로 약간 누르면서 잡고 다른 손으로 나머지 단부를 살짝 잡고 옆으로 적은 힘으로 당기면 내피의 겹침부(A)로부터 껌에는 손이 전혀 닿지 않은 상태로 쉽게 벗겨지므로서, 종래의 한장의 은박지로 된 껌 내피를 형성한 것을 일일이 손톱으로 접은 부분을 벗기게 됨에 따른 제반 불편함과 비위생적인 점 및 절결홈을 통한 껌의 건조현상 등의 결점이 완전해소되고 보다 위생적이고 용이하게 내피를 벗길 수 있는 유용한 고안이다.

Claims (1)

1. 껌(4)과 접촉되는 절단홈이 천설된 통상의 은박지 내피(2')와 그 외측의 얇은 종이로 된 외피(1')로 감싸서 되는 공지의 껌포장에 있어서, 껌(4)에 접촉되는 은박지 분할 내피(2), (3)를 껌 중앙선(5)을 중심으로 일정폭(A)으로 겹쳐지도록 형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츄잉껌용 분할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