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30000612Y1 - 과실봉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과실봉지

제1도는 종래의 과실봉지의 일예를 표시한 부분 파단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에 관한 과실봉지의 일실시예를 표시한 부분 파단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과실봉지에 있어서의 속봉지의 일구성예를 표시한 사시도.

본 고안은 재료의 절약과 봉지의 박리(剝離)작업의 능률화를 도모한 과실봉지에 관한 것이다.

겉봉지와 속봉지를 겹쳐서 이루어진 과실봉지는 주지하는 바와 같이 그 봉지를 씌운후 일정한 기간을 경과한 싯점에서 상기한 겉봉지만이 박리된다.

이 겉봉지의 박리는 예컨대 왼손으로서 봉지 본체의 위에서 과실을 눌러서 지지함과 아울러, 오른손의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서 상기한 겉봉지의 아래쪽부분을 쥐고, 그 아래쪽부분에서 윗쪽으로 향하여 상기한 겉봉지를 찢어버리므로써 행하여지며 그 겉봉지를 박리한 후에는 상기한 속봉지만이 과실을 피복한 상태로서 남게 된다.

그런데 종래의 이러한 종류의 과실봉지는 제1도에 표시한 바와 같이 상기한 겉봉지(a)와 속봉지(b)를 대략 동일한 칫수로 형성하고 있으므로, 상기한 속봉지(b)의 아랫부분을 가장자리(b')가 상기한 겉봉지(a)의 바닥부분에 접촉하든가 혹은 극히 근접한 상태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상기와 같은 형태로서 상기한 겉봉지(a)를 박리하려고 그 겉봉지(a)의 아래쪽부분을 쥐었을때에, 상기한 속봉지(b)의 아래쪽부분을 동시에 쥐게 되므로 그 때문에 상기한 겉봉지(a)를 찢어버질때에, 상기한 속봉지(b)가 그 겉봉지(a)와 함께 찢어지는 일이 아주 많이 있었다.

또한 상기한 겉봉지(a) 및 속봉지(b)의 양쪽 아래쪽부분에 표시하는 (c)(c)는 배수구멍이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상황에 비추어서, 미숙련자라도 상기한 겉봉지만을 확실하고 또한 능률좋게 박리할 수 있으며, 그뿐 아니라 재료의 절약을 도모할 수가 있는 과실봉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고안은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속봉지의 세로방향 길이를 겉봉지의 길이보다도 적당한 길이만큼 짧게 형성하고 상기한 속봉지의 바닥부분이 상기한 겉봉지의 바닥부분에서 일정한 거리의 윗부분에 위치하도록 양쪽봉지를 겹치고, 그 양쪽봉지의 겹쳐서 합쳐진 부분의 적당한 곳을 용이하게 박리가능한 정도로 접착하는 구성을 갖는다.

본 고안의 상기한 목적과 특징은 도면을 참조하여서 이루어지는 이하의 설명에 의하여 한층 명백하게 될 것이다.

본 고안에 관한 과실봉지는 제2도에 그 일실시예로 표시하는 것 같이 겉봉지(1)의 세로방향길이( ₁)보다도 속봉지(2)의 세로방향 길이( ₂)가 적당한 길이( ₂)만큼 짧게 되도록 형성하고 상기한 속봉지의 바닥부분이 상기한 겉봉지의 바닥부분보다 일정한 거리의 윗쪽에 위치하도록 양쪽 봉지(1)(2)를 겹쳐서 합하고, 또한 상기한 속봉지(2)가 상기한 겉봉지(1) 속으로 빠져버리는 일이 없도록 상기한 속봉지(2)의 바깥면과 겉봉지(1)의 한쪽면을 예컨대 도면표시하는 개구단부 부근에서 점선으로 접착(3)하고 있다.

또한 상기한 양쪽봉지(1), (2)의 세로방향의 길이( ₁)( ₂)와의 차이길이( ₃)는 뒤에 설명하는 봉지를 박리할때에 상기한 겉봉지(1)의 아래쪽부분을 극히 자연스럽게 잡았을때에 상기한 속봉지(2)의 아래쪽끝부분을 쥐는 일이 없는 정도이상의 길이라면 좋으며, 또한 제2도에 표기하는 예에서는 이 길이( ₃)를 20-30mm로 설정하고 있다.

또 이 실시예에 있어서 상기한 겉봉지(1)는 차광성(遮光性)을 적당히 조정한 2층으로 초제(秒製)하여 합친종이로서 형성하고 있다.

또한 상기한 속봉지(2)는 엷은 분홍빛 내지 진한 분홍빛 또는 코발트색의 파라핀지를 제3도에 표시한 바와 같이 통모양을 겹쳐보이고 그 바닥부분의 개구된 끝의 중앙부분안쪽면을 서로 접착(4)한 구성을 갖는다.

물론 이 속봉지(2)로서 바닥부분을 가지고 있는 형상의 봉지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그 경우에는 그 봉지의 양쪽아래쪽 부분에 제1도에 표시와 같은 배수구멍이 설치되어 있다.

상기한 구성의 본 고안에 관한 과실봉지는 그 아래쪽끝부분에 있어서 상기한 겉봉지가 겹쳐져 있지 않으므로 전기한 겉봉지를 박리할때에 있어서 그 봉지의 아래쪽부분을 쥐었을때에 상기한 속봉지의 아래쪽끝 부분을 동시에 쥐는 일이 없다.

따라서 미숙련자라도 확실하고 또한 능률좋게 상기한 겉봉지만을 찢어버릴수가 있다.

또 본 고안의 과실봉지는 종래의 과실봉지에 있어서의 속봉지의 세로방향의 길이를 최소한까지 적게하는 것에 의하여 구성할 수 있으므로 종래의 봉지제조기가 아무런 수공을 가하는 일없이 제조할수가 있으며, 또한 상기한 속봉지의 길이 방향의 길이를 적게한 부분만큼 종래의 봉지보다도 재료비의 절약을 도모할수가 있다.

또한 본 고안은 2겹이상의 열겹의 봉지 및 겉봉지의 세로방향의 겹쳐붙혀진 부분이 중앙부에 설치되어 있는 과실봉지등, 다른 여러가지의 과실봉지에도 적용할 수 있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Claims (1)

1. 속봉지(2)의 세로방향의 길이( ₂)를 겉봉지(1)의 길이( ₁)보다도 적당한 길이( ₃)만큼 짧게 형성하며, 상기한 속봉지의 바닥부분이 상기한 겉봉지의 바닥부분에서 일정한 거리윗부분에 위치하도록 양쪽봉지를 겹치고, 그 양쪽봉지의 겹쳐진 부분의 적당한 곳을 용이하게 박리가능한 정도로 접착한 것을 특징으로하는 과실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