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30000143Y1 - 기낭으로된 안전모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기낭으로된 안전모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결합상태 단면도이다.

본 고안은 내부심체와 외피 사이에 공기낭을 삽입시켜 기낭내부에 공기를 충만시켜 착용하므로써 외부의 충격이 사람의 머리에 미치지 않도록 한 안전모에 관한 것인데,

본 고안의 특징은 무게가 가볍고 머리보호 효과가 크며, 착용감이 좋은 안전모를 얻고저한 것이다.

종래의 안전모는 외피내면에 고체인 방충제를 개입시킨 것이므로 착용감이 좋지않은 결점이 있었고, 두께의 차이에 따라 완충작용이 균등치 못한 불편이 있었던 것이다.

본 고안은 위와같은 종래의 결점을 시정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 첨부된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모자외피(5)의 저면부 둘레에 결합홈(5")을 형성하고 내심체(1)의 하단에 결속륜(2)을 형성하여 외피내부에 기낭으로된 방충모(3)를 삽입케 하되 기낭으로된 하단부 외주에 결합테(6)를 환설하여 이것이 모자외피(5) 저면요입홈(5")에서 내심체(1)의 결속륜(2)과 감합되게한 구조이다.

도면중 미설명 부호 3'는 통기공, 4는 공기 주입구이다. 7은 모자 내피이다.

이와 같이된 본 고안은 내심체(1)를 경도가 높은 심체로 구성시키고, 방충모(3)는 기밀성이 큰 재료를 사용하여서 모자형으로 구성시킨 다음 모자외피(5) 내부에 삽입하여 내심체(1)를 끼우고 기낭내에 바람을 채우면 방충모(3)의 결합테(6)가 모자외피의 저면부 결합홈(5")에 들어가서 내심체(1)의 결속륜(2)이 가압하게 되므로 외부로 빠저나오지 않게 되고, 이마가 닿는곳은 내피(7)가 위치하게 되는 즉, 본 고안의 안전모를 착용하게 되면 외피에 충격이 미칠 경우 방충모(3)에서 흡수되므로 인체의 머리에 충격이 닿을 염려가 없어 안전한 모자가 되고, 공기낭으로된 방충모 이기 때문에 쿳션이 양호하여 착용감이 좋고 가벼운 이점이 있는 실용성이 있다.

Claims (1)

1. 도면에 표시한 것과 같이 하단부에 결속륜(2)이 형성된 내심체(1)와 하단외주에 결합테(6)가 있는 방충모(3)를 모자외피(5)내에 삽입하되 기낭으로된 방충모(3)의 결합테(6)가 모자외피의 결합홈(5")에 삽입되어 내심체(1)의 결속륜(2)과 감합되게한 기낭으로 된 안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