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10002561Y1 - 상패(賞牌)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상패(賞牌)

제1도는 본 고안을 설명하기 위한 사시도.

제2도는 제1도 A-A'선 단면도.

제3도는 제1도의 해탈사시도.

본 고안은 상패(賞牌)에 관한 것으로 특히 조립이 가능하여 내용물을 수시 바꿀 수 있도록 한 상패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상패에 있어서는 상패, 또는 상장등을 무명의 합성수지내에 몰딩시켜만드는 것이므로 일단 고화된 뒤에는 내용물을 다시 바꿀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기대와 입판(立板)을 접착제등으로 접착시켜 고화한 것이었다.

따라서 상기한 종래의 상패를 제조하려면 투명의 합성수지 후판상에 원고를 붙인 뒤 그 이면에 동질의 투명합성수지액을 도포하여 건조시켜 고화시켜야 하는 공정으로 인하여 일일이 사람의 손이 필요하며, 일단 만들어진 다음에는 다른 원고 예를 들어 사진이나 상장등을 갈아끼울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본 고안은 상기한 종래의 결점을 감안하여 후레임(3)과 투명의 합성수지판(5) 사이에 원고(4)를 삽착 고정하여서 되는 공지의 상패에 있어서자형후레임(3) 내벽에는 합성수지판(5) 양단면에 형성된 철부(5)(5'')가 삽입될 수 있도록 요홈(3')(3'')이 삭설되어 있으며, 상기한 합성수지판(5)'의 이면에는 원고(4)와 스폰지와 같이 탄성판(6)이 협지되게 후레임(3)의 요홈(3)(3')에 합성수지판(5)의 철부(5')(5'')를 맞추어 삽입하여 고정하고 기대(1)의 요홈(6)에 삽입 고정시키도록 하여서 된 것이다.

상기와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으므로 스폰지와 같은 탄성판(6)으로 인하여 원고(4)는 합성수지판(5)에 밀착 고정되어 투명의 합성수지판(5)를 통해 내용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고(4)을 바꾸고자 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후레임(3)과 합성수지판(5)을 기대(1)의 요홈(2)으로 부터 빼낸뒤 합성수지판(5)에서 후레임(3)을 빼내면 합성수지판(5)의 철부(5')(5'')는 후레임(3)의 요홈(3')(3'')을 따라 빠져 나온다. 따라서 탄성관(6) 상에 놓인 원고(4)를 다른 것으로 바꿀 수가 있고 상기한 분해시의 반대순서대로 합성수지판(5)에 원고(4)와 탄성판(6)을 대로 후레임(3)을 끼운 후 기대(1)의 요홈(2)에 세우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종래와 같이 일단 조립된 뒤에는 원고를 갈아 끼울 수 없던 불편을 덜어주게 되고, 또 규격에 맞추어 다량 생산할 수 있으므로 한가하게 또 단시간에 조립할 수 있는 잇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도시하고 상술한 바와 같이 후레임(3)과 합성수지판(5) 사이에 원고(4)를 삽착 고정하여서 되는 상패에 있어서자형 후레임(3) 내벽에 요홈(3')(3'')이 삭설되어 투명의 합성수지판(5) 양측면에 형성된 철부(5')(5'')가 삽착되도록 하고 합성수지판(5)과 후레임(3) 사이에 원고(3)와 탄성판(6)이 협지되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이 가능한 상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