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00000566Y1 - 쥐 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쥐 틀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일부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측면도.

제4도는 정면도.

본 고안은 쥐틀의 입구에 "+"자형의 회전문을 태엽에 의하여 탄통할 수 있게 축설하고 회전축의 타단부에 라쳇기어를 감착하여 라쳇기어의 괘지간을 쥐틀의 발판에 연결하여 쥐가 발판을 밟을 때마다 라쳇기어의 괘지간이 해정되면서 태엽에 의하여 회전문이 90도씩 회전하여서 쥐를 쥐틀 내부에 몰아넣어 연속적으로 포획할 수 있게한 쥐틀에 관한 것으로 종래 쥐틀에 완전히 들어가는 율이 적어 포획 능력도 그만큼 저하될뿐 아니라 매번 쥐를 제거하고 쥐틀의 문을 다시 열어서 괘지해야 되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포서하기 어려운 폐단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결점을 시정하기 위하여 양단부가 개방된 직사각형 통체로 된 쥐틀의 유입구측에 +자형의 회전문을 축설하여 지축의 양단부에 태엽과 라쳇기어장치를 각각 장착하고 라쳇기어의 괘지간을 쥐틀의 발판에 연결한 다음 쥐틀의 다른 개방부에는 자루나 함정에 연결된 도관 등을 관접하여 두고 손잡이를 틀어 태엽을 감어 두면 +자형 회전문을 라쳇기어와 괘지간에 의하여 회동되지 않고 있으나, 쥐들이 쥐틀의 발판을 밟으면 그 순간 라쳇기어가 괘지간으로부터 해정되면서 태엽의 탄발력에 의하여 회전문이 90도 회전하여 회전문이 쥐틀 내부로 쥐를 밀어 넣으면서 라쳇기어가 괘지간에 걸리어 회전문이 유입구를 차폐하고 다시 다른 쥐가 발판을 밟으면 동일한 동작의 반복으로 일일이 쥐틀의 문을 개폐하지 않고도 태엽만 감어두면 쥐의 울음소리를 듣고 몰려온 쥐를 연속적으로 포획할 수 있게 안출한 것으로 이를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양단부가 개방된 쥐틀(1)의 유입구(2) 상단부에 +자형의 회전문(3)을 지축(4)으로 축설하여 지축(4)의 일단부에는 통상의 태엽(5')과 손잡이(5)를 장착하고 지축(4)의 타단부는 라쳇기어(7)를 감착하여 라쳇기어(7)의 톱니(7')가 괘지간(6)에 탄지되게 하며 괘지간(6)의 연결간(8')을 쥐틀(1)의 유입구(2) 하방에 첩설된 발판(8)이 약간 들리우게 결접하여서 된 것이다.

도면중 미설명 부호 9는 쥐틀 타단부에 연관된 포대이다.

이와 같이 된 본 고안은 쥐의 통행이 빈번한 곳에 놓고 손잡이(5)를 잡고 지축(4)을 태엽(5')이 감기는 방향으로 틀어 태엽(5')을 감어두면 태엽(5')의 탄발력으로 지축(4)이 회전하려고 하나 지축(4)의 타단부에는 감착된 라쳇기어(7)의 톱니(7')가 괘지간(6)에 걸려 회동하지 못하고 지축(4)에 돌설된 일부 회전문(3)이 쥐틀(1)의 유입구(2)를 차폐하고 있으나, 쥐가 발판(8)을 밟게 되면 그 중량으로 발판(8)의 한쪽이 하강하면서 괘지간(6)을 하방으로 당기어 라쳇기어(7)를 해정하는 순간 태엽(5')의 탄발력으로 지축(4)과 함께 회전문(3)이 내측 방향으로 회전하여 발판(8)을 밟은 쥐를 쥐틀(1) 내부로 몰아넣고 쥐의 유입으로 발판(8)이 비게 되면 괘지간(6)의 스프링에 의하여 라쳇기어(7)측으로 복귀 탄지되어 회전문(3)은 다시 유입구(2)를 차폐한채 정지되어, 다음 쥐를 포획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쥐틀의 유입구에 태엽에 의하여 회동할 수 있는 회전문을 축설하고 회전문의 지축 단부에 라쳇기어를 감삽하여 발판에 연결된 괘지간을 라쳇기어에 괘지되게 구성하였기 때문에 쥐가 발판을 밟을 때마다 라쳇기어가 해정되면서 태엽에 의하여 회전문이 회전하여 쥐를 쥐틀 내부에 몰아넣어 연속 포획할 수 있어 종래 한번씩 쥐를 잡은 후 다시 쥐틀을 괘지하던 번거로운 불편이 없어 보다 효율적으로 쥐를 잡을 수 있는 효과를 가진다.

Claims (1)

1. 도면에 표시한 바와 같이 쥐틀(1)의 유입구(2) 상부에 +자형의 회전문(3)을 축설하여 그 지축(4)의 일단부에 통상의 태엽(5')과 손잡이(5)를 장착하고 지축(4)의 타단부에는 라쳇기어(7)를 감착하여 라쳇기어(7)의 톱니(7')를 괘지한 괘지간(6)의 연결간(8')을 발판(8)의 일단부에 결접하여서 된 쥐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