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40007418A - 사용성이 개선된 양 방향 사용 의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좌대(113)와, 전후로 각도 조절할 수 있고 뒤로 돌아앉을 때 양쪽 팔을 올려놓는 팔걸이홈(131,132)이 양쪽에 형성되며 등받이축(211)과, 전후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뒤로 돌아앉을 때 양쪽 팔을 올려놓는 팔걸이홈(131,132)이 형성되며 하단은 좌대(113)와 사이에 다리구멍(251,252)만큼 공간을 두고 등받이축(211)에 의해 좌대(113)와 결합된 등받이(120)와, 바로 앉을 때는 다리구멍(251,252)을 막는 등받이가 되고 뒤로 돌아 앉을 때는 떼 내도록 형성된 탈착등받이(260)와, 등받이(120)의 뒷면에 ㄴ모양으로 형성되어 뒤로 돌아앉을 때 양 팔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형성된 후방후방팔받침대(151)와, 등받이(120) 상부에 형성되고 중심부에 관통구멍(145)이 형성되어 뒤로 돌아앉을 때 이마를 올릴 때 관통구멍(145)를 통하여 후방을 볼 수 있도록 형성된 이마받침대(143)와, 상부는 좌대(113)에 고정되고 하부는 받침대에 고정된 의자기둥(220)과, 의자기둥(220) 하단이 고정되고 하부에 4개의 바퀴가 형성된 받침대와, 좌대(113) 양쪽에 형성되어 양 팔을 올려놓도록 형성된 팔걸이대(171,172)를 포함하는 양 방향 사용 의자에 있어서,
상기 받침대는 H형받침대(190)로 형성되며, H형받침대(190)의 중간연결대(192) 중심부에 의자기둥(220)의 하단이 고정되어 좌대(113)는 의자기둥(220) 및 H형받침대(190)과 회전할 수 없는 고정형으로 형성되어 바퀴(196)에 의해서만 의자 전체를 회전할 수 있도록 형성된 것이며,
뒤로 돌아앉았을 때 뒤로 쏠리는 체중에 의해 의자가 기울어지지 않도록 H형받침대(190)은 전방으로 향하는 전방수평대(193)보다 후방으로 향하는 후방수평대(194)가 더 길게 형성된 것이며,
등받이(120)은 등받이축(211)에 형성된 높이조절손잡이(219)를 풀고 등받이 높이를 조절한 다음 다시 고정하여 등받이 높이를 조절하도록 형성된 것이며,
이마받침대(143)는 높이조절버튼(145)을 누른 다름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형성된 것이며,
바로 앉을 시 손으로 잡거나 팔을 걸칠 수 있도록 형성된 좌대 양쪽의 팔걸이대(171,172)는 뒤로 돌아앉을 시는 힌지(176,177)을 중심으로 회전시키거나 세우고 눕히는 절첩식으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용성이 개선된 양 방향 사용 의자로서,
하나의 의자를 가지고 다양한 신체조건을 가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는 양 방향 사용 의자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사용성이 개선된 양 방향 사용 의자{Bidirectional use chair of usability bettering}

본 발명은 사용성이 개선된 바로 또는 돌아앉는 양 방향 사용 의자에 관한 것으로, 더 구체적으로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좌대(113)와, 전후로 각도 조절할 수 있고 뒤로 돌아앉을 때 양쪽 팔을 올려놓는 팔걸이홈(131,132)이 양쪽에 형성되며 등받이축(211)과, 전후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뒤로 돌아앉을 때 양쪽 팔을 올려놓는 팔걸이홈(131,132)이 형성되며 하단은 좌대(113)와 사이에 다리구멍(251,252)만큼 공간을 두고 등받이축(211)에 의해 좌대(113)와 결합된 등받이(120)와, 바로 앉을 때는 다리구멍(251,252)을 막는 등받이가 되고 뒤로 돌아 앉을 때는 떼 내도록 형성된 탈착등받이(260)와, 등받이(120)의 뒷면에 ㄴ모양으로 형성되어 뒤로 돌아앉을 때 양 팔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형성된 후방후방팔받침대(151)와, 등받이(120) 상부에 형성되고 중심부에 관통구멍(145)이 형성되어 뒤로 돌아앉을 때 이마를 올릴 때 관통구멍(145)를 통하여 후방을 볼 수 있도록 형성된 이마받침대(143)와, 상부는 좌대(113)에 고정되고 하부는 받침대에 고정된 의자기둥(220)과, 의자기둥(220) 하단이 고정되고 하부에 4개의 바퀴가 형성된 받침대와, 좌대(113) 양쪽에 형성되어 양 팔을 올려놓도록 형성된 팔걸이대(171,172)를 포함하는 양 방향 사용 의자에 있어서,

상기 받침대는 H형받침대(190)로 형성되며, H형받침대(190)의 중간연결대(192) 중심부에 의자기둥(220)의 하단이 고정되어 좌대(113)는 의자기둥(220) 및 H형받침대(190)과 회전할 수 없는 고정형으로 형성되어 바퀴(196)에 의해서만 의자 전체를 회전할 수 있도록 형성된 것이며,

뒤로 돌아앉았을 때 뒤로 쏠리는 체중에 의해 의자가 기울어지지 않도록 H형받침대(190)은 전방으로 향하는 전방수평대(193)보다 후방으로 향하는 후방수평대(194)가 더 길게 형성된 것이며,

등받이(120)은 등받이축(211)에 형성된 높이조절손잡이(219)를 풀고 등받이 높이를 조절한 다음 다시 고정하여 등받이 높이를 조절하도록 형성된 것이며,

이마받침대(143)는 높이조절버튼(145)을 누른 다름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형성된 것이며,

바로 앉을 시 손으로 잡거나 팔을 걸칠 수 있도록 형성된 좌대 양쪽의 팔걸이대(171,172)는 뒤로 돌아앉을 시는 힌지(176,177)을 중심으로 회전시키거나 세우고 눕히는 절첩식으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용성이 개선된 양 방향 사용 의자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종래기술로서 본 발명인 및 출원인의 특허 제10-2384036호(2022, 04, 08자 등록)에 대한 다수의 문제점이 발견되어 사실상 사용하기 어려운 것임을 파악하여 개선한 것이다.

제10-2384036호 발명은 도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등받이 하부에 별도의 탈착등받이를 형성하여 바로 앉을 시는 부착하고 돌려 앉을 시는 들어내고 다리를 넣는 다리구멍이 형성되며, 등받이 양쪽에 형성된 팔걸이홈과 등받이 후부에 ㄴ자형 후방 팔받침대를 형성하여 돌려 앉을 시 팔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하며, 돌려 앉을 시 이마를 올려놓고 후방을 볼 수 있고 책이나 모바일 등을 후방 팔받침대 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관통구멍을 가진 이마받침대를 포함하는 양쪽의자이다.

상기 제10-2384036호 발명은 뒤로 돌아앉을 시 체중이 등받이에 쏠릴 때 의자가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의자 받침대에서 후방으로 뻗은 방사형 다리를 전방보다 길게 형성하였으나, 회전식 의자 받침대이기 때문에 후방 다리가 옆으로 또는 앞으로 돌아감으로써 일일이 항상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의자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상기 제10-2384036호 발명은 허벅지 굵기, 앉은키, 얼굴모양 등에 따라 다리구멍, 등받이 및 이마받침대를 높이 조절할 수 없어 체격 조건이 약간만 달라도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상기 제10-2384036호 발명의 의자 좌대의 양 팔걸이대가 고정식일 경우 돌아앉을 때 다리가 부딪쳐 않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이와 같은 종래기술의 양쪽의자 문제점들은 이를 모두 개선하지 않고는 사용이 불가능함으로 알 수 있었으며 본 발명은 상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의자 받침대의 구조를 안정성이 큰 H형받침대(190) 구조로 형성하고 의자가 회전하지 않는 고정식으로 형성하였으며, 회전을 위해서는 받침대 하부의 바퀴에 의해 의자 전체를 회전시키도록 형성한 것이다.

또한 등받이를 받치고 좌대와 결합하는 등받이축(211)을 고정축과 유동축의 이중구조로 형성하여 높이 조절할 수 있도록 형성하여 다리구멍(251,253)을 조절할 수 있고, 얼굴 모양과 크기에 따라 이마받침대를 높이 조절할 수 있으며, 또한 돌아앉을 시 장애가 되는 의자 좌대의 양 팔걸이대를 힌지를 중심으로 팔걸이를 회전시켜 내리거나 병원 침대 팔걸이처럼 절첩식으로 형성한 것이다.

본 발명은 특허 제10-2384036호 발명의 사용상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돌아앉을 시 뒤로 쏠리는 몸무게에 의해 의자가 넘어지지 않도록 안정성이 큰 H형받침대(190) 구조로 형성하고 의자가 회전하지 않는 고정식으로 형성하였으며, 회전을 위해서는 받침대 하부의 바퀴에 의해 의자 전체를 회전시키도록 형성하며,

또한 등받이를 받치고 좌대와 결합하는 등받이축(211)을 상하 높이 조절할 수 있도록 형성하여 다리구멍(251,253)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형성하며,

또한 얼굴 모양과 크기에 따라 이마받침대를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형성하며,

또한 돌아앉을 시 장애가 되는 의자 좌대의 양 팔걸이대를 유동시켜 장애가 되지 않는 구조로 형성하여, 다양한 신체구조의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의자를 가지고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는 양 방향 사용 의자를 제공함을 발명의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목적달성을 위하여, 본 발명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좌대(113)와, 전후로 각도 조절할 수 있고 뒤로 돌아앉을 때 양쪽 팔을 올려놓는 팔걸이홈(131,132)이 양쪽에 형성되며 등받이축(211)과, 전후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뒤로 돌아앉을 때 양쪽 팔을 올려놓는 팔걸이홈(131,132)이 형성되며 하단은 좌대(113)와 사이에 다리구멍(251,252)만큼 공간을 두고 등받이축(211)에 의해 좌대(113)와 결합된 등받이(120)와, 바로 앉을 때는 다리구멍(251,252)을 막는 등받이가 되고 뒤로 돌아 앉을 때는 떼내도록 형성된 탈착등받이(260)와, 등받이(120)의 뒷면에 ㄴ모양으로 형성되어 뒤로 돌아앉을 때 양 팔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형성된 후방후방팔받침대(151)와, 등받이(120) 상부에 형성되고 중심부에 관통구멍(145)이 형성되어 뒤로 돌아앉을 때 이마를 올릴 때 관통구멍(145)를 통하여 후방을 볼 수 있도록 형성된 이마받침대(143)와, 상부는 좌대(113)에 고정되고 하부는 받침대에 고정된 의자기둥(220)과, 의자기둥(220) 하단이 고정되고 하부에 4개의 바퀴가 형성된 받침대와, 좌대(113) 양쪽에 형성되어 양 팔을 올려놓도록 형성된 팔걸이대(171,172)를 포함하는 양 방향 사용 의자에 있어서,

상기 받침대는 H형받침대(190)로 형성되며, H형받침대(190)의 중간연결대(192) 중심부에 의자기둥(220)의 하단이 고정되어 좌대(113)는 의자기둥(220) 및 H형받침대(190)과 회전할 수 없는 고정형으로 형성되어 바퀴(196)에 의해서만 의자 전체를 회전할 수 있도록 형성된 것이며,

뒤로 돌아앉았을 때 뒤로 쏠리는 체중에 의해 의자가 기울어지지 않도록 H형받침대(190)은 전방으로 향하는 전방수평대(193)보다 후방으로 향하는 후방수평대(194)가 더 길게 형성된 것이며,

등받이(120)은 등받이축(211)에 형성된 높이조절손잡이(219)를 풀고 등받이 높이를 조절한 다음 다시 고정하여 등받이 높이를 조절하도록 형성된 것이며,

이마받침대(143)는 높이조절버튼(145)을 누른 다름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형성된 것이며,

바로 앉을 시 손으로 잡거나 팔을 걸칠 수 있도록 형성된 좌대 양쪽의 팔걸이대(171,172)는 뒤로 돌아앉을 시는 힌지(176,177)을 중심으로 회전시키거나 절첩식으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용성이 개선된 양 방향 사용 의자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뒤로 돌아앉을 시 몸무게가 후방으로 쏠려 의자가 기울어지거나 넘어지는 현상이 없는 구조를 도출하기 위하여 노력한 바, 의자을 받치는 의자 받침대 구조를 전후좌우로 넘어지지 않는 구조인 H형받침대를 고정식으로 형성하였으며, H형받침대는 후방수평대(194)를 전방수평대(193)보다 길게 형성하고 의자좌대는 전방수평대(193)가 같은 방향으로 고정되어 뒤로 앉던 앞으로 앉던 넘어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양 방향 사용 의자는 회전을 위해서는 H형받침대 하부의 바퀴에 의해서만 의자전체를 회전시킬 수 있도록 형성된 것이다.

사람마다 허벅지 굵기가 많은 차이가 있고, 앉은 키와 얼굴 모양도 매우 다양하여 양 방향 사용 의자인 본 발명은 필히 다리구멍, 등받이 및 이마받침대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야 하였던 것이다.

본 발명은 등받이를 오르내리는 높이조절 구조로 형성하기 위하여 좌대에 고정되는 고정축(212)과 등받이가 고정되고 상하로 유동되도록 고정축 내 유동축(213)으로 형성하고 고정축(212)과 유동축(213)을 결합을 풀고 고정하는 높이조절손잡이(219)가 형성된 것으로, 등받이 높이 조절을 위하여 높이조절손잡이(219)를 풀고 등받이를 상하로 유동시켜 다리구멍(251,252)과 앉은 키 등을 고려한 등받이 높이를 조절한 다음 높이조절손잡이(219)로 고정하는 것이다.

높이조절손잡이(219)는 나사식일 수 있고 봉형으로서 유동축(213)에 상하로 소정 간격을 두고 다수 형성된 구멍에 봉을 끼움하여 고정할 수 있으며 그 외 여러가지 방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이마받침대(143) 얼굴 모양과 크기에 따라 조절하도록 형성한 것으로, 이마받침대(143)의 하부에 형성된 삽입봉이 등받이 상단에 형성된 외관에 삽입되는 구조로 형성되며 높이조절버튼(146)을 누른 상태에서 이마받침대(143)를 상하 유동시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형성한 것으로, 이러한 승강식 머리받침대는 승용차 운전석 의자에 대부분 설치되고 있는 구조로서 본 발명의 이마받침대로 적용한 것이며, 그 밖에 여러가지 통상기술을 활용하여 이마받침대(143)를 승강식으로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돌려앉을 시 다리에 걸리는 장애요소가 되는 팔걸이대(171,172)를 힌지를 중심으로 소정 각도 회전하는 구조로 형성하여 뒤로 앉을 시는 돌려둠으로써 장애가 되지 않도록 형성한 것이다.

이러한 팔걸이대(171,172)는 특허등록 제10-1449281호에 기재된 바와 같은 침대 가장자리에 설치되어 버튼을 눌린 상태에서 세우고 접고 하는 방식의 절첩식 안전손잡이대의 구조로 형성할 수 있으며, 그 밖에 여러가지 공지기술을 활용한 팔걸이대 구조로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의자을 받치는 의자 받침대 구조를 전후좌우로 넘어지지 않는 구조인 H형받침대를 의자 좌대와 고정식으로 회전하지 않는 의자로 형성하고, H형받침대는 후방수평대(194)를 전방수평대(193)보다 길게 형성함으로써 돌아앉을 시 후방으로 쏠리는 체중을 기울어지 앉도록 하면서, 의자몸체를 바퀴 외에는 비회전식으로 형성함으로써 받침대이 후방 긴 부분이 돌아감으로써 뒤로 앉았을 때 의자가 넘어지는 사고를 구조적으로 원천 해결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은 등받이와 이마받침대를 높이조절 구조로 형성함으로써 사람에 따라 현저하게 다른 허벅지 굵기, 앉은 키, 얼굴 모양과 크기 등에 맞추어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은 팔걸이대(171,172)를 돌리거나 접도록 형성함으로써 돌아앉을 시 팔걸이대(171,172)가 앉을 때 다리에 걸리는 장애요소가 되지 않도록 해 주는 효과가 있다.

상술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은 종래기술의 사용하기 어려운 구성의 양쪽의자를 받침대, 등받이, 이마받침대 및 팔걸이대의 개선을 통하여 특별한 신체조건 외에는 누가나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의 양 방향 사용 의자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도 1:종래기술을 보여주는 것이다.
도 2:본 발명의 전체 구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도 3:본 발명의 탈착등받이 부착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다.
도 4:본 발명의 탈착등받이 분리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다.
도 5:본 발명을 뒤에서 본 모양을 보여주는 것이다.
도 6:본 발명의 등받이축의 승강원리를 보여주는 것이다.

도 1의 종래기술의 양쪽의자에서 보는 바와 같이 특정의 신체조건만 사용할 수 있는 구조이면서 팔걸이대는 도시되어 있지 않으며, 하부 받침대가 통상 의자와 같이 회전형으로 형성되어 사용 중에 자신도 모르게 뒤쪽으로 가는 방사상 다리가 돌아감으로써 후부로 쏠리는 체중에 의해 의자가 넘어지게 되곤 하였다.

도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의자 좌대(113)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나 회전이 되지 않도록 좌대(113), 의자기둥(220) 및 H형받침대(190)를 비회전식으로 고정한 것이다.

그리고 H형받침대(190)의 후방수평대(194)를 전방수평대(193)보다 길게 형성하여 돌아앉을 시 후방에 쏠리는 체중에 기울어지지 않도록 형성한 것으로, 이러한 본 발명의 의자는 H형받침대(190)와 의자가 일정한 안정한 방향으로 고정되어 돌아앉을 시 넘어지는 사고를 구조적으로 원천 방지한 것이다.

도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의자기둥(220)은 원형 파이프보다는 회전방지를 위해 사각파이프 구조가 바람직하며, H형받침대(190) 또한 사각 파이프로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H형받침대(190)는 중심부에 의자기둥(220)이 세워진 상태에서 그 주변을 넓게 바닥을 덮는 전후좌우 기울어지는 것을 안전하게 방지하는 구조이며, H형받침대(190) 대신 직사각형 모양으로 받침대를 형성해고 원리가 같은 것이다.

본 발명에서 좌대높이조절대(179)를 사용하여 좌대 높이를 조절하고, 등받이각도조절대(178)을 사용하여 등받이 각도를 조절하는 기술은 일반 사무용 의자에 통상 사용되는 기술이다.

도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좌대 양쪽 팔걸이대(171,172)는 힌지(176,177)를 중심으로 소정각도 회전하도록 형성하여 돌아앉을 시는 돌려내려둠으로써 돌아앉을 시 장애가 되지 않도록 형성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도 2, 도 5 및 도 6에서 등받이축(211)을 보여주고 있으며, 등받이축(211)은 고정축(212)와 유동축(213)으로 형성되어 높이조절손잡이(219)를 사용하여 높이조절할 수 있도록 형성된 것이다.

고정축(212)의 하부는 좌대 하부에 결합되고, 고정축(212)에 삽입된 유동축(213)은 등받이(120)가 고정되며, 높이조절손잡이(219)를 푼 다음 등받이 높이를 조절한 다음 다시 체결하는 것이다.

등받이(120) 하단과 좌대(113) 사이에 허벅지가 들어가는 다리구멍(251,252)가 형성되며 사람에 따라 허벅지 굵기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등받이 높이를 조절하여 다리구멍(251,252)를 조절하는 것이다.

바로 앉을 시는 다리구멍(251,252)을 탈착등받이(260)을 올려서 결합하며, 탈착등받이의 결합구조 일 실시예를 보여주고 있으며, 돌출벽(272,273) 사이 결합홈(271)은 등받이축(211)이 꼭 맞게 삽입되도록 형성되어 탈착등받이(260)를 등받이축(211)에 올리면 결합홈(271)에 들어가 자연스럽게 결합되면서 탈착등받이(260)의 프레임(261) 하부는 스토퍼(217)에 걸립되어 결합을 형성하며, 분리할 때는 탈착등받이(260)을 들어내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탈착등받이의 암수결합 형태는 다양한 구조로 형성할 있는 것이다.

도 4 및 도 5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마받침대(143)은 높이조절커튼(146)을 누르면 결합이 해제되며 이 때 이마받침대(143)의 높이를 사용자 얼굴이나 머리에 맞게 조절한 다음 높이조절커튼(146)을 놓으면 된다. 이와 같은 원리는 자동차 의자에 사용되는 머리받침대 구조와 같은 것이다.

본 발명은 뒤로 더 길게 형성된 고정형 받침대 구조를 통하여 양 방향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바로앉고 뒤로 돌아앉도록 형성된 양 방향 사용 의자이기 때문에 등받이(120), 이마받침대(143)의 높이조절과 팔걸이대(171,172)를 회전시키거나 절첩시킬 수 있도록 함은 본 발명의 목적을 위해서는 필수구성인 것이다.

본 발명의 구성은 상기 실시예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통상 기술범주에서 실시할 수 있는 다양한 실시예를 포함하는 것이다.

113:좌대 120:등받이 121:등받이프레임 122:쿠션부 126:경사부 131,132:팔걸이홈 143:이마받침대 145:관통구멍 146:높이조절버튼 151:후방후방팔받침대 171,172:좌대팔걸이대 176,177:힌지 178:등받이각도조절대 179:좌대높이조절대 190:H형받침대 192:중간연결대 193:전방수평대 194:후방수평대 196:바퀴 211:등받이축 212:고정축 213:유동축 217:스토퍼 219:높이조절손잡이 220:의자기둥 251,252:다리구멍 260:탈착등받이 261:프레임 262:쿠션부 271:결합홈 272,273:돌출벽

Claims (1)

1.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좌대(113)와, 전후로 각도 조절할 수 있고 뒤로 돌아앉을 때 양쪽 팔을 올려놓는 팔걸이홈(131,132)이 양쪽에 형성되며 등받이축(211)과, 전후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뒤로 돌아앉을 때 양쪽 팔을 올려놓는 팔걸이홈(131,132)이 형성되며 하단은 좌대(113)와 사이에 다리구멍(251,252)만큼 공간을 두고 등받이축(211)에 의해 좌대(113)와 결합된 등받이(120)와, 바로 앉을 때는 다리구멍(251,252)을 막는 등받이가 되고 뒤로 돌아 앉을 때는 떼 내도록 형성된 탈착등받이(260)와, 등받이(120)의 뒷면에 ㄴ모양으로 형성되어 뒤로 돌아앉을 때 양 팔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형성된 후방후방팔받침대(151)와, 등받이(120) 상부에 형성되고 중심부에 관통구멍(145)이 형성되어 뒤로 돌아앉을 때 이마를 올릴 때 관통구멍(145)를 통하여 후방을 볼 수 있도록 형성된 이마받침대(143)와, 상부는 좌대(113)에 고정되고 하부는 받침대에 고정된 의자기둥(220)과, 의자기둥(220) 하단이 고정되고 하부에 4개의 바퀴가 형성된 받침대와, 좌대(113) 양쪽에 형성되어 양 팔을 올려놓도록 형성된 팔걸이대(171,172)를 포함하는 양 방향 사용 의자에 있어서,
   
   상기 받침대는 H형받침대(190)로 형성되며, H형받침대(190)의 중간연결대(192) 중심부에 의자기둥(220)의 하단이 고정되어 좌대(113)는 의자기둥(220) 및 H형받침대(190)과 회전할 수 없는 고정형으로 형성되어 바퀴(196)에 의해서만 의자 전체를 회전할 수 있도록 형성된 것이며,
   
   뒤로 돌아앉았을 때 뒤로 쏠리는 체중에 의해 의자가 기울어지지 않도록 H형받침대(190)은 전방으로 향하는 전방수평대(193)보다 후방으로 향하는 후방수평대(194)가 더 길게 형성된 것이며,
   
   등받이(120)은 등받이축(211)에 형성된 높이조절손잡이(219)를 풀고 등받이 높이를 조절한 다음 다시 고정하여 등받이 높이를 조절하도록 형성된 것이며,
   
   이마받침대(143)는 높이조절버튼(145)을 누른 다름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형성된 것이며,
   
   바로 앉을 시 손으로 잡거나 팔을 걸칠 수 있도록 형성된 좌대 양쪽의 팔걸이대(171,172)는 뒤로 돌아앉을 시는 힌지(176,177)을 중심으로 회전시키거나 세우고 눕히는 절첩식으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용성이 개선된 양 방향 사용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