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30124849A - 자가 달린 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종이를 자를 때 반듯하게 자르려다가 오히려 손을 베여서 다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칼 뒤에 최대 30cm까지 늘어나는 자(1)를 이용해 종이를 자를 때 손을 베이는 부상을 줄이고 완벽하게 종이를 일직선으로 자르고 또 종이를 접을 때 깔끔하게 접게 하기 위해 칼 오른쪽 부분에 뭉툭한 날(2)을 달아서 종이를 손으로 접는 것보다 더 깔끔하게 접을 수 있게 만들었다.

Description

자가 달린 칼{Knife with ruler}

본 고안은 얇은 나무를 자르거나 종이를 자를 때, 칼에 달린 자로 길이를 재고 반듯한 일직선으로 자를 수 있게 해주는 칼이다.

종이나 얇은 나무 또는 물건을 자를 때 쓰는 커터칼은 기술자나 손재주가 좋은 사람들이 아닌 평범한 일반인이 쓰면 물건을 제대로 자를 수 없고, 특히 반듯한 일직선으로 자르는 경우엔 갑자기 칼날이 다른 방향으로 갈 때도 있고 손힘이 갑자기 풀리면 물건을 받히고 있던 손이 베이는 일도 있어서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커터칼은 초등학생이나 칼을 잘 못 다루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칼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의 목적은 작업할 때, 칼 뒤에 있는 자를 활용하여 작업을 더 쉽고 빠르게 완료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어떤 칼이든 간에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자 사이에 0.5mm 틈을 만들어 칼날을 낄 수 있는 자를 칼 뒤에 언제든지 떼고 붙일 수 있게 자석으로 붙여서 제공하고 칼날 오른쪽에 종이를 말끔하게 접을 수 있게 기존의 칼보다 오른쪽 부분을 튀어나오게 하는 장치를 얻고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만일 직선으로 어떤 얇은 물건을 잘라야 한다면 이 커터칼을 자신이 편한대로 잡고 칼 뒤에 달린 자를 꺼낸 다음 자 가운데에 있는 0.5mm 틈에 끼워서 그대로 아래로 긋는다. 만일 길이가 부족하면 자 옆에 달린 홈을 잡아 옆으로 늘리면 숨어있던 작은 자가 나와서 부족한 길이를 보충해주고 칼날 오른쪽에 있는 뭉툭한 날로 종이를 손으로 접는 것보다 더 깔끔하게 접을 수 있다.

이렇듯 본 고안은 커터칼 뒤에 최대 30cm까지 늘어나는 자를 통해 빠르고 쉽게 작업을 끝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 자 중간에 있는 0.5mm의 틈이 있어서 커터칼의 칼날에 의해 손이 베일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고 칼날을 집어넣으면 오른쪽에 있는 뭉툭한 날 부분으로 종이를 깔끔하게 접을 수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구조를 나타낸 자가 달린 칼(Knife with ruler)의 도면이다.
도 2는 오른쪽 날로 종이를 접는 모습이다.

상기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구성을 첨부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에서, 커터칼(4)은 뒤에 붙어있는 최대 30cm까지 늘어나는 자(1)로 언제든지 종이 또는 얇은 목판을 자를 수 있고, 또한 종이를 접을 땐, 칼날을 집어넣고 칼날 오른쪽에 뭉툭한 날(2)을 사용하여 종이를 손으로 접는 것보다 더 깔끔하게 접을 수 있다. 칼날을 교체할 때는 뒤에 칼날 보관함(3)을 열어서 언제든지 칼날을 교체할 수 있고 종이 또는 얇은 무언가를 자를 때 손이 아프지 않도록 커터칼로 무언가를 자를 때 커터칼에 손이 접촉하는 부분을 고무재질(5)로 만들었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한 부호의 설명>
1 : 30cm 자
2 : 뭉툭한 날
3 : 칼날 보관함

Claims (1)

1. 종이를 접을 때 말끔하게 접히게 하기 위해서 커터칼 오른쪽에 뭉툭한 날로 종이를 말끔하게 접히게 하고 종이를 자를 때 반듯하게 자르기 위해 커터칼 뒷면에 최대 30cm까지 늘어나는 자를 붙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가 달린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