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30035501A - 택배상자 절단용 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택배상자를 개봉할 시에 택배상자를 간단하게 뜯을 수 있도록 한 택배상자 절단칼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택배상자 절단용 칼{Delivery box cutting knife}

본 발명은 택배상자를 용이하게 절단할 수 있는 발명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택배상자 절단용 칼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택배에 붙은 테이프를 더욱 간단하게 자를 수 있으며 소비자에게 주어진 택배상자를 가위나 칼등의 도구를 사전에 준비함이 없이 간단하게 찢어 내용물을 꺼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칼이나 가위등을 이용하여 택배상자 옆을 절개시킬 때 번거로움이 있고, 다음 그 내부에 있는 내용물을 꺼내는 과정에서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해 간혹 손가락이 베이게 되는 안전사고가 일어나게 되고 동시에 택배를 뜯기 위해서는 미리 칼이나 가위등을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안출한 것으로서 택배상자에 부착된 테이프를 절개하는데 필요한 도구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간단하게 택배상자를 개봉시켜 내용물을 꺼낼 수 있는 택배상자 절단용 칼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칼을 구비한다면 다른 절단도구인 커터칼이나 가위와는 다르게 택배상자를 절단할 때 손을 다칠 위험이 더욱 줄어들고, 다른 절단도구에 비해 더욱 편리하게 택배상자를 개봉할 수 있다. 또한 접이식으로 발명되어 보관하는것 또한 편리하다.

도 1은 본 발명의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절단칼을 이용하여 택배상자를 절개하는 모습을 도시한 예시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절단칼을 이용하여 택배상자를 절개하는 원리를 도시한 예시도.

하판(4)에 부착되어있는 버튼(1)을 누르면 그 뒤쪽에 있는 칼날(5)이 내부에서 튀어나와 테이프를 절단한 후 버튼(1)이 자동으로 다시 튀어나오며 같이 튀어나온 칼날(5)도 다시 자동으로 들어간다. 버튼에 스프링같은 구조가 있어 버튼(1)을 꾹 누르고 있지 않으면 칼날(5)이 계속 튀어나와있지 않고 들어간다. 보관할 시에는 접히는 부분(6)을 이용해서 상판(3)과 하판(4)이 일자로 되도록 보관하여 버튼(1)을 눌러도 칼날(5)이 튀어나오지 않기 때문에 간편하고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버튼을 누르지 않은 상태(7)에는 칼날(5)이 튀어나오지 않는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첨부 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따른 택배상자 절단 칼은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버튼(1)과 그에 부착된 칼날, 접히는 부분(6)이 포함된 상판(3)과 하판(4)이 일체로 구성된다.

접히는 부분(6)를 폈을때, 상판(3)과 하판(4)이 90도로 만나는 부분을 자를 테이프가 붙어 있는 곳에 갖다 대고, 버튼(1)을 누른다면 내부의 칼이 튀어나와 택배상자의 밀봉을 위해 붙혀진 테이프의 옆쪽부분을 절단해 주기 때문에 이후에 나머지 테이프를 뜯기에 매우 용이해진다.(도면 2)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작용은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을 택배상자에 갖다 댔을때, 버튼(1)을 누른다면 내부의 칼날(5)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택배상자의 테이프가 쉽게 제거되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도면 3)

1:버튼이 있는 부분
2:보관시에 접을 수 있는 방향
3:상판
4:하판
5:칼날
6:접히는 부분
7:버튼을 누르지 않았을때의 모습

Claims (1)

1. 내부에 있는 칼날이 버튼(1)에 반응해 튀어나오도록 구비되어져 내용물이 들어 있는 택배상자를 간단하게 개봉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택배상자 절단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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