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20112644A - 막대형 일회용 브러시 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막대형 일회용 브러시 껌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본 발명은 소정의 길이를 가지는 봉체(11), 봉체(11)의 일측으로 연장되는 연장 봉(12), 연장 봉(12)의 끝에 일체로 형성되며 칫솔대와의 고정을 위한 구멍(14)이 형성된 돌출단(13)으로 된 플라스틱제 손잡이(10)와;
상면의 좌우 끝 부분에 점착제 코팅부(21)(22)가 형성되어 손잡이(10)의 봉체(11)에 감긴 채 고정되는 종이(20)와;
상면과 저면으로 칫솔모(31)가 심어져 고정되며 상하의 칫솔모(31) 사이에는 수평 방향으로 다수의 구멍(32)이 형성된 채 손잡이(10)의 돌출단(13)과 인서트 사출방식을 통해 고정되는 생고무제 칫솔대(30)와;
칫솔대(30)로부터 노출된 칫솔모(31) 길이의 절반 정도의 높이가 되도록 칫솔대(30)의 상면과 저면에 형성되는 껌(40)을 포함하여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상과 같은 본 발명은 시중의 칫솔과 치약을 휴대할 필요가 없이 본 발명의 칫솔모를 통해 물 없이 양치를 함과 아울러 본 발명의 껌을 통해 구강을 청정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으며 특히, 껌을 삼킬 수 없도록 하여 안전하고 나아가 본 발명을 사용을 한 후 본 발명에 구비된 종이를 통해 껌과 칫솔대 부분을 안전하게 감싸서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자연보호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유용한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은 막대사탕과 같은 형태를 띠도록 하여 칫솔 사용을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칫솔질을 하며 껌을 통해 구강을 청정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어린이들의 치아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동시에 어린이들이 본 발명을 사용을 한 후 본 발명에 구비된 종이를 통해 껌과 칫솔대 부분을 안전하게 감싸서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자연보호에 대한 조기 교육을 실천하도록 하는 교육적인 목적도 도모할 수 있는 큰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막대형 일회용 브러시 껌{Stick type disposal brush gum}

[발명의 목적]

본 발명은 막대형 일회용 브러시 껌에 관한 것으로, 물 없이 칫솔모를 통해 양치를 함과 아울러 껌으로 구강을 청정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으며 특히, 껌을 삼킬 수 없도록 하여 안전하고 나아가 본 발명을 사용을 한 후 본 발명에 구비된 종이를 통해 껌과 칫솔대 부분을 안전하게 감싸서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자연보호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막대형 일회용 브러시 껌을 제공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한편, 본 발명은 막대사탕과 같은 형태를 띠도록 하여 칫솔 사용을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칫솔질을 하며 껌을 통해 구강을 청정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어린이들의 치아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또 다른 목적으로 부각된다.

또한, 본 발명은 특히 어린이들이 본 발명을 사용을 한 후 본 발명에 구비된 종이를 통해 껌과 칫솔대 부분을 안전하게 감싸서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자연보호에 대한 조기 교육을 실천하도록 하는 교육적인 목적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또 다른 목적으로 대두된다.

[발명이 속하는 기술 및 그 분야의 종래기술]

본 발명은 막대형 일회용 브러시 껌에 관한 것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매끼 식사를 한 후 양치질을 하는 것은 관습화가 되어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닌데, 매우 분주한 현실 속에서 매끼 식사를 한 후 양치질을 한다는 것은 의외로 쉽지가 않다.

즉, 양치질을 하기 위해서는 칫솔과 치약(또는 소금)을 사용하여야 하며 칫솔질을 한 후에는 물을 사용하여 구강을 깨끗하게 헹궈야 하기 때문에 불편함은 물론 최소 몇 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어야 함에 따라 사실상 번거롭지 않을 수가 없고 최소 몇 분의 소중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양치질을 생략할 때가 많다.

이에 양치질 대신에 이쑤시개로 치아 사이에 끼어 있는 음식물을 대충 제거한 후 껌을 씹어서 양치질을 대신하는 예가 많은데, 이 역시 이쑤시개를 일일이 챙기고 사용을 한 다음에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 불편함이 수반되고 칫솔질을 한 것에 비하여 개운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며, 껌을 씹은 후에는 껌 종이에 껌을 싸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껌을 씹을 때 껌 종이를 별도로 잘 보관하였다가 껌을 버릴 때 껌 종이를 다시 찾아서 사용하여야 하는 불편과 번거로움 때문에 껌을 버릴 때 껌 종이에 껌을 싸서 버리는 사람은 의외로 매우 적고, 알약처럼 플라스틱 포장에 들어 있는 껌을 씹을 경우에는 껌 종이도 아예 없기 때문에 상술한 바와 같이 껌을 씹은 후 길거리에 뱉아버리는 예가 너무 많아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임은 물론 자연 환경 보호를 위한 의무를 역행하고 있다.

한편, 성인이 아닌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양치질을 하는 것이 성인에 비하여 더욱 번거롭고 불편하기 때문에 양치질을 잘 하지 않는 경향이 커서 어린이들의 치아 건강이 날로 악화가 되고 있는 실정에 놓여 있다.

이에 본 발명은 상술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 것으로 본 발명과 비교할 때 구조와 작용이 상이하지만 일부 유사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선행특허문헌을 살피기로 한다.

먼저 특허 제10-1770499호(양치용 브러시 껌)를 살핀다. 이는 본 발명의 제1 발명인이 본 발명의 출원에 앞서 특허 등록을 받은 것으로 칫솔이 고정된 칫솔대의 상하에 껌을 형성시키되 껌에 의해 칫솔이 엄폐가 되도록 하며 칫솔대의 내부에는 구강 건강 유지에 이로운 약제를 내장하고 있는 브러시 껌인 바, 칫솔이 껌에 은폐가 되어 있어 껌을 씹으면 칫솔이 껌 밖으로 노출되기가 어렵고 칫솔모가 뭉그러져서 양치효과가 낮아지는 단점이 있고 칫솔대 전체를 삼킬 수 있는 우려가 발견되었으며 사용을 한 후 종이에 싸서 쓰레기통으로 버릴 수 있는 수단이 구비되어 있지 않아 좋지 못하였다. 이러한 특허 제10-1770499호는 본 발명과 비교할 때 칫솔대에 껌이 형성된 것이 일부 유사하지만 상술한 단점을 해결할 수 있는 본 발명은 특허 제10-1770499호로부터 상당히 진보가 된 기술이 적용되어 있음을 밝힌다.

다음, 실용신안출원 20-1987-0008466호는 휴대용 껌 칫솔에 관한 것으로 연질의 플라스틱 판체에 칫솔을 고정시키고 이를 연질의 캡슐 안에 내장시키되 캡슐 안에는 치약을 충진시킨 것인데, 이는 치약을 삼키거나 뱉아야 하는 문제와 번거로움이 있고 사용을 한 후 종이에 싸서 버릴 수 있는 수단이 없으며 이 역시 목구멍으로 삼킬 우려가 큰 단점이 있는 바, 이와 비교되는 본 발명은 실용신안출원 20-1987-0008466호로부터 상당히 진보가 되 기술이 적용되어 있음을 밝힌다.

다음, 공고번호 실1985-0000218호는 이쑤시개를 겸한 구강청소용 껌에 관한 것으로 껌에 이쑤시개를 박아서 완성된 것인데 껌에서 이쑤시개를 뽑아서 치아 청소를 한 후 껌을 씹을 수 있도록 한 것인 바, 본 발명과는 전체적으로 상이한 것이다.

다음, 공고번호 실1984-0001000호는 껌을 이용한 휴대용 칫솔에 관한 것으로 껌 안에 밤송이 형태로 제작된 소형의 칫솔모 뭉치를 내장시킨 것인데 본 발명과는 전체적으로 상이한 것이다.

다음, 실용신안등록 제20-0404379호는 칫솔대가 없는 일회용 칫솔에 관한 것으로 폴리우레탄으로 H자 형태의 칫솔대를 구성하되 안쪽으로 칫솔을 고정시키며 칫솔에는 치약을 고정시킨 것인데 이 역시 본 발명과는 전체적으로 상이한 것이다.

특허 제10-1770499호 실용신안출원 20-1987-0008466호 공고번호 실1985-0000218호 공고번호 실1984-0001000호 실용신안등록 제20-0404379호

[발명이 이루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

이에 본 발명은 시중의 칫솔과 치약을 휴대할 필요가 없이 본 발명의 칫솔모를 통해 물 없이 양치를 함과 아울러 본 발명의 껌을 통해 구강을 청정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으며 특히, 껌을 삼킬 수 없도록 하여 안전하고 나아가 본 발명을 사용을 한 후 본 발명에 구비된 종이를 통해 껌과 칫솔대 부분을 안전하게 감싸서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자연보호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막대형 일회용 브러시 껌을 제공하는 것이 과제이다.

또한 본 발명은 막대사탕과 같은 형태를 띠도록 하여 칫솔 사용을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칫솔질을 하며 껌을 통해 구강을 청정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어린이들의 치아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동시에 어린이들이 본 발명을 사용을 한 후 본 발명에 구비된 종이를 통해 껌과 칫솔대 부분을 안전하게 감싸서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자연보호에 대한 조기 교육을 실천하도록 하는 교육적인 목적도 도모할 수 있는 막대형 일회용 브러시 껌을 제공하는 것이 과제이다.

본 발명은 다음과 같은 기술적 구성으로 이루어지는 막대형 일회용 브러시 껌을 통해 본 발명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소정의 길이를 가지는 봉체(11), 봉체(11)의 일측으로 연장되는 연장 봉(12), 연장 봉(12)의 끝에 일체로 형성되며 칫솔대와의 고정을 위한 구멍(14)이 형성된 돌출단(13)으로 된 플라스틱제 손잡이(10)와;

상면의 좌우 끝 부분에 점착제 코팅부(21)(22)가 형성되어 손잡이(10)의 봉체(11)에 감긴 채 고정되는 종이(20)와;

상면과 저면으로 칫솔모(31)가 심어져 고정되며 상하의 칫솔모(31) 사이에는 수평 방향으로 다수의 구멍(32)이 형성된 채 손잡이(10)의 돌출단(13)과 인서트 사출방식을 통해 고정되는 생고무제 칫솔대(30)와;

칫솔대(30)로부터 노출된 칫솔모(31) 길이의 절반 정도의 높이가 되도록 칫솔대(30)의 상면과 저면에 형성되는 껌(40)을 포함하여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상과 같은 본 발명은 시중의 칫솔과 치약을 휴대할 필요가 없이 본 발명의 칫솔모를 통해 물 없이 양치를 함과 아울러 본 발명의 껌을 통해 구강을 청정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으며 특히, 껌을 삼킬 수 없도록 하여 안전하고 나아가 본 발명을 사용을 한 후 본 발명에 구비된 종이를 통해 껌과 칫솔대 부분을 안전하게 감싸서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자연보호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유용한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은 막대사탕과 같은 형태를 띠도록 하여 칫솔 사용을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칫솔질을 하며 껌을 통해 구강을 청정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어린이들의 치아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동시에 어린이들이 본 발명을 사용을 한 후 본 발명에 구비된 종이를 통해 껌과 칫솔대 부분을 안전하게 감싸서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자연보호에 대한 조기 교육을 실천하도록 하는 교육적인 목적도 도모할 수 있는 큰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손잡이의 구성 및 손잡이에 종이가 감겨 고정되는 요령을 나타낸 참고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완성 상태에서 칫솔대 부분을 절개하여 나타낸 참고도.
도 3은 도 2를 기준한 칫솔대의 확대 단면도.
도 4는 본 발명의 완성 상태의 평면도.
도 5는 도 4를 기준한 칫솔대 부분을 확대한 평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10: 손잡이
13: 돌출단
20: 종이
30: 칫솔대
31: 칫솔
40: 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발명의 구성 및 작용]

상술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에 대한 상세한 구조 및 구성과 작용을 제시하기로 한다.

먼저 본 발명의 플라스틱제 손잡이(10)는 도 1과 같이 소정의 길이를 즉, 바람직하게는 7cm 전후의 길이를 가지는 봉체(11)와, 봉체(11)의 일측으로 연장되는 연장 봉(12), 연장 봉(12)의 끝에 일체로 형성되며 칫솔대와의 고정을 위한 구멍(14)이 형성된 돌출단(13)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구멍(14)이 형성된 돌출단(13)은 도 3과 같이 생고무로 된 칫솔대(30)와 인서트 사출방식을 통해 고정이 되며 돌출단(13)의 구멍(14) 안으로 생고무가 충진이 되어 결국 돌출단(13)과 칫솔대(30)는 고정이 된다.

이어서 살피면, 상술한 손잡이(10)의 봉체(11)에는 도 1과 도 2 그리고 도 4와 같이 종이(20)가 감겨서 고정이 되는데, 종이(20)는 도 1과 같이 상면의 좌우 끝 부분에 점착제 코팅부(21)(22)가 형성되어 손잡이(10)의 봉체(11)에 감긴 채 고정이 될 수 있다.

다음, 본 발명의 칫솔대(30)는 도 3과 도 5와 같이 상면과 저면으로 칫솔모(31)가 심어져 고정되며 상하의 칫솔모(31) 사이에는 수평 방향으로 다수의 구멍(32)이 형성된 채 손잡이(10)의 돌출단(13)과 인서트 사출방식을 통해 고정되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인체에 무해한 생고무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고 경우에 따라 무독성 폴리우레탄 등으로 대체될 수 있음은 당연하며 도 3과 같이 칫솔모(31) 사이의 부분에 구멍(32)을 형성시켜 칫솔대(30)를 씹을 때 보다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으나 상술한 구멍(32)은 생략되어도 본 발명의 작용에는 문제가 없고 나아가 본 발명으로부터 더 진보가 된 기술 부분에 해당되지 않는 것임은 분명한데 칫솔대(30)에 상술한 구멍(32)이 더 형성되는 것이 위와 같은 이유에 의해 더 바람직하다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도 3과 같이 칫솔대(30)로부터 노출된 칫솔모(31) 길이의 절반 정도의 높이가 되도록 칫솔대(30)의 상면과 저면에 껌(40)을 형성 시키면 본 발명은 완성이 되고 완성된 본 발명은 안전하게 포장하여 판매를 할 수가 있다. 여기서 껌(40)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보통의 껌을 사용하게 되며 젤리 상태의 껌을 인젝션 공법을 통해 도 3과 같이 형성 시키면 껌(40)은 자연히 굳게 됨에 따라 칫솔모(31)로부터 이탈이 되지 않는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은 먼저 포장지로부터 본 발명을 꺼낸 후 손잡이(10)의 봉체(11)를 잡고 칫솔모(31)로 치아 사이를 청소함과 아울러 잇몸을 맛사지를 할 수가 있는데, 이때 입 속에는 다량의 침이 생성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므로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면서 침을 삼키면 치아는 깨끗하게 청소가 되며 이후 치아 사이에 칫솔대(30)를 물고 가볍게 힘을 가하면 침의 온도에 의해 말랑하게 물성이 변화가 된 껌(40)은 쉽게 씹을 수 있는 상태가 되어 구강과 치아를 더욱 청결하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한편, 위와 같이 칫솔대(30)를 씹으면 칫솔모(31)는 치아 사이에 침투하여 치아 사이에 박혀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더 깨끗하게 청소를 할 수 있고 이때 껌(40)은 칫솔모(31)의 상단으로 넘어서지 않게 됨에 따라 앞서 설명한 특허 제10-1770499호와 달리 칫솔모(31)가 뭉그러져 기능이 상실되는 예가 거의 발생되지 않는 유리함이 있다.

한편, 본 발명을 상술한 바와 같이 사용을 한 후 봉체(11)에 감겨 있는 종이(20)의 엣지부를 손톱 끝으로 벌려서 봉체(11)로부터 종이(20)를 분리시킨 후 칫솔대(30) 부분을 안전하게 감싸면 껌(40)도 안전하게 엄폐가 되고 이를 쓰레기통에 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은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특히 자동차를 운전할 때, 산보를 할 때, 식사를 한 후 실외를 포함하여 업무를 보는 중에도 매우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손잡이(10)로 인하여 칫솔대(30)를 삼킬 수 없기 때문에 안전하다.

또한 본 발명은 시중의 막대사탕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어서 어린이들이 귀찮아하는 양치질을 흥미롭게 유도할 수 있는 점도 매우 유리하게 대두된다.

Claims (1)

1. 소정의 길이를 가지는 봉체(11), 봉체(11)의 일측으로 연장되는 연장 봉(12), 연장 봉(12)의 끝에 일체로 형성되며 칫솔대와의 고정을 위한 구멍(14)이 형성된 돌출단(13)으로 된 플라스틱제 손잡이(10)와;
   상면의 좌우 끝 부분에 점착제 코팅부(21)(22)가 형성되어 손잡이(10)의 봉체(11)에 감긴 채 고정되는 종이(20)와;
   상면과 저면으로 칫솔모(31)가 심어져 고정되며 상하의 칫솔모(31) 사이에는 수평 방향으로 다수의 구멍(32)이 형성된 채 손잡이(10)의 돌출단(13)과 인서트 사출방식을 통해 고정되는 생고무제 칫솔대(30)와;
   칫솔대(30)로부터 노출된 칫솔모(31) 길이의 절반 정도의 높이가 되도록 칫솔대(30)의 상면과 저면에 형성되는 껌(40)을 포함하여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막대형 일회용 브러시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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