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10087664A - 어망의 독살 - Google Patents

Abstract

조수가 심한 일정한 장소에 기둥관의 어망을 조수를 이용, 자동으로 어망을 상승 하강하여 고기를 잡고 해수욕장 등은 보호구역 내에 독해파리등의 침투를 방지하고 어촌의 바다에 떠다니는 오물, 쓰레기, 장마철의 해파리 떼를 수거 또는 제거하는 것이다. 타 어업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것이다.

Description

어망의 독살{Fishing Doksal}

본 발명은 바다의 조수를 이용하여 어망을 자동으로 올리고 내리는 것으로 조수가 빠지면 빠진 끝의 일정한 장소에 기둥관을 세워 어망으로 조수를 이용, 물이 들어 올 때는 어망은 지면에서 부동하고 있다가 만수가 되면 어망은 상승하여 펼쳐지는 것으로 조수에 몰려 다니는 고기도 잡고 몰려 떠다니는 쓰레기 수거와 해수욕장의 보호구역 표시와 독해파리 등의 방지를 하고 지방 고기잡이 축제 시 에도 사용 가능한 것이다.

이제까지는 선조 때의 독살로 고기를 잡고 일정한 장소에 기둥만 세우고 만수가 되면 사람이 배를 타고 어망을 올려서 고기도 잡고 축제를 했던 것이다.

이제는 조수를 이용, 어망을 자동으로 상승과 하강으로 작동하여 고기도 잡고 바다에 떠다니는 오물을 수거하고 해수욕장의 보호구역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나르는 고기까지 탈출방지가 가능하고 어촌계의 고기잡이 축제에도 도움이 되며 어촌의 돈벌이도 가능한 것이다.

이제까지는 몇 마리의 고기잡이 독살과 조수의 물이 빠지는 끝에 말목을 설치, 만수가 되면 배타고 어망을 올려 고기를 잡았는데 나르는 고기의 탈출방지도 못하고 어망의 밀집이 불가능하며 고기 탈출로 기대한 만큼 잡지 못하고 각종 오물등 처치는 전면수거를 못하고 해수욕장 보호구역은 물론 독해파리도 사고 후에 처리하였고 장마철의 어마어마한 해파리 떼에도 피해가 속출하였던 것이다.

이리하여 일정한 장소에 태풍에도 견디는 기둥관을 설치, 조수에 따라 자동으로 어망을 올리고 내려서 고기도 잡고 해수욕장의 보호구역과 떠다니는 오물수거 등으로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다.

상술한 바와 같이 일정한 장소에 도1에서와 같이 태풍도 견딜 수 있게 구성, 조수가 없을 시는 도2에서와 같이 어망이 지면에서 부동하고 만수시 까지는 어망은 부동하고 있다가 기둥관의 침수구로 입수하면 부력공의 상승과 동시에 어망도 상승하여 지렛대의 작동으로 해수면 보다 어망이 높아 나르는 고기의 탈출도 방지하며 물이 다 빠져도 어망은 펼쳐져 부동하여 고기 등 오물수거가 끝나면 기둥관 하단의 퇴수밸브를 열면 어망은 다시 어망추와 기둥관의 링 등의 하중으로 지면에 안착하고 있는 것이다.

해수욕장등에서는 처음부터 퇴수밸브를 열어 놓으면 조수에 따라 어망은 물속에서 작동하여 항상 펼쳐져 있는 것이다.

조수에 따라 자동으로 고기도 잡고 해파리 등의 피해와 떠다니는 오물 수거 등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도 1 본 발명의 어망의 독살의 어망설치 상세도
도 2 본 발명의 어망의 독살의 지면에 하강한 사시도
도 3 본 발명의 어망의 독살의 어망이 상승한 단측면도
도 4 본 발명의 어망의 독살의 기둥관 상세도
도 5 본 발명의 어망의 독살의 기둥관 배면도
도 6 본 발명의 어망의 독살의 기둥관 분리상세도
도 7 본 발명의 어망의 독살의 부속 상세도

일정한 장소에 도1과 같이 기둥관(1)을 설치, 태풍에도 견딜 수 있게 하여 기둥관(1) 상단에 기둥관 카바(3)에 구성한 고리(10)의 하단에 단박구(17)와 기초(16)에 연결 된 지지줄(32)에 연결, 결합으로 기둥관(1)을 부동케 하고 기둥관(1) 내부에는 강한 부력공(2)을 구성한 기둥관(1) 내 최하단에 하단도르레(6)와 기둥관(1) 상단 외부에 상단도르레(7)를 장착, 부력공(2) 하단에 연결한 부력공줄(9)을 하단도르레(6)를 통과하여 기둥관(1) 외부의 상단에 장착한 상단도르레(7)를 통과한 부력공줄(9)을 지렛대(5)의 중간 부력공줄구(20)에 연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어망의 이탈방지로 기둥관(1) 보다 크게 구성한 링(4)에 어망의 골격인 세로어망골격줄(29)과 가로어망골격줄(31)을 동시에 결합하여 지렛대(5) 하단의 어망줄구(21)에 연결하는 것이다.

이리하여 조수의 높낮음으로 기둥관(1) 중상단에 청공한 침수구(12)로 입수하면 기둥관(1)속의 부력공(2)은 해수로 상승 시에 어망(8)도 동시에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기둥관(1)최하단에 퇴수밸브(13)를 구성하고 있는 퇴수밸브(13)를 열면 퇴수하는 동시에 어망(8)에 부착된 어망추(24)와 기둥관링(4)의 하중으로 하강할 때에 어망(8)과 부력공(2)은 동시에 하강하는 것이다. 이리하여 부력공(2)과 어망(8)은 동시에 상승 하강하며 해수욕장의 경우에는 퇴수밸브(13)를 열어 놓으면 조수 높이와 똑같이 어망(8)은 상승 하강하며 해수욕장의 독해파리와 위험방지의 보호구역을 형성 할 수 있고 기둥관(1)의 퇴수밸브(13)를 막으면 도2와 같이 조수의 만수로 침수구(12)에 입수 할 때 까는 어망(8)은 바닥에서 부동하고 있고 침수구(12)에 입수하면 그 때부터 입수하는 대로 부력공(2)이 상승 시 어망(8)도 동시 상승하여 들어왔던 고기는 나가지 못하고 나르는 고기 역시 지렛대(5)의 역할이 해수면(25)보다 높아 어망(8)은 펼쳐 있어 탈출을 방지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지렛대(5)는 중간의 부력공줄구(20)와 어망줄구(21)와의 간격은 어망줄역활로 부력공줄(9)의 당기는 힘으로 지렛대(5)는 지탱이 되어 도3에 도시한 바와 같이 해수면 밖으로 어망(8)이 펴지고 있는 것이다.

지렛대(5)의 크기에 따라 해수면 밖으로 높이 올라가는 것이다.

이리하여 조수가 다 빠지면 고기를 잡은 후 기둥관(1) 퇴수밸브(13)를 열어 퇴수와 동시에 하강한 어망(8)은 도2와 같이 바닥에 앉아 부동하고 있는 것이다. 태풍이 발생 시는 어망고정앙카(27)로 어망(8)을 지면에 고정한다. 하단 어망(8) 일부는 지면에 묻혀 있어 어종 탈출이 불가능하며 기둥관(1) 최상단에 선박침입 방지를 위해 기둥관표시(28)를 장착, 위험을 방지하는 것이다. 이리하여 본 어망의 독살은 바다에 떠 다니는 쓰레기수거 및 장마철의 어마어마한 해파리 떼도 수거가 가능하고 지방 축제 시의 고기잡이도 가능한 어망(8)의 독살인 것이다. 상단카바(3)는 이탈착으로 기둥관(1) 내부의 미생물 발생 시의 제거와 단박구(17)는 지지줄(32)을 조이고 있다.

1.기둥관 2.부력공 3.기둥관상카바 4.링
5.지렛대 6.하단도르레 7.상단도르레 8.어망
9.부력공줄 10.지지줄고리 11.공기순환구 12.침수구
13.퇴수밸브 14.기둥관과기초연결소켓 15.기둥관기초 16.지지줄기초
17.단박구 18.기둥관상단막이 19.어망줄연결구20.부력줄구
21.어망줄구 22.지지줄기초앙카 23.지면(GL) 24.어망추
25.해수면표시26.링과어망줄연결구 27.어망고정앙카(태풍시) 28.기둥관표시기
29.세로어망줄30. 31. 가로어망줄 32. 지지줄

Claims (2)

1. 본 발명은 조수차이가 심한 곳의 일정한 장소에 태풍에도 견딜 수 있게 도3과 같이 구성한 기둥관(1) 밖으로 링(8)에 어망줄(29),(31)을 결합, 지렛대(5) 하단의 어망줄구(21)에 결합하고 기둥관(1) 내부에는 부력공(2) 하단에 부력공줄(9)을 하단도르레(6)를 통과, 기둥관(1) 외부 상단도르레(7)를 통과하여 지렛대(5)의 중간 부력줄구(20)를 결합하면 지렛대(5)는 부력공줄구(9)의 당기는 힘으로 지탱이 되어 어망(8)은 해수면(25) 보다 높이 올라 나르는 고기 탈출을 방지하는 것이다. 이리하여 어망줄(31) 중간요소에 어망추(24)를 장착한 하중과 링(4)의 하중으로 퇴수구밸브(13)를 열면 배수와 동시에 어망(8)과 부력공(2)은 하강, 지면에 안착한다.
   이리하여 반복으로 어망(8)은 상승, 하강하고 있는 것이다.
   해수욕장 같은 장소에서는 퇴수구(13)를 열어 놓으면 어망(8)은 물속에서 항상 펴져있는 어망의 독살
2. 1항에 있어서 어망(8) 상단에 지렛대(5)를 구성하여 나르는 고기의 탈출을 방지하는 어망의 독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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