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00095069A

KR20200095069A -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

Info

Publication number: KR20200095069A
Application number: KR1020190012683A
Authority: KR
Inventors: 정득일; 최재한; 권수경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 남전사
Priority date: 2019-01-31
Filing date: 2019-01-31
Publication date: 2020-08-10

Abstract

본 발명은 IoT 미터용 오차보정장치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CT 또는 PT를 통하여 전압, 전류, 위상각을 계측하는 계측장와 상기 계측장치에서 계측된 상기 전압 및 전류, 위상각을 전송받고, 상기 전송값을 통신부로부터 전송된 오차보정에 필요한 순시값과 서로 비교하여 오차를 계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앙처리장치와 무선통신을 이용하여 오차보정에 필요한 순시값을 상기 중앙처리장치로 전송하는 통신부와 상기 중앙처리장치의 계측된 전압 및 전류를 근거로 전력량을 산출하는 제어부를 포함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전류계측 센서와 전압계측 센서 등과 같은 부품만 교체하면 되므로, 기존에 계측장치의 전체를 교체해야 함으로서 생길수 있는 경제적인 손해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Portable error corection apparatuse for Internet of Things meter}

본 발명은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에 관한 것으로, 더욱 자세하게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미터인 계측장치의 오차를 실시간으로 보정하는 방식을 취하여 오랜기간 동안에 장치의 사용이 가능한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에 관한 것이다.

전력량계(또는 적산전력계)는 전기에너지의 값을 지시하는 계기로서, 전기에너지 주위 회전자를 회전시켜 그의 회전수를 측정하여 전력량으로 한다. 상기 전력량계는 접속된 회로의 유효전력을 측정하여 계량하는 전기계기 계량치는 측정시간 사이에 회로에서 소비된 전력량이고 단위는 일반적으로 kWh가 사용된다.

전력량계는 치차형 레지스터를 이용하는 기계식 전력량계와 디스플레이를 구비하고 전계변화에 따라 전력사용량을 측정하는 전자식 전력량계로 구분한다.

상기 전자식 전력량계는 전력량을 계산하기 위하여 중앙처리장치(CPU)를 이용하며, 전압 및 전류의 검출신호를 적절한 크기로 변환하여 상기 중앙처리장치에 입력한다. 그리고, 전자식 전력량계는 전압 및 전류의 검출신호를 변환하기 위하여 분압회로, 변류기, 부담저항 및 증폭회로 등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입력회로를 포함한다.

이러한 상기 전자식 전력량계에서는 입력회로의 개별부품들에 의한 오차로 인하여 계량값에 오차가 발생하여 오차의 측정과 오차의 보상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현대의 정보통신(IT) 기술의 발달로 말미암아 IoT(사물인터넷) 스마트미터와 같은 계측장치가 하루가 다르게 눈부신 발전을 했는데, 상기와 같은 IoT 스마트미터는 외부에 전압계측센서(이하, PT)와 전류계측센서(이하, CT)를 사용하는데, 상기 PT와 상기 CT는 전기 계량기의 외부에 위치하여 이상 발생율이 높으며 상기 PT 또는 상기 CT에 이상이 있을 경우, 계측장치의 오차 보정의 어려움 때문에 상기 PT 또는 상기 CT 모두는 물론이고, 계측장치 전체를 아예 통째로 바꾸어야 해서 경제적인 부담이 아주 크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대한민국 특허공개 제1999-0074087호 대한민국 특허공개 제2013-0039541호 대한민국 특허공개 제2008-0010171호

따라서, 본 발명은 전력량계와 병렬로 설치되어 오차보정이 필요할 경우, 즉시적인 부품교체 등의 조치만으로 정상적인 계측이 가능하도록 하는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있는 것이다.

또한, IoT 스마트 미터와 같은 계측장치에 부착된 외부의 PT 또는 CT에 이상이 생겨 교체를 해야 할 때, 오차의 보정을 할 수 있는 기준장치 역할을 하여 순시값을 통신으로 계측장치에 전송하고 계측장치의 교체없이 PT 또는 CT의 교체만으로 계측장치를 계속하여 사용할 수 있어 매우 경제성이 좋은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에 있어서,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에 있어서, 외부 표면에 형성된 CT 및 PT를 통하여 전압, 전류, 위상각을 계측하는 계측장치와 상기 CT 및 PT를 통해 계측된 상기 전압 및 전류, 위상각을 상기 계측장치로부터 전송받고, 상기 전송값을 저장되어 있는 오차보정에 필요한 기준 순시값과 서로 비교하여 오차를 계산하여 보정하기 위한 중앙처리장치와 상기 중앙처리장치의 계측된 전압 및 전류를 근거로 전력량을 산출하는 제어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중앙처리장치에는 상기 오차보정에 필요한 기준 순시값이 저장되ㅇ어 있고, 조정값을 입력하여 상기 조정값만큼 오차를 보정하여 계산하기 위한 MCU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MCU는 기 설정된 업데이트 주기에 따라 상기 오차보정에 필요한 기준 순시값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제어부에는 상기 중앙처리장치의 작동을 제어하는 스위치부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제어부는 상기 계측장치에서 CT와 PT를 통하여 전류 및 전압값을 측정할 때, 실시간으로 펄스신호를 출력하는 펄스출력부가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본 발명은 사물인터넷(IoT) 미터와 같은 계측장치의 전압계측 센서 또는 전류계측 센서의 계측에 있어 이상이 생기면 이를 교체하는 단순한 작업만으로 계측장치의 정상 작동이 가능한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이다.

또한, 전류계측 센서나 전압계측 센서 등과 같은 부품만 교체하면 되므로, 기존에 계측장치의 전체를 교체해야 함으로서 생길수 있는 경제적인 손해를 없애주는 효과도 있는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에 의한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의 구성도.
도 2는 중앙처리장치(CPU)의 구성도.
도 3은 오차의 보정이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나타낸 순서도.
도 4는 오차보정방법의 순서를 나타내는 흐름도.

이하에서는 본 발명의 양호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우선 각 도면의 구성요소들에 참조부호를 부가함에 있어서, 동일한 구성요소들에 대해서는 비록 다른 도면상에 표시가 되더라도 가능한 한 동일 부호를 가지도록 하고 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또한, 하기에서 본 발명을 설명함에 있어 관련된 공지기능 또는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본 발명의 요지를 불필요하게 흐릴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그 상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또한, 본 출원에서 사용한 용어는 단지 특정한 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하여 사용된 것에 불과하므로, 본 발명을 한정하려는 의도가 아니며 단수의 표현은 문맥상 명백하게 다르게 뜻하지 않는 한 복수의 표현도 의미하는 것임을 미리 밝혀두고자 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의한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100)의 실시예의 구성도이고, 도 2는 주앙처리장치(CPU)의 구성도이며, 도 3은 오차보정이 필요한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나타낸 순서도이고, 도 4는 오차보정방법의 순서를 나타내는 흐름도이다.

본 발명에 의한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100)의 전체적인 구성은 도1에 도시된 대로,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100)에 있어서, 외부 표면에 형성된 CT(10) 및 PT(20)를 통하여 전압, 전류, 위상각을 계측하는 계측장치(30)와,

상기 CT(10) 및 PT(20)를 통해 계측된 상기 전압 및 전류, 위상각을 상기 계측장치(30)로부터 전송받고, 상기 전송값을 저장되어 있는 오차보정에 필요한 기준 순시값과 서로 비교하여 오차를 계산하여 보정하기 위한 중앙처리장치(50)와,

상기 중앙처리장치(50)의 계측된 전압 및 전류를 근거로 전력량을 산출하는 제어부(70)로 크게 이루어진다.

상기 중앙처리장치(50)는 상기 오차보정에 필요한 기준 순시값이 저장되어 있고, 조정값을 입력하여 상기 조정값만큼 오차를 보정하여 계산하기 위한 MCU(54)가 내장되어 있다.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100)의 구성에 포함되는 계측장치(30)는 주요 구성요소 중의 하나인데, 이하에서는 상기 계측장치(30)에 해당하는 'IoT(사물인터넷) 미터'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상기 IoT 미터는 방금 전까지 전기를 얼마나 썼나 바로 알려주고 누진세 진입을 알려 에너지 절약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에너지 측정기로서, 언제 어디서나 집안의 전기 사용량을 파악할 수 있고,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전기를 차단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는 장치이다.

즉, 원격검침 및 시간대별 계량이 가능한 전력량계로서, 주된 기능으로는 전기 사용량을 실시간 확인하여 일간/월간/요일별 통계량 확인 및 누진단계의 변경알림이다. 그 종류로는 IoT 스마트미터가 있다.

상기 계측장치(30)의 전압, 전류 등의 계측은 표면 외부에 형성된 전류계측센서(10 : Current Transformer 이하, CT로 약칭)와 전압계측센서(20 : Power Transformer 이하, PT로 약칭)로부터 전압 및 전류값, 위상각 등을 계측한다.

다시 말해서, 전압 및 전류, 위상각 등과 같은 순시값(Instantaneous value: 시간과 함께 변화하는 양의 임의의 순간에서의 값)을 계측하여 내부회로(미도시)를 통한 전기신호를 이용해 중앙처리장치(50)에 전송된다.

상기 중앙처리장치(50)에는 오차를 보정시키기 위한 조정값이 입력되고, 상기 조정값만큼 보정시키도록 하기 위한 MCU(54: Micro controller Unit의 약자로서, 기기 등의 조작이나 프로세스를 제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집적 회로)가 형성된다.

그리고, 상기 중앙처리장치(50)에는 상기 MCU(54) 이외에 도 2에 도시된 대로, 상기 계측장치(30)에서 전송, 입력된 전압 또는 전류값 등을 처리하는 수치처리부(51)가 형성된다.

상기 수치처리부(51)는 전압 신호 및 전류 신호를 전처리하며, 전처리된 전압 및 전류 또는 위상값 신호를 적절한 주기로 샘플링하고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여 출력시키는 A/D 변환부(미도시)가 형성된다. 따라서, 상기 수치처리부(51)에는 변환된 신호의 노이즈를 제거하는 노이즈필터(미도시)가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수치처리부(51)에서 출력되어 전송된 값과 기준값의 차이를 계산해내는 보정치 연산부(52)가 형성된다. 상기 보정치 연산부(52)는 상기 A/D변환부로 제어신호를 출력하며 A/D 변환부로부터 입력되는 전압 또는 전류 또는 위상각을 곱연산 및 누적 평균하여 평균값을 계산한다.

상기 보정치 연산부(52)는 상기 A/D변환부의 샘플링 주기와 샘플링 시점을 제어하며, 이를 위해 샘플링 제어신호를 출력하여 오차보정결정부(53)로 전송한다. 그러면, 상기 오차보정결정부(53)는 상기 보정치 연산부(52)에서 연산한 결과, 오차의 보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조정값을 준비하여 입력되도록 MCU(54)에 전송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다시 설명하면, 상기 수치연산부(51)는 계측장치(30)에서 전송된 전류값등 을 처리하는 전처리단계를 거쳐서, 상기 전처리단계로부터 얻어진 전류 또는 전압값 등으로 부터 보정값이 얼마인지를 상기 보정치연산부(52)에서 연산하는 보정값 연산단계와 상기 보정값 연산단계에서 계산결과 오차의 한계 범위를 넘어 오차보정이 필요하다면 MCU(54)에 신호를 전송하여 조정값을 입력하도록 하는 조정값 입력단계로 이루어진다.

즉, 상기 중앙처리장치(50)에는 내부에 내장된 상기 보정치연산부(52)를 통해 오차를 계산하게 되는데, 상기 계측장치(30)에서 상기 수처리부(51)를 거쳐 보정치연산부(52)에 전송된 순시값과 상기 MCU(54)에서 전송된 기준 순시값인 임계값이 상기 오차보정결정부(53)에 패싱되어 이를 비교하여 오차의 보정이 필요한지의 여부를 밝혀내는 것이다.

상기 계측장치(30)는 측정대상 전력량계에서 사용하는 부하량을 연산하기 위하여 전압값과 전류값 등을 측정하는데, 측정된 데이터는 아날로그 데이터이기 때문에 상기 MCU(54)에서도 인식 가능하도록 수처리부(51)를 통해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한다.

또한, 상기 중앙처리장치(50)에는 주변장치(외부 확장장치에 관한 IC)가 다 들어 있는 SOC(System On Chip: 미도시)가 형성된다.

그리고, 상기 중앙처리장치(50)의 내부에 내장된 MCU(54)는 오차를 보정하는 데 기준이 되는 임계값을 상기 보정치 연산부(52)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상기 전압 및 전류값, 위상각 등의 기준이 되는 값인 기준 순시값이 미리 저장되어 있다.

또한, 상기 MCU(54)는 기 설정된 업데이트 주기에 따라 오차보정을 하기 위해 비교하는 기준순시값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상기 주기는 분, 시간, 일 등으로 주기를 다양화하여 설정시킬 수 있는 것이다.

상기 보정이 필요한 지의 여부를 가리는 방법을 도 3을 참조하여 설명하면 가령, 임계값(오차보정에 필요한 기준 순시값)을 100으로 설정했다면 측정된 전압이나 전류, 위상각이 95~ 105의 범위(즉, 오차의 범위는 ±5로서 절대값인 5가 조정값)로 측정되면 오차보정이 필요없게 되는 것이며, 94 이하가 되거나 106 이상이 되면 오차의 보정이 필요한 상태가 되었다고 보아, 조정값을 산출한다. 상기 경우는 기준의 범위(상기 95~ 105)에 들어가도록 조정값을 적용시키게 된다.

그러므로, 상기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MCU(54)에서 미리 설정된 임계값 100% 기준으로 ±5%의 오차범위를 초과하면 오차보정의 대상으로 간주되어 상기 오차범위 내로 들어오도록 오차보정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상기 조정값인 '5'만큼 보정하여 적용되기 위해 MCU(54)는 조정값을 입력시키게 된다.

따라서, 상기 중앙처리장치(50)에 내장된 MCU(54)에 오차범위 내의 조정값이 산출, 입력되도록 하여 상기 조정값을 적용시켜서 CT(10) 또는 PT(20)의 보정의 범위에 해당되는 순시값이 오차범위 내로 들어오도록 하기 위한 자동으로 오차보정이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상기 MCU(54)는 상기 계측센서(30)에서 전류, 전압값 및 위상값 자체의 오차보정에 대한 데이터가 저장된 컴퓨터 판독 가능한 매체(미도시), 상기 매체에 엑세스하며 상기 오차보정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프로세서(미도시)를 포함하여 구성된 것이다.

더 나아가, 도 2에 도시된 대로 중앙처리장치(50)는 상기와 같은 오차보정에 필요한 기준순시값과 상기 계측장치(30)에서 측정하여 전송된 전압, 전류, 위상각 등을 저장한 수치정보 데이터베이스(55)와 계산된 오차의 값과 조정값의 정보를 저장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보정정보 데이터베이스(56)를 포함한다.

또한, 오차보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CT(10) 또는 PT(20)로 부터 각각의 전류, 전압, 위상각을 측정하는 상기 계측장치(30)로부터의 출력값을 반복 측정하여 평균을 이용하여 편차를 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수행될 수 있는데, 이것은 상기 수치정보 데이터베이스(55)에서 하게 된다.

그리고, 오차범위를 초과하여 측정된 오차를 오차값 저장프로그램이 내장된 상기 보정정보 데이터베이스(56)에 저장시켜 두는 것이다.

상기 수치정보 데이터베이스(55)와 보정정보 데이터베이스(56)는 협의의 데이터베이스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고, 파일시스템에 기반한 데이터 기록을 포함하는 넓은의미도 포함되며, 단순한 로그의 집합이라도 이를 검색해서 데이터를 추출할수 있는 것도 포함된다.

따라서, 상기와 같은 오차보정을 통해 계측장치(30)의 외부 표면에 부착되어 있는 CT(10) 또는 PT(20)에 이상이 생겨서 교체를 해야 할 때, 오차보정을 할 수 있는 기준적인 역할을 하게 되어 오차의 범위를 넘어서게 되면, 상기 계측장치(30)의 전체적인 교체없이 CT(10) 또는 PT(20)의 교체만으로 계속하여 계측장치(30)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종래와 같이 상기 계측장치(30) 전체를 통째로 교체해야만 하지 않고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또한, 상기 중앙처리장치(50)가 계측장치(30)에서 계측되어 전송된 전압 및 전류를 근거로 전력 사용량을 산출하는 제어부(70)가 형성된다. 상기 제어부(70)는 상기 중앙처리장치(50)에 전송받은 상기 전압 및 전류 등의 순시값을 근거로 하여 전력량을 계산한다.

또한, 제어부(70)는 회로부(미도시)와 연결되어 상기 전력 사용량을 표시하는 표시부(미도시)가 형성된다.

더 나아가,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소정기간 단위로 상기 전력 사용량을 시간별 또는 기간별로 저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상기 중앙처리장치(50)의 저장매체(미도시)에 전송한다. 따라서, 상기 저장매체를 통해 일별, 월별 또는 연도별로 전력량을 측정, 분석할 수 있는 자료로도 활용이 가능한 것이다.

또한, 상기 제어부(70)는 상기 중앙처리장치(50)의 작동을 제어하는 스위치부(72)가 연결되어 형성되어 있는데, 중앙처리장치(50)의 정확하면서도 신속한 실행을 위해 상기 중앙처리장치(50)를 제어하며, 상기 제어부(70)의 전력 사용량을 산출하기 위한 신호의 출력도 제어하는 역할도 한다.

또한, 상기 제어부(70)는 상기 계측장치(30)에서 상기 CT(10)와 PT(20)를 통하여 전류 및 전압값, 위상각을 측정할 때 내부에 형성된 펄스출력부(74)가 실시간으로 펄스신호를 출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가령, n(자연수) pulse/kWh로 설정되어 있다면 계측장치(30)가 전력량 1kWh를 측정할 경우, 제어부(70)에 내장된 상기 펄스출력부(74)는 n개의 펄스신호를 출력한다. 상기 펄스신호는 광신호의 형태로 출력되며 상기 제어부(70)로부터 출력되는 신호에 따라 빛을 방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기 펄스출력부(74)의 출력에 접속되어, 상기 제어부(70)가 정상 가동 여부등을 시험할 수 있도록 상기 펄스출력부(74)로부터 펄스 신호가 있으면 발광하는 펄스시험용 발광다이오드(미도시)가 형성된다.

더 나아가, 상기 제어부(70)는 MCU(54)를 통한 오차보정이 이루어졌을 경우에, 담당자나 관리자에게 휴대폰(도시는 생략)의 문자메세지나 카카오톡 등을 통해서 통보할 수 있음으로 해서 상기 CT(10)와 상기 PT(20)의 교체준비를 알리는 기능과 역할도 하게 된다.

따라서, 상기 제어부(70)는 상기 중앙처리장치(50)의 MCU(54)와 연동하여 오차보정이 이루어지면, 상기 CT(10) 또는 상기 PT(20)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일종의 신호기 역할을 하는 셈인 것이다.

상기 중앙처리장치(50)에서 휴대폰에 문자메세지나 카카오톡을 전송하는 기술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널리 공지된 기술이므로 그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본 명세서 상에서 기재하는 것은 생략하기로 한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 의한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100)를 이용한 오차보정방법에 대하여 도 4를 참조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앞서 서술한 휴대용 오차보정장치(100)의 실시예와 공통되는 부분에 대한 설명에 대하여는 어느 정도 생략하기로 한다.

먼저, 중앙처리장치(50)에 내장되어 있는 MCU(54)는 사전에 설정된 전송주기에 따라 오차 보정에 기준이 되는 순시값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여 미리 저장해 두는 것이다.(제1단계)

다음 단계로, 계측장치(30)가 전류계측센서(10: 이하 CT)와 전압계측센서(20: 이하 PT)를 통하여 전류, 전압, 위상각 등의 순시값을 수시로 측정하여 상기 중앙처리장치(50)에 전송한다.(제2단계)

상기 중앙처리장치(50)의 오차보정결정부(53)가 상기 제1단계에서 미리 저장해 둔 기준이 되는 되는 기준순시값과 상기 제2단계의 계측장치(30)에서 측정된 순시값을 서로 비교한다.

즉, 상기 순시값들을 통하여 오차의 범위를 비교하는 것으로 계측장치(30)에서 측정된 순시값과 기준순시값을 서로 비교하여 CT(10) 또는 PT(20)에 이상이 있는 지의 여부 즉, 오차의 보정이 필요한 지를 상기 오차보정결정부(53)에서 판단하는 것이다.(제3단계)

상기 제3단계에서 상기 CT(10) 또는 PT(20)에 이상이 생겨서, 오차보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조정값을 산출하는 것인데, 상기 조정값은 중앙처리장치(50)의 MCU(54)에서 산출해 내는 것이다.(제4단계)

상기 제4단계를 더 상세히 설명하면, 예를 들어 오차보정에 필요한 기준 순시값을 1이라고 가정하였을때, 계측장치(30)를 통해 1.06이라는 순시값이 감지되었을 경우에는 0.06이라는 오차가 발생하였으므로 상기 CT(10) 또는 PT(20)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로 오차의 보정이 필요하게 된다.

이를 MCU(54) 상에서 조정하게 되는데, 조정값을 상기 오차인 0.06으로 산출하여 상기 MCU(54)가 0.06 만큼씩 보정시켜 계산하도록 하여 자동적인 오차보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마지막 단계로, 상기 제4단계에서 MCU(54)에서 산출된 조정값(0.06)을 적용시키는 것으로서, 상기 오차의 범위를 벗어난 순시값을 범위 내로 복귀시키는 것이다.(제5단계)

따라서, 상기와 같은 과정의 단계를 통하여 오차보정장치(100)에서 단순하게 CT(10) 또는 PT(20)의 교체만 하면 되므로 계측장치(30)를 완전한 교체를 하지 않고, 상기 계측장치(30)를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해소할 수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이, 상기 서술한 내용은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을 예시적으로 설명한 것에 불과한 것으로서,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본 발명의 본질적인 특성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수정, 변경 및 치환이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 개시된 실시예 및 첨부된 도면들은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을 한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설명하기 위한 것이고, 이러한 실시예 및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의 범위가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의 보호 범위는 아래의 청구범위에 의하여 해석되어야 하며, 그와 동등한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기술 사상은 본 발명의 권리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10 : CT 20 : PT
30 : 계측장치
50 : 중앙처리장치 51 : 수치처리부
52 : 보정치 연산부 53 : 오차보정 결정부
54 : MCU 55 : 수치정보 데이터베이스
56 : 보정정보 데이터베이스
70 : 제어부 72 : 스위치부
74 : 펄스출력부
100 :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

Claims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100)에 있어서,
외부 표면에 형성된 CT(10) 및 PT(20)를 통하여 전압, 전류, 위상각을 계측하는 계측장치(30);
상기 CT(10) 및 PT(20)를 통해 계측된 상기 전압 및 전류, 위상각을 상기 계측장치(30)로부터 전송받고, 상기 전송값을 오차보정에 필요한 기준 순시값과 서로 비교하여 오차를 계산하여 보정하기 위한 중앙처리장치(50);
상기 중앙처리장치(50)의 계측된 전압 및 전류를 근거로 전력량을 산출하는 제어부(70)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중앙처리장치(50)에는 상기 오차보정에 필요한 기준 순시값이 저장되어 있고, 조정값을 입력하여 상기 조정값만큼 오차를 보정하여 계산하기 위한 MCU(54)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
제2항에 있어서,
상기 MCU(54)는 기 설정된 업데이트 주기에 따라 상기 오차보정에 필요한 기준 순시값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제어부(70)에는 상기 중앙처리장치(50)의 작동을 제어하는 스위치부(72)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
제1항 또는 제4항에 있어서,
상기 제어부(70)는 상기 계측장치(30)에서 CT(10)와 PT(20)를 통하여 전류 및 전압값을 측정할 때, 실시간으로 펄스신호를 출력하는 펄스출력부(74)가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IoT 미터용 휴대용 오차보정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