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00040705A

KR20200040705A - 자기관리시스템

Info

Publication number: KR20200040705A
Application number: KR1020200032167A
Authority: KR
Inventors: 전대연
Original assignee: 전대연
Priority date: 2020-03-16
Filing date: 2020-03-16
Publication date: 2020-04-20
Also published as: KR102525635B1

Abstract

자가관리자스마트폰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증상체크리스트를 수신하고 중증증상의 유무를 판단한 후 의료기관에 통보하는 시스템이다.

Description

자기관리시스템{self care system}

인간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 사스, 메리쓰, 코로나와 같은 유행성 바이러스가 인간사회에 침투하면 의료진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시달린다. 경증, 중증으로 그래서 의료진은 확진자 또는 확진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중에 중증이상 환자를 먼저 돌보고 그 외의 경증환자는 자가관리하여 의료진의 부담을 던다. 그러나 자가관리수칙을 어기고 돌아다녀 병을 퍼뜨리는 일이 없도록 강제로 자가관리구역을 지정하여 관리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자가관리하는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유행성 바이러스가 빠르게 사람들사이에 퍼지게 되면 의료진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환자가 넘쳐난다. 이에 의료진이 중증환자를 먼저 돌보고 경증인 환자들은 자기관리케 한다. 자가관리하는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게 된 점이다.

등록번호 1015223330000 혈압·혈당 자가관리를 위한 병원정보연동 및 모바일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자가관리하는 사람이 자가관리수칙을 잘 지키면 문제가 있을 수 없으나 그렇지 않다면 강제로 자가관리케 해야 한다

스마트폰을 통해 관리한다지만 자가관리자가 스스로 책임있게 실행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자가관리구역을 제멋대로 벗어난다면 이를 방지해야 한다. 이런 맹점을 보완하지 않으면 안된다. 자가관리자가 실행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하고자 한다

해결책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본인이 자가관리수칙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인증을 통해서만이 알 수 있다.

인증기관을 통해서 한다던가 또는 생체인증을 통해서 하면 된다.

생체인증은 지문인식, 정맥인식, 홍체인식, 망막인식, 손모양인식이 있다.

이때는 스마트폰 자체에 인식기능이 있거나 외부의 인식장치로부터 정보를 획득하고 획득한 정보를 스마트폰이 수신한다.

자기관리하는 사람이 직접 실행해야 함으로 타인이 실행하는 것을 방지한다.

도1a 자가관리시스템 구성도
도1b 자가관리시스템 구성도
도2a 자가관리시스템 단계도
도2b 자가관리시스템 단계도

유행병이 나돌아 환자들이 많아지면 의료진이 감당할 수 없게 된다.

자가관리시스템은 이러한 의료공백을 메우는 최선의 방법이다.

본인인증에서 생체인증은 지문인식, 홍채인식, 망막인식, 얼굴인식, 손모양인식이 있다. 행위의 특징을 통한 인식은 음성인식, 서명인식, 걸음걸이 인식이 있다.

인증기관을 통한 본인인증방식도 있으며 패스워드를 통한 인증방법도 있다

본인인증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인식기능을 갖고 정보를 획득하거나 외부인식장치로부터 정보를 획득하고, 스마트폰에서 수신한다.

인식정보를 앱내에 저장한 인식정보와 비교하여 본인유무를 판별한다.

자가관리는 일정지역 또는 일정장소에 머물러 있슴을 뜻한다.

일정지역 또는 일정장소에 머물러 있슴을 확인하는 방법은 GPS, WiFi, Bluetooth를 통한 비콘으로 한다. 자가관리하는 사람은 증상체크를 자신이 한 다음 자가관리하는 사람을 관리하는 사람(이하 담당관리자)에게 전송한다. 체크결과는 자가관리자의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고, 또는 담당관리자에게 체크데이타를 전송하면 담당관리자스마트폰에서 체크결과를 한다. 서버를 이용하는 경우 체크리스트를 자가관리자스마트폰에 보여주고 체크결과를 자가관리자스마트폰에서 하고, 결과내용만 서버로 전송한다.

또는 서버에서 체크리스트를 자가관리자스마트폰으로 전송하면 자가관리자가 체크하고, 체크리스트에서 체크된 항목을 서버로 전송한다.

체크된 항목으로 체크결과를 서버에서 판단한다

증상체크리스트는 발열, 기침, 인후통, 호흡기질환, 기저질환이다.

기저질환은 환자자신이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이다. 이를 서술한다.

본인인증에서 얼굴인식은 앱내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다. 사진의 상세정보는 앱내 상세정보확인기능으로 상세정보를 나타내고 상세정보중에서 추출한 촬영한 시각, GPS좌표값을 추출하여 얼굴사진과 함께 생체이미지테이블에 저장한다.

자가관리를 오전, 오후에 할 수 있고 또는 불시에 할 수도 있다.

자가관리자에게 푸시알림으로 알려준다.

푸시알림을 탭하면 앱이 활성화된다 푸시알림할 때 알람도 같이 보낸다. 푸시알림을 탭하면 알람이 꺼진다.

푸시알림은 담당관리자가 하거나 서버에서 한다.

푸시알림은 정한 시각에 푸시메시지로 알려준다.

정한 시각은 담당관리자가 정한 시각이다.

담당관리자스마트폰에는 환자데이타인 환자번호, 이름, 성별, 스마트폰번호, 나이, 지정된 자가관리장소, 주소, 이메일, SNS계정이 저장되어 있다.

도1a는 자가관리시스템 구성도이다.

도1b는 자가관리시스템 단계도이다

S10은 푸시알림을 수신하는 단계이다

담당관리자스마트폰에서 푸시알림을 보낸다. 알람도 함께 보낸다.

담당관리자스마트폰은 푸시알림기능이 있다.

담당관리자스마트폰에는 자가관리자인 환자의 데이타가 저장되어 있다.

S20은 본인인증하는 단계이다.

푸시알림을 받고 탭하면 앱이 활성화 된다. 알람도 꺼진다

본인인증단계는 인증정보 획득단계와 본인인증확인단계이다.

본인인증에서 생체정보를 획득하여 앱내 생체이미지테이블에 저장한다.

생체인증에서 얼굴인식을 할 경우 앱내 카메라로 얼굴을 찍고 앱내 생체이미지테이블에 저장한다. 앱내 사진에서 앱내 상세정보확인기능으로 상세정보를 나타내고 상세정보 중에서 사진찍은 시각, GPS값을 추출하여 생체이미지테이블에 저장한다. 앱내에 본인생체정보를 본인생체정보테이블에 저장한다. 스마트폰에서 획득한 생체이미지와 본인생체정보를 비교하여 비교값이 맞다면 다음 단계로 간다.

본인생체정보는 생체인증에서 기술한 바와 같다.

비교값이 맞지 않으면 1~2번 더 비교해보고 그래도 맞지 않으면 자가관리자스마트폰에 인증실패라는 메시지로 알려주고 알람도 울린다.

알람을 끄면 또는 메시지를 읽으면 본인인증단계로 간다.

또는 맞지 않으면 담당관리자스마트폰에 인증실패라는 메시지를 전송한다.

본인인증이 확인되는 싯점에 자가관리자스마트폰에서 수신한 GPS값을 스마트폰GPS테이블에 저장한다. 생체정보획득중 온도가 감지되는 생체정보를 획득할 때는 체온을 확인하는 단계를 더 거친다.

체온을 측정하고 측정체온정보테이블에 저장한다. 측정한 체온값이 정상체온범위값에 있으면 정상이다. 정상체온은 36도C ~ 36.5도C이다.

아플때에는 사물을 인지하고 몸을 움직일 수 때의 체온을 최저체온과 최고체온을 정한다. 이를 활동체온정보테이블에 저장한다.

측정된 체온이 활동체온정보테이블데이타의 범위에 있어야만 스스로 생각하고 활동할 수 있다. 인증이 오늘 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은 인증확인시각 또는 촬영시각과 시스템클락을 비교해보면 안다. 허용오차범위는 10초로 한다.

생체정보획득중에 체온을 측정하고 측정된 체온이 앱내 활동체온정보테이블데이타내에 있으면 다음 단계로 간다. 범위내에 있지 않으면 1~2번 더 비교한 후 그래도 범위내에 있지 않으면 자가관리자스마트폰에 체온인증실패라는 메시지로 알려주고 알람도 켠다. 메시지를 읽으면 알람이 꺼지고 본인인증단계로 간다. 또는 범위내에 있지 않으면 담당관리자스마트폰으로 체온인증실패라는 메시지를 전송한다. 체온인증은 선택 또는 필수이다. 이때의 측정한 체온값으로 체크리스트의 발열항목에 자동으로 체크하게 한다. 체온을 동시에 측정한다는 것은 동일한 사람이 인증하는 것인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생체정보를 획득한 시각과 체온측정시각이 거의 같아야 한다.

생체정보획득시각과 체온측정시각을 비교하여 같은 시각에 이루어져야 동일인임을 알 수 있다. 이때의 자가관리자스마트폰으로 수신한 GPS값을 스마트폰동일인GPS테이블에 저장한다.

S30은 지정한 장소내에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이다.

지정장소는 GPS좌표값으로 지정장소GPS테이블에 저장한다.

스마트폰에는 GPS기능이 있다. 스마트폰이 수신한 GPS값과 지정장소GPS테이블데이타 범위안에 있다면 지정장소내에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이 수신한 GPS값은 스마트폰GPS테이블데이타 또는 스마트폰동일인GPS테이블데이타이다. WiFi나 비콘을 이용해서도 알 수 있다.

이 경우 WiFiAP포트나 비콘이 촘촘히 설치되어 있어야 오차범위를 줄일 수 있다. 또는 얼굴사진을 찍고 저장한 생체이미지테이블데이타 중 GPS값이 지정장소GPS테이블데이타 내에 있으면 지정장소내에 있는 것이다. 비콘의 경우 비콘식별코드는 앱내에 식별코드에 대응하는 GPS값을 갖는다.

자가관리자스마트폰에서 비콘식별코드를 수신하고 비콘식별코드에 대응하는 GPS값이 지정장소GPS테이블데이타 내에 있으면 지정장소에 있는 것이다

WiFiAP포트는 식별코드를 갖고 있는데 이때의 식별코드는 비콘식별코드와 같은 기능을 갖는다. 비교값이 범위밖에 있으면 자가관리자스마트폰에 장소이탈이라는 메시지를 표시하고 알람을 켠다. 지정장소내에 오면 알람이 꺼지고 다음 단계로 간다. 또는 범위밖에 있으면 담당관리자스마트폰에 장소이탈이라는 메시지를 전송한다.

푸시알림탭시각을 탭한시각테이블에 저장한다. 생체인증확인시 또는 체온인증확인시 시각을 각각 생체인증시각테이블 또는 체온인증시각테이블에 저장한다.

얼굴인식인 경우는 체온인증을 선택적으로 한다. 생체이미지테이블데이타중 촬영시각을 활용한다. 또는 촬영시각을 인증촬영시각테이블에 저장한다.

탭한 시각과 인증시각 사이에 10분이상 차이가 나면 즉 인증시각이 탭한 시각보다 10분이상 크면 자가관리자가 부재중이라는 뜻이다.

10분이내에 인증하지 못하면 자가관리자스마트폰에 부재중이라는 메시지와 알람을 켠다. 부재중 메시지를 읽으면 알람이 꺼지고 담당관리자스마트폰으로 푸시알림을 요청한다. 푸시알림 요청이 3회가 되면 신고한다.(경찰서 또는 유관기관)

푸시알림을 보낼 때 카운터도 같이 보낸다. 카운터값은 5분~10분이다.

5분~10분이내 푸시알림을 읽지 않으면 담당관리자에게 부재중이라는 메시지를 전송한다. 푸시알림을 보낼때 부재중 메시지를 같이 보낸다.

S40은 증상체크 단계이다.

대부분 유행성 바이러스병을 진단할 때 우선적으로 발열있나(체온체크), 기침은 얼마나 자주하나, 인후통은 있나, 호흡곤란 얼마나 곤란하냐이다. 대부분 이상증상으로 발열과 기침, 콧물이다. 그리고 기저질환이 있냐를 문진한다. 위의 4가지는 체크리스트에 체크표시로 답하고 기저질환은 서술한다. 앱내에는 발열데이타테이블, 기침횟수테이블, 인후통정도테이블, 호흡곤란정도테이블이 있다.

체크리스트에서 발열체크리스트는 35도C, 36도C이하, 정상, 37도C, 38도 이상중에서 고르고

기침체크리스트는 정상, 기침을 자주한다, 기침을 많이한다 중에서 고르고

인후통체크리스트는 정상, 조금 아프다, 심히 아프다에서 고르고

호흡곤란체크리스트는 정상, 조금 곤란하다, 많이 곤란하다에서 고른다.

S50은 본인알림 및 담당관리자에게 알려주는 단계이다.

체크리스트에서 체크표시한 것을 기반으로 소견서를 정상, 경증, 중증으로 분류하여 자가관리자스마트폰에 표시한다. 소견서를 담당관리자스마트폰으로 전송한다

S60은 의료기관에 통보하는 단계이다.

중증인 경우 자가관리자스마트폰 또는 담당관리자스마트폰으로 의료기관에 통보한다.

서버를 통한 자가관리시스템은 서버자체 자가관리시스템에서 모든 데이타를 처리하거나 서버내의 서브서버를 활용하여 데이타를 처리할 수 있다. 담당관리자스마트폰에는 환자데이타인 환자번호, 이름, 성별, 나이, 주민번호, 스마트폰번호, 주소, 자가관리장소, 이메일, SNS계정, 지인스마트폰번호가 저장되어 있다. 등록된 환자데이타를 서버로 전송한다.

또는 서버에 로그인하여 담당관리자로 등록하고 담당할 환자데이타를 입력한다. 푸시알림시각도 정해 놓는다.

S100은 푸시알림을 전송하는 단계이다

서버에서 자가관리자스마트폰으로 푸시알림을 전송한다. 알람도 같이 보낸다. 서버에는 푸시알림기능이 있다. 수신한 자가관리자스마트폰에서 탭하면 다음 단계로 간다.

S200은 본인인증정보 수신 단계이다

본인인증에서 인증정보를 자가관리자스마트폰에서 획득하여 서버로 전송한다. 서버에서 수신한 생체정보를 생체이미지테이블에 저장한다.

S240은 본인인증 확인하는 단계이다.

서버에서 수신한 생체정보를 생체이미지테이블에 저장한다

앱내에 본인생체정보를 본인생체정보테이블에 저장한다

생체인증에서 얼굴인식을 할 경우 자가관리자스마트폰으로 얼굴사진을 찍고 서버로 전송하면 앱내 생체이미지테이블에 저장한다. 앱내 사진에서 앱내 상세정보확인기능으로 상세정보를 나타내고 상세정보중에서 사진찍은 시각, GPS값을 추출하여 생체이미지테이블에 저장한다

수신한 생체정보와 본인생체정보를 비교하여 비교값이 맞으면 다음단계로 간다. 본인생체정보는 생체인증에서 기술한 바와 같다.

비교값이 맞지 않으면 1~2번 더 비교해 보고 그래도 맞지 않으면 서버에서 자가관리자스마트폰으로 인증실패라는 메시지로 알려주고 알람도 울린다.

메시지를 읽으면 알람도 꺼지고 인증정보 수신 단계로 간다

또는 맞지 않으면 담당관리자스마트폰으로 인증실패라는 메시지를 전송한다

본인인증이 확인되는 싯점에 자가관리자스마트폰으로 수신한 GPS값을 서버로 보내면 서버에서 스마트폰GPS테이블에 저장한다. 생체정보획득중 체온의 감지되는 생체정보를 획득할 때는 체온을 확인하는 단계를 더 거친다.

자가관리자스마트폰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서버로 전송하면 서버내 측정체온정보테이블에 저장한다. 측정한 체온값이 정상범위에 있으면 정상이다. 체온범위를 최저, 최고온도를 활동체온정보테이블에 저장한다. 측정된 체온이 활동체온정보테이블데이타내에 있어야만 스스로 생각하고 활동할 수 있다. 인증을 오늘 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은 인증확인시각 또는 촬영시각과 시스템클락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허용 오차범위는 10초로 한다.

생체정보획득중에 체온을 측정하고 측정된 체온이 앱내 활동체온정보테이블데이타내에 있으면 다음 단계로 간다. 범위내에 있지 않으면 1~2번 더 비교한 후 그래도 범위내에 있지 않으면 자가관리자스마트폰으로 체온인증실패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알람도 켠다. 메시지를 읽으면 알람이 꺼지고 인증정보수신단계로 간다. 또는 범위내에 있지 않으면 담당관리자스마트폰으로 체온인증실패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체온인증은 선택 또는 필수이다.

이때의 측정한 체온값으로 체크리스트의 발열항목에 자동으로 체크하게 한다. 이때는 체크리스트중 발열항목을 뺀 채로 자가관리자스마트폰으로 체크리스트를 보낸다. 체온을 동시에 측정한다는 것은 동일한 사람이 인증하는 것인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생체정보를 획득한 시각과 체온측정시각이 거의 같아야 한다. 서버내에서 생체정보획득시각과 체온측정시각을 비교하여 같은 시각에 이루어져야 동일인임을 알 수 있다.

시각이 같지 않으면(오차범위허용) 자가관리자스마트폰 또는 담당관리자스마트폰으로 인증실패라는 메시지를 전송한다.

같은 시각에 이루어질 경우 자가관리자스마트폰으로 GPS값을 수신하여 서버로 전송하면 서버에서 수신한 GPS값을 스마트폰동일인GPS테이블에 저장한다.

S300은 지정한 장소내에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이다.

지정장소는 GPS좌표값으로 서버내 지정장소GPS테이블에 저장한다.

스마트폰에서 수신한 GPS값을 서버에서 수신한 GPS값이 지정장소GPS테이블데이타 범위안에 있다면 지정장소에 있는 것이다.

서버내 수신한 GPS값은 스마트폰GPS테이블데이타 또는 스마트폰동일인GPS테이블데이타이다. WiFi나 비콘을 이용해서도 알 수 있다.

이 경우 WiFiAP포트나 비콘이 촘촘히 설치되어 있어야만 오차범위를 줄일 수 있다. 또는 얼굴사진을 찍고 서버내 저장한 생체이미지테이블데이타중 GPS값이 지정장소GPS테이블데이타내에 있으면 지정장소내에 있는 것이다. 비콘과 WiFi경우는 앞선 말한 기술과 같다

비콘식별코드를 수신한 자가관리자스마트폰에서 서버로 식별코드를 전송하면 서버내에서 식별코드에 대응하는 GPS값이 지정장소GPS테이블데이타내에 있으면 지정장소에 있는 것이다. 비교값이 범위밖에 있으면 자가관리자스마트폰에 장소이탈이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알람을 켠다.

메시지를 읽으면 지정한 장소에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로 간다.

지정장소내로 오면 알람이 꺼진다. 또는 범위밖에 있으면 담당자스마트폰으로 지정장소이탈이라는 메시지를 전송한다.

WiFiAP포트는 식별코드를 가진다. 비콘방법과 같다.

푸시알림을 탭한 시각을 서버로 전송하면 서버내 탭한시각테이블에 저장한다. 생체인증확인시 또는 체온인증확인시 시각을 각각 서버내 생체인증시각테이블 또는 체온인증시각테이블에 저장한다.

얼굴인식의 경우는 체온인증을 선택적으로 한다. 생체이미지테이블데이타중 촬영시각을 활용한다. 또는 촬영시각을 서버내 인증촬영시각테이블에 저장한다. 탭한 시각과 인증시각 사이에 10분이상 차이나면 즉 인증시각이 탭한 시각보다 10분이상 크면 자가관리자가 부재중이라는 뜻이다. 10분이내에 인증하지 못하면 자가관리자스마트폰으로 부재중이라는 메시지를 전송한다. 메시지중에 알람 울리는 기능도 포함한다.

부재중 메시지를 읽으면 알람이 꺼지고 서버에 푸시알림을 요청한다.

또는 10분내에 인증하지 못하면 담당관리자에게 자가관리자 부재중이라는 메시지를 전송한다.

푸시알림요청이 3회가 되면 서버에서 신고한다(경찰서 또는 유관기관)

푸시알림을 보낼 때 카운터도 같이 보낸다. 카운터 값은 5분~10분이다.

5분~10분내에 푸시알림을 탭하지 않으면 담당관리자에게 부재중이라는 메시지를 전송한다. 푸시알림을 보낼 때 부재중메시지를 같이 보낸다.

또는 푸시알림을 보낼 때 서버로 부재중 메시지를 전송하는 것을 포함한다. 서버에서는 관리자로 전송

S400은 증상체크 단계이다

S40단계와 거의 같다. 단지 서버에서 체크리스트를 자가관리자스마트폰으로 보내면 자가관리자가 체크하여 서버로 보낸다

서버에서는 체크한 항목, 기저질환을 기반으로 정상, 경증, 중증의 소견서를 만든다.

S500은 본인알림 및 담당관리자에게 통보하는 단계이다.

증상체크단계에서 소견서를 기반으로 자가관리자스마트폰, 담당관리자스마트폰으로 소견서를 전송한다.

S600은 의료기관에 통보하는 단계이다

소견서에서 중증으로 분류되면 서버에서 의료기관에 환자데이타를 전송하거나 담당관리자스마트폰으로 의료기관에 통보한다.

또는 자가관리자스마트폰으로 중증일 경우 의료기관정보를 전송한다.

Claims

푸시알림을 수신하는 단계;
본인인증하는 단계;
지정한 장소내에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
증상체크하는 단계;
본인 알림 및 담당관리자에게 알려주는 단계;
의료기관에 통보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자가관리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푸시알림을 전송하는 단계;
인증정보 수신하는 단계;
본인인증 확인하는 단계;
지정한 장소내에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
증상체크하는 단계;
본인알림 및 담당관리자에게 통보하는 단계;
의료기관에 통보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자가관리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